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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268

시오 월콧이 리즈전 패널티킥 다이빙에 대해 사과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월콧이 패널티킥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시오 월콧이 아르센 벵거감독과 사이먼 그레이슨(리즈 감독) 감독에게 무승부로 끝난 리즈전에서의 다이빙을 사과했다. "저는 감독님께 사과하고 싶어요. 왜냐하면 사실 저는 다이빙(일부러 넘어지는것)을 했거든요." 21세 월콧이 말했다. "저는 이기려고 패널티킥을 얻어내길 시도했어요." “제가 그런 일을 (자주) 하는 선수는 아니지만 저는 (그 일에 대해) 자백하고 고백합니다. 이는 제 경기에서 보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저는 제가 그런 행동을 한 것에 대해 기쁘지 않지만 무승부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기쁩니다." "저는 경기후에 심판과 약간의 농담을 나누었죠. '이것은 제 첫번째 다이빙이였습니다. 알고있었나요?'" "저는 자백하지 않았고 다른.. 2011. 1. 9.
기부천사 아스날? 노숙자 구호 시민단체 센터포인트에 18만9천파운드 기부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클럽(아스날)이 £189,000(약 3억 4천)를 센터포인트에 기부했다 아스날 풋볼 클럽은 이번 자선 시즌에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기 전에 모금한 £189,009를 지난 12월 4일 풀럼전에서 센터포인트(노숙자 구호 시민단체)에 전달하였다. 1군 선수들인 가엘 클리쉬, 시오 월콧, 니클라스 벤트너와 엠마누엘 에보우에는 센터포인트 호스텔에서 기금 모금과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는 등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이번의 모든 기부는 'Be a Gooner. Be a Giver.'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금 목표는 £500,000(약 8억 9천만원)이다. 기부금 전달소식이 알려지면서, 아스날 감독 아르센 벵거 감독이 말했다: "만일 당신이 노숙자라면, 크리스마스는 일년 중 매우 힘든 시간이 될.. 2010. 12. 27.
벤트너-저는 스스로 입증해보이기로 결심했어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벤트너-저는 스스로 입증해보이기로 결심했어요 니클라스 벤트너는 스스로 발전해서 아스날 레귤러 멤버에 합류하고자 한다. 덴마크 스트라이커 벤트너는 지난 9월 기나긴 사타구니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마루앙 샤막에 밀려있다. 그는 복귀후 뉴캐슬전과 맨체스터시티전 골을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선발 출장을 아직 하지 못한 상황이다. 벤트너는 아내와 아이를 기대하며 첼시전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이며, 휴가를 보내며 가족들에게 관심을 쏟을 것이다. 그러나 크리스마스 이후와 새해에 복귀한 이후엔 즉각적으로 자신의 자리를 위해 경쟁할 작정이다. "저는 100퍼센트로 스쿼드에 돌아오길 원해요. 그리고 제게 기회가 올때 기회를 잡을 것이고 제가 있어야 하는 이유를 입증해보일거예요.. 2010. 12. 21.
아스날과 스토크시티의 경기가 폭설로 연기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 v 스토크시티 -경기 연기 프리미어리그 2010. 12. 19. 일요일 킥오프 : 0시(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경기 연기 북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기로 한 경기가 폭설로 인해 연기되었다. 눈은 대략 3인치가 쌓였으며 여전히 폭설이 내리고 있는 상황이다. 경기일정이 다시 잡히게 되면 상세하게 공지할 예정이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Arsenal v Stoke - MATCH POSTPONED Arsenal v Stoke City - MATCH POSTPONED Barclays Premier League Saturday 18th December 2010 Kick off: 3pm - Emirates Stadium MATCH POSTPONED Further to.. 2010. 12. 18.
