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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르 나스리33

나스리, 로시츠키가 스쿼드에 복귀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나스리, 로시츠키가 스쿼드에 돌아왔다 사미르 나스리가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전 아스날 스쿼드에 포함되었다 -하지만 선발로 뛰지는 않을 전망이다. 프랑스 미드필더 나스리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보름 전 허더즈필드전을 뛰지 못했다. 그는 예상보다 빨리 복귀했으며 수요일 훈련에도 참여했다. 그러나 아르센 벵거감독은 이번 시즌 가장 영향력있는 선수 나스리에 대해 조심스러워 하고 있다. "사미르는 스쿼드에 포함되었어요." "하지만 스타팅 라인업은 내일 결정되죠." "예상보다 빨리 회복했어요. 21일을 예상했었는데, 17일만에 돌아왔죠. 나스리는 의학적으로는 완전히 회복되었어요. (출장여부는) 제 결정에 달렸죠." "나스리가 스쿼드에 포함된 것은 좋은 일이예요." 한편, 벵거감독은 다른 한 미.. 2011. 2. 16.
아르센 벵거-바르샤전 나스리 출장에 '무모한 도박'을 하진 않을 것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바르샤전 나스리 출장에 '무모한 도박'을 하진 않을 것이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목요일 새벽(한국시간) 펼쳐지는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전에서 사미르 나스리에 대한 '무모한 도박'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벵거감독은 미드필더 사미르 나스리가 햄스트링 부상에서 벗어나 "체력적으로는 준비가 된 상태"라고 밝혔다. 하지만 아스날은 현재 4개 대회에 참여하며 바쁜 스케쥴을 맞이하고 있는 상황이다. "테스트를 해볼 것입니다." "월요일에 한번, 화요일에 한번." "지난주에 나스리는 열심히 했어요. 체력적으로는 준비가 되었죠." "그러나 저는 무모한 도박을 하진 않을거예요." "앞으로 다른 경기들도 있거든요. 레이튼 오리엔트와의 경기, 칼링컵 결승전도 있어요. 많은 경기들이 다가오고 있기.. 2011. 2. 15.
사미르 나스리가 FA컵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나스리가 FA컵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지난 주말 경기에서 사미르 나스리가 햄스트링 부상을 입으면서 3주정도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랑스 국가대표 나스리는 2-1로 승리한 허더즈필드전 전반전 경기를 뛰던중 토마스 로치스키와 바로 교체되었다. "나스리는 심각한 햄스트링 부상인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 후 아르센 벵거감독이 말했다. "보통 3주 정도 아웃되지만, 우리는 부상정도를 지켜봐야합니다. 2주 결장이 될 수도 있거든요." "이것은 큰 타격입니다. 얼마나 큰 타격일지는 미래의 결과가 말해주겠지만, 어쨌뜬 큰 타격입니다. 우리는 나스리가 바르셀로나전에 뛸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걸 알고 있어요. 제 생각엔 그래요." 벵거감독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FA컵 5라운드에.. 2011. 1. 31.
사미르 나스리가 반한 노래, Nasri we love you 사미르 나스리는 분명 이번 시즌 아스날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빛나는 선수 중 한명입니다. 지난해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프랑스 대표팀에 선발되지 못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지만, 오히려 그 아픔의 시기를 '반전'의 기회로 삼은 나스리는 2010년 올해의 프랑스 축구선수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아스날에서 나스리의 활약이 놀라워질수록 아스날팬들의 나스리 사랑도 더욱 가열차지고 있는데요. 아스날의 진정한 에이스로 거듭나고 있는 사미르 나스리를 위해 아스날 팬들이 나스리를 위한 새로운 노래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응원가 제목은 'Nasri We love you'입니다. 사미르 나스리는 아스날 공식홈페이지 아스날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이미 새로운 노래를 들어보았고, 매우 좋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자신의 .. 2011. 1. 26.
아스날 위건전 경기사진 공개 제공 : 아스날/아스날코리아 편집 : 이세진 (아스날코리아 운영자) 출처 : http://kr.arsenal.com/news/news_final.asp?AID=191239 경기 스코어 : 득점 : 로빈 반 페르시 21분, 58분, 85분 (로빈 반 페르시 해트트릭) 2011. 1. 25.
아르센 벵거-나스리가 아스날을 왜 떠납니까?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나스리를 아스날에 머무르게 할 자신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사미르 나스리가 아스날을 떠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프랑스 스타 나스리는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빛나는 시즌을 즐기고 있다. 14골 득점과 함께 2010년 프랑스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기도 했다. 23세의 나스리는 여전히 최고의 나날들을 앞두고 있으며 아스날과의 계약이 18개월밖에 남질 않았다. 그러나 벵거감독은 미드필더 나스리의 미래 거취에 대한 걱정을 크게 하지 않는 모습이다. "나스리가 떠나고 싶어할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 벵거감독이 말했다. "저는 나스리가 아스날에 머무르게 할 자신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나스리가 이곳에서 잘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고, 빅클럽에 있다는걸 알기 때문이예요." "클럽에 머무.. 2011. 1. 22.
