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네셔널 워치: 거너스의 국가대표 일정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인터네셔널 워치: 거너스의 국가대표 일정 아스날 스타들의 국가대표 일정을 안내한다. 다음은 최근 국가대표에 소집된 내용과 소식들이다. 잭 윌셔, 시오 월콧,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 잉글랜드 v 브라질, 2월 6일 잭 윌셔,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 시오 월콧이 로이 호지슨 호의 부름을 받았다. 잉글랜드는 웸블리에서 브라질과 친선경기를 갖는다. 루카스 포돌스키, 페어 메르테자커 프랑스 v 독일, 2월 6일 페어 메르테자커와 루카스 포돌스키가 프랑스 원정 독일 스쿼드에 포함되었다. 산티 카솔라, 나초 몬레알 스페인 v 우루과이, 2월 6일 나초 몬레알, 산티 카솔라가 도하로 원정을 간다. 스페인은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올리비에 지루, 로랑 코시엘니, 바..
2013. 2. 5.
캡틴의 팀이 된 아스날? 포병부대 속 주장들
아스날이 올 여름 폭풍영입을 하면서 이적시장의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 이적작업이 한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만큼 8-2 대패한 맨유전 이전부터 물밑작업이 있었을 가능성이 크지만, 맨유전 대패이후 이루어진 이례적인 폭풍영입은 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아스날은 기존의 영입정책에서 벗어나는 영입을 시도하며 아스날팬들을 열광케(?) 했다. 올 여름에 아스날이 영입한 선수는 제르비뉴, 젠킨슨, 챔벌레인, 조엘 캠벨, 박주영, 안드레 산토스, 메르테사커, 베나윤(임대), 아르테타이다. 젠킨슨, 챔벌레인, 캠벨을 제외하면 모두 즉시전력감 영입이고, 나이가 그리 어리지도 않은 경험많은 선수들이라는게 매우 흥미롭다. 유망주 영입을 선호하던 아스날의 영입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이다. 또 하나 재미있..
2011.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