사미르 나스리가 올해의 프랑스 축구 선수로 선정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나스리가 올해의 프랑스 축구 선수로 선정되었다 사미르 나스리가 올해의 프랑스 축구선수로 선정되었다. 미드필더 나스리는 아스날에서 환상적인 폼으로 이번시즌 21경기에 출장하여 12골을 넣었고 프랑스 축구 설문조사에서 1위로 선정되었다. 나스리는 지난여름 레몽 도메네크감독의 프랑스 월드컵 스쿼드에서 누락되는 놀라운 일이 있기도 했지만 로랑 블랑 감독 체제 하에서 그의 자리를 되찾았으며 지난 11월 웸블리에서 열린 잉글랜드전에서 뢰 블레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나스리는 첼시의 플로랑 말루다와 3위를 차지한 리옹의 골키퍼 휴고 요리스를 제치고 수상자가 되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Nasri wins French Footballer award Samir Nasri has been .. 2010. 12. 15.
아스날이 리그컵 준결승에서 입스위치를 만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이 리그컵 준결승에서 입스위치를 만난다 아스날이 칼링컵 준결승전에서 입스위치 타운을 만나게 되었다. 입스위치는 1차전 경기를 포트맨 로드(입스위치 홈구장)에서 1월 11일이나 12일에 개최할 것이며 돌아오는 2차전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1월 25일이나 26일에 열린다. 화요일 밤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무찌른 웨스트햄은 버밍엄시티와 4강전을 치르게 되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Arsenal face Ipswich in League Cup Semi-Final Arsenal will face Ipswich Town in the Semi-Finals of the Carling Cup. Ipswich will host the first leg at Portman Road on .. 2010. 12. 2.
아스날의 윌셔, 깁스, 월콧이 잉글랜드 국가대표의 부름을 받았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윌셔, 깁스, 월콧이 잉글랜드 국가대표의 부름을 받았다 키런 깁스, 시오 월콧과 잭 윌셔가 수요일 프랑스와 경기를 갖는 파비오 카펠로의 잉글랜드 스쿼드의 부름을 받았다. 윌셔와 깁스 두 사람은 8월에 열렸던 헝가리와의 친선경기에서 성인 국가대표 데뷔전을 가졌다. 윌셔는 유로 2012 예선 몬테네그로전에서 카펠로호 스쿼드에 포함되었었다. 윌셔, 깁스, 월콧 삼인방은 웸블리에서 다음주 열릴 삼사자군단의 2010년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잉글랜드에 합류하게 되었다. 또한 이탈리안 카펠로는 네 명의 선수도 처음으로 발탁했다. 선더랜드 미드필더 조단 헨더슨과 함께 크리스 스몰링을 21세 이하 대표팀에서 옮겨왔다. 그리고 제이 보스로이드와 앤디 캐롤도 공격 옵션에 추가했다. [아스날닷컴 원문.. 2010. 11. 15.
첼시의 선더랜드전 완패, 심상치 않다 시즌초 '무적' 포스를 뿜어내며 엄청난 화력을 자랑했었던 첼시가 15일 오전(한국시간)에 펼쳐진 선더랜드전에서 3-0 완패를 하고 말았다. 홈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나온 결과이기 때문에 더욱 충격적으로 다가온다. 첼시의 선더랜드전 완패, 주전 부상이탈 때문 첼시의 선더랜드전 패배는 어쩌면 예상되었던 일일지도 모르겠다. 선더랜드는 리그 상위권을 다투는 팀은 아니지만, 어느팀에게나 까다로운 팀으로 분류되곤 한다. 탄탄한 피지컬과 쫀득쫀득한 공격진은 프리미어리그 모든 팀에게 위협이 되기 때문이다. 상승세를 타고 있던 아스날과도 1-1 무승부를 거두었던 선더랜드이다. 반면 첼시는 거의 전 포지션에서 부상여파를 맞은 상황이였다. 특히 램파드와 에시앙의 전력이탈은 첼시에게 가장 큰 타격을 안겨주었다. 설상가상으로 첼.. 2010. 11. 15.
