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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268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의 마루앙 샤막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의 마루앙 샤막 마루앙 샤막이 지난 목요일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을 처음으로 찾았다. 모로코 스트라이커 샤막은 지난 5월 보르도에서 이적해와 아스날 선수가 되었지만 아직까지 클럽 트레이닝 훈련장에서만 시간을 보냈었다. 샤막은 프리시즌 훈련기간 중 틈을 내서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을 둘러보고 공식 클럽 포토그래퍼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Chamakh at Emirates Stadium - Pictures Marouane Chamakh paid his first visit to Emirates Stadium on Thursday. The Moroccan striker has been an Arsenal player since late May afte.. 2010. 7. 17.
아스날의 프리시즌 트레이닝 사진을 공개합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프리시즌 트레이닝 독점 사진을 공개합니다 아스날의 런던 콜니 훈련장에서프리시즌 트레이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1군 스쿼드 - 월드컵에 참여한 선수들 제외 - 이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일련의 훈련과 미니게임을 펼쳤다. 우리의 공식 클럽 포토그래퍼는 지난 화용리 그라운드에서의 트레이닝 모습을 독점 사진으로 담았다. 여러분이 이를 즐겁게 봐주기를 바란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Pre-season training - Exclusive pictures Pre-season training is in full swing at Arsenal's London Colney base. The first-team squad - minus those who featured at the World.. 2010. 7. 14.
[오피셜] 로랑 코시엘니가 아스날로 이적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로랑 코시엘니가 아스날로 이적했다 아스날 풋볼 클럽은 프랑스 리그앙의 로리앙 수비수 로랑 코시엘니와 비공개 영입료 하에 장기계약을 맺었다는 기쁜 소식을 발표했다. 24세의 코시엘니는, 탁월한 중앙 수비수로 09/10시즌 로리앙에서 40경기에 출장하였다. 프랑스클럽 로리앙에 2009년 입단하기 전에, 코시엘니는 프랑스 클럽 En Avant Guingamp와 Tours에서도 활약했으며 2009년에는 프랑스 축구 선수 협회를 통해 2008/2009 시즌 리그2(리그앙 하부리그)의 베스트 플레이어로 선정되었다. 프랑스에서 태어났지만 아직 국가대표 경험이 없는 코시엘니는 지난 시즌 로리앙을 프랑스 리그 챔피언십 7위에 오르도록 도왔다. 그는 그의 가족 혈통 상 폴란드 국가대표 팀에 선발될.. 2010. 7. 8.
09/10 EPL 우승경쟁, 키는 토트넘이 쥐고 있다? 09/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리그경기를 4경기(아스날은 5경기) 남겨둔 상황에서, EPL의 빅3의 우승경쟁은 여전히 치열하다. (이번 시즌 빅4진입을 노리는 맨체스터시티는 현재 리그경기를 33경기 치른 상황에서 승점 62점으로 사실상 우승의 가능성은 없는 상황이다.)물론 현재까지 우승에 더 근접한 팀도 있고, 다소 어려워보이는 팀도 있지만 "축구공은 둥근법!" 아직까지는 그 누구도 EPL 우승팀을 확신할 수는 없을 것이다. 재미있는 점은 우승경쟁을 벌이는 3팀의 남은 일정에 모두 '토트넘'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다. 결국 이번 시즌 EPL 우승의 키는 토트넘의 쥐게 된 것이다. 토트넘이 그리 만만치 않은 팀인 만큼 더욱 리그우승경쟁은 흥미진진해 질 것으로 보인다. (반면 토트.. 2010. 4. 14.
벵거감독, 앙리는 환대를 받을 것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 앙리는 환대를 받을 것이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이번 목요일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을 방문하는 티에리 앙리가 아스날 팬들에게 환대를 받을 것이라고 했다. 아스날의 최고 득점자인 앙리가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 바르셀로나의 선수로서 런던에 돌아오게 된다. 앙리는 지난 2007년 여름 아스날을 떠났으며 목요일에 바르셀로나 선수로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에 첫 방문하게 된다. 프랑스 출신 앙리는 지난 10월 6-2로 아스날이 승리했던 블랙번전 경기를 관람하러 아스날을 방문한 적이 있다. 그는 경기가 시작되기전에 경기장에 나와서 아스날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은 바 있으며 벵거감독은 이번주에도 그러한 모습을 또 다시 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나는 그가 에메레이츠에 돌아오는 것이 그.. 2010. 3. 28.
아스날 트라오레-내 진짜 꿈은 아스날을 위해 플레이하는 것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트라오레 - 내 진짜 꿈은 아스날을 위해서 뛰는 것 지난 수요일, 알만더 트라오레가 PSG로 이적할 것이라는 링크가 언론을 통해 전해졌었다. 아스날닷컴을 통해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알만더, 당신이 어제 나타낸 반응은 무엇입니까? "저는 오로지 아스날을 위해 헌신하고 싶습니다. 제 마음은 아스날, 감독님과 함께입니다. 이곳(아스날)에 머무르고 싶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1군 스쿼드에 합류할 것입니다." "제 꿈은 아스날에서 1군 레프트백으로 선택되어 플레이하는 것입니다. 만을 열심히해서 제 수비력을 향상시킨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당분간은 (1군 기회가) 찾아오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이야기(PSG로 이적하고 싶다는)는 어떻게 나오게 된 것입니까? .. 2010. 3. 19.
