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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크 파브레가스75

잭 윌셔 -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나의 퍼펙트한 롤 모델!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윌셔 - 세스크는 나의 퍼펙트한 롤 모델! 잭 윌셔는 아스날에서 최고의 롤모델을 찾았으며 그의 이름은 바로 세스크 파브레가스이다. 18세의 잭은 이번 시즌 초반부터 4경기에서 선발출장하며 1군 선수로 발돋움 하였고 그의 끈기 뿐만 아니라 재능을 통해 칭찬을 받기도 했다. 파브레가스는 2003년 9월 16세였을때 아스날에 입성했으며 클럽의 최연소 득점자가 되었다. 그는 이제 월드컵 우승팀 선수이기도 하며 윌셔는 스페인 마술사(세스크 파브레가스)에게 배우는 일이 행복합니다. "세스크를 보면서 배우는 것은 매우 환상적인 기회입니다." 윌셔가 말했다. "그는 트레이닝 그라운드나 피치 위에서 제가 무엇을 해야할지를 충고 해줍니다. 저는 세스크가 플레이하는 포지션에서 세스크가 세계 최강의 .. 2010. 9. 18.
아스날, 챔피언스리그 브라가전 앞두고 훈련모습 사진으로 공개 아스날의 10/11시즌 챔피언스리그 첫경기인 브라가전을 앞두고 훈련을 하였습니다. 아스날닷컴에서는 아스날의 훈련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되었는데요. 아르센 벵거 감독 아스날의 골키퍼 즐거워보이는 선수들 멋진 헤어스타일의 송 깜짝 