힘든 리즈 원정경기에서 3-1로 승리한 아스날 20일 오전(한국시간) 리즈의 앨런로드에서는 리즈와 아스날의 FA컵 3라운드 재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지난 8일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렸던 두 팀의 경기가 1-1 무승부로 끝나면서 재경기가 결정되었던 것이죠. 아스날 원정에서 꽤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리즈였기 때문에, 리즈 홈에서는 더 좋은 경기력을 펼치지 않을까 예상되기도 헀는데요. 의외로 아스날이 리즈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생각보다 쉽게 리즈를 제압하고 FA컵 4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캡틴 완장을 차고 나온 나스리 (Getty Images) 리즈 유나이티드 1-3 아스날 FA컵 3라운드 재경기 장소 : 앨런로드(리즈 홈) 득점 : 존슨 37분(이상 리즈), 나스리 5분, 사냐 35분, 반 페르시 76분(이상 아스날) 아스날은 여전히 부.. 2011. 1. 20.
아스날의 사미르 나스리가 이달의 프리미어리그 선수로 선정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나스리가 이달의 프리미어리그 선수로 선정되었다 사미르 나스리가 이달의 프리미어리그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아스날 미드필더 나스리는 이번 시즌 번뜩이는 폼을 보여주고 있으며 12월 풀럼전에서 환상적인 두 골을 보여주었다. 나스리는 파르티잔 베오그라드전에서도 골을 넣었으며, 이번 시즌 2010년이 끝날때까지 총 12골을 넣었었다. 나스리는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패널(미디어와 팬)들에 의해 이달의 프리미어리그 선수로 선정되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Nasri named Barclays Player of the Month Samir Nasri has been named Barclays Player of the Month. The Arsenal midfielder has been i.. 2011. 1. 9.
아스날 0-0 맨시티, 이기고 싶었던 아스날과 무승부도 좋았던 맨시티 6일 오전 아스날의 홈구장인 에미레이츠스타디움에서는 아스날과 맨체스터시티의 빅매치가 펼쳐졌다. 맨유가 두경기를 덜 치른 상태에서도 리그 선두에 올라있는 상황에서 두 경기를 더 치르고 2위인 맨시티와 1경기를 더 치르고 3위인 아스날이 격돌하는 경기였기 때문이다. 이 경기에서 승점 3점을 가져가야만 경기를 덜 치르고도 리그 1위인 맨유에 맞서 우승경쟁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두 팀은 사이좋게(?) 승점 1점씩만을 가져가며 리그 순위를 유지했다. 이 경기결과가 가장 만족스러운 팀은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일 것이다. 출처 : Getty Images Europe 아스날 0-0 맨시티 프리미어리그 장소 :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아스날 홈) 아스날 선발 : 파비앙스키(GK) 코시엘니 주루 클리쉬 사냐 /레드카드/.. 2011. 1. 6.
아스날, 첼시 잡고 우승경쟁 기회도 잡았다! 아스날이 첼시를 잡고 리그 단독 2위에 올라서며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의 우승경쟁 기회를 잡았다. 28일 오전 5시, 아스날의 홈구장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 첼시의 경기는 2010년이 가기 전 최고의 빅매치였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도 리그 선두에 올라있는 가운데 이 경기를 꼭 잡아야만 우승경쟁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기 때문이였다. 노련한 첼시와 패기의 아스날의 맞대결은 축구팬이라면 누구나 설레게 만들 경기였다. 아스날 3-1 첼시 아스날 3-1 첼시 장소 :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득점 : 송 44분, 파브레가스 51분, 월콧 53분(이상 아스날) 이바노비치 57분(이상 첼시) 아스날 선발 : 파비앙스키(GK) 코시엘니, 주루, 클리쉬, 사냐 송 윌셔 파브레가스 /.. 2010. 12. 28.
사미르 나스리가 올해의 프랑스 축구 선수로 선정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나스리가 올해의 프랑스 축구 선수로 선정되었다 사미르 나스리가 올해의 프랑스 축구선수로 선정되었다. 미드필더 나스리는 아스날에서 환상적인 폼으로 이번시즌 21경기에 출장하여 12골을 넣었고 프랑스 축구 설문조사에서 1위로 선정되었다. 나스리는 지난여름 레몽 도메네크감독의 프랑스 월드컵 스쿼드에서 누락되는 놀라운 일이 있기도 했지만 로랑 블랑 감독 체제 하에서 그의 자리를 되찾았으며 지난 11월 웸블리에서 열린 잉글랜드전에서 뢰 블레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나스리는 첼시의 플로랑 말루다와 3위를 차지한 리옹의 골키퍼 휴고 요리스를 제치고 수상자가 되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Nasri wins French Footballer award Samir Nasri has been .. 2010. 12. 15.
벵거감독 - 나스리는 이제 골맛을 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 - 나스리는 이제 골맛을 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사미르 나스리가 이제 골 넣는 '맛'을 안다고 생각한다. 23세의 나스리는 이번 시즌 21경기에 출장하여 12차례 골망을 흔들었다.-이는 그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머무른 2시즌의 합친 것과 같다. "골 맛을 알게 된 것은 믿음(스스로 골을 넣을 수 있다는 믿음)이 강해진 것을 말하며 믿음이 변화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나스리는 이제 매 경기 골 넣는 방법을 알며 경기 도중 포기하려 하지 않습니다." 또한 벵거감독은 지난 여름 월드컵의 기회를 놓쳤던 것이 나스리에게 득이되었다고 생각한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월드컵을 치른 프랑스 선수들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중압감을 겪어야 했죠." "그들은 환영받지 못하.. 2010.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