맨유, 칼링컵 우승! 박지성 85분 활약 | 아스톤빌라 1-2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아스톤빌라 1-2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칼링컵 결승전 장소 : 웸블리 2010. 3. 1 (한국시간) 득점자 : 5분 제임스 밀너 PK(이상 아스톤빌라), 12분 마이클 오웬, 74분 웨인 루니(이상 맨유) 옐로우카드 : 11분 콜린스, 18분 다우닝(이상 아스톤빌라), 41분 에브라, 68분 비디치(이상 맨유) 3월 1일 0시(한국시간), 꿈의 구장 웸블리에서 아스톤빌라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칼링컵 결승전이 펼쳐졌다. 아스톤빌라가 일찌감치 선제골을 넣으며 우승에 한발짝 다가선듯 했으나 맨체스터유나이티드는 환상적인 골감각의 오웬과 루니의 득점에 힘입어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되었다. 박지성선수는 선발출장하여 85분 활약 후 대런 깁슨과 교체되었다. 우승할 줄 아는 팀,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경기 초반 패널티킥으.. 2010. 3. 1.
테오 월콧, 잉글랜드 대표팀에 선발되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테오 월콧이 잉글랜드 국가대표에 선발되었다 테오 월콧이 다음주 수요일 웸블리에서 이집트와 경기를 펼치는 파비우 카펠로 감독의 잉글랜드 스쿼드에 선발되었다. 월콧은 이번 시즌 부상에 신음했지만, 지난 1월 복귀했으며 이번 시즌 아스날 선수로서 18 경기에 출장하였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Theo Walcott selected for England Theo Walcott has been selected by Fabio Capello for the England squad to face Egypt in a friendly match at Wembley next Wednesday. Walcott has suffered an injury-ravaged season but returne.. 2010. 2. 28.
벵거감독, "램지의 부상은 승리를 마냥 기뻐할 수 없는 이유였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램지의 부상은 승리의 기쁨을 만끽할 수 없는 이유였다 우승 경쟁에 대해... 우리는 이번 경기로 첼시와 매우 가까워졌습니다. 왜냐하면 첼시는 (맨시티전을) 패배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믿음과 마음가짐은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우리는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우승을 위해 싸워나갈 것입니다. 부상을 입은 아론 램지... 오늘 경기에 대해서는 매우 최선을 다한 경기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경기에서 나쁜 태클들을 많이 보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오늘과 같은 태클은 매우 끔찍하고 저를 슬프게 했습니다. 오늘 (멋진 경기를 펼친) 우리팀이 자랑스럽습니다. 하지만 이제 막 경력을 쌓아나가기 시작한 19살의 훌륭한 유망주 선수를 잃게되어 매우 슬픕니다. 이는 매우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입니다.. 2010. 2. 28.
벵거감독 "벤트너는 내 믿음에 보답할 수 있을 것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 "벤트너는 내 믿음에 보답할 수 있을 것이다" 아르센 벵거감독이 니클라스 벤트너가 포르투 원정경기에서 감독의 믿음에 보답할 수 있을 거라면서 벤트너에 대한 믿음을 표현했다. 덴마크 스트라이커는 지난 10월 31일 북런던더비에서 사타구니 부상으로 18 경기에 출장하지 못했지만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을 하였고, 챔피언스리그 포르투 1차전에서 선발출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벵거감독은 벤트너의 장점을 칭찬하면서 22살의 벤트너가 부상으로 전력 이탈한 로빈 반 페르시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 거라고 주장했다. 벵거감독은 돌아온 벤트너가 그의 능력을 보여주기를 바라고 있다. "그는 능력을 증명해보일 수 있다!" "나는 그가 어마어마한 잠재력을 품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는 1.. 2010. 2. 17.
바르셀로나=바사이루오나! 해외 유명축구팀 이름을 중국어로 읽으면? 차이나로와 함께하는 이세진의 중국어정복기 (6) 어느덧 차이나로 중국어학원 회화 초급2 속성반의 마지막주 수업을 듣고 있는 저! 자신의 취미를 말해야하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저는 축구경기 보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을 했어요. 특히 아스날과 바르셀로나 경기를 챙겨본다고 말을 하고 싶은데 아스날과 바르셀로나를 중국어로 몰랐기 때문에 말을 못하고 지나간 것이 마음에 걸려 찾아보게 된 것이 '이 두팀 외에 다른 축구팀들은 중국어로 어떻게 읽을까?' 하는 호기심으로 번졌네요. (결국 이 두팀을 어떻게 중국어로 말해야하는지 찾아서 다음 수업시간에 말해보았답니다. 중국어선생님께 이 팀들을 아시냐고 여쭈어보니 다행히 아시더라고요...ㅎㅎ) 중국축구중계를 본 적이 있으신가요? 앞에서 언급했다시피 저는 평소에 K리그는 물론.. 2010. 1. 27.
'파브레가스가 일냈어요' 아스날 3-0 아스톤빌라 아스날 3-0 아스톤빌라 에메레이츠 스타디움 관중 : 60,056명 주심 : 필립 도우드 득점자 : 파브레가스 65분, 81분, 디아비 90분 (이상 아스날) 옐로우카드 : 송 빌롱 66분(이상 아스날), 애쉴리 영 55분, 하비에르 케아르 76분, 델프 90분(이상 아스톤빌라) 아스날 선발라인업 아스톤빌라 선발라인업 ---------------아르샤빈-------------- 에두아르두--------디아비-------나스리 ------------송-----데닐손------------ 트라오레---베르마엘렌---갈라스---사냐 ------------알무니아(GK)------------- --------헤스키----아그본라허------ 다우닝-------------------애쉴리 영 -------패트로프.. 2009.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