[오피셜] 잭 윌셔, 아스날과 장기계약 체결!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잭 윌셔, 아스날과 장기계약 체결! 아스날 풋볼 클럽은 잭 윌셔가 아스날과의 새로운 장기계약에 서명했다는 기쁜 소식을 알리고자 한다. 9살때부터 아스날과 함께한 윌셔는 이번 시즌 1군에서 대단히 임팩트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미 프리미어리그 8경기 출장과 UEFA 챔피언스리그 3경기에 출장했다. 18세의 윌셔는 이제 27경기에 출장하였으며 2골을 기록했다. 16세 256일밖에 되지 않았을때 2008년 9월 블랙번전에서 데뷔전을 가지면서 아스날에서 가장 어린(나이에 데뷔한) 선수가 되었다. 2달이 흐른 2008년 11월, 윌셔는 지난 시즌의 반을 오웬 코일의 볼튼 원더러스에서 임대생활을 했다. 16세 329일이였을때 디나모 키예프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에 뛰면서 유럽 대회에.. 2010. 11. 2.
윌셔-지기치에게 한 무리한 태클로 받은 레드카드로 배움을 얻었어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윌셔 - 레드카드로부터 배움을 얻었어요 잭 윌셔가 지난 토요일 버밍엄전에서 자신의 태클이 퇴장당할만 하다고 시인하면서도, 이번 일로 인해 배움을 얻었다고 말했다. 아스날 미드필더는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경기가 끝나기 직전 니콜라 지기치에 대한 태클로 레드카드를 받았다. 19세의 윌셔는 아스날닷컴을 통해 경기 후 잘못을 시인했다. 하지만 윌셔는 3경기 징계를 받게 된다. "지기치에게 타이밍이 좋지못한 태클을 했어요. 퇴장에 대해서는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윌셔가 말했다. "레드카드를 받은 것에 대해서는 전혀 불만이 없으며 이번 일을 통해 배웠습니다. 저는 앞으로 3경기를 못뛰게 되는데 이에 대해 실망스럽습니다. 하지만 레드카드를 받을 만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2010. 10. 17.
월콧이 돌아왔지만 코시엘니가 부상으로 아웃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월콧이 돌아왔지만 코시엘니가 부상으로 아웃되었다 시오 월콧이 토요일에 열리는 버밍엄전 아스날 스쿼드에 복귀했다 -그러나 로랑 코시엘니가 아웃되었다. 센터백 코시엘니는 등 부상으로 힘겨워했고 코시엘니의 결장은 요한 주루의 복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토마스 베르마엘렌(아킬레스)도 부상이다. 지난 목요일, 아르센 벵거감독은 아스날 TV 온라인을 통해 월콧이 5주 전 국가대표 경기에서 입은 발목 부상에서 돌아온다고 했다. "우리는 시오 월콧과 니클라스 벤트너가 스쿼드에 복귀했어요. 팀이 최상의 상태는 아직 아니지만, 그들이 스쿼드에 복귀했어요." 벵거감독이 말했다. 그들은 상당기간 아웃되어있었죠. 지난 11월 말 이후, 벤트너는 계속 인아웃 되었어요. 월콧은 5주간 빠져있었죠. 이들의 .. 2010. 10. 16.
아스날 미드필더 잭 윌셔가 잉글랜드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윌셔가 잉글랜드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잭 윌셔가 EURO 2012 예선에서 10월 12일 몬테네그로와 맞붙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발탁되었다. 아스날의 미드필더 윌셔는 지난 8월 승리했던 헝가리전에서 교체출전으로 성인 국가대표팀 데뷔를 한 바 있다. 또한 윌셔는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팀 스쿼드에도 이름을 올렸다. 잭은 성인대표팀에 합류하기 전에 금요일에 열리는 유럽 21세이하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루마니아전에도 뛸 가능성이 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Wilshere named in senior England squad Jack Wilshere has been called up by England for the Euro 2012 qualifier against Mon.. 2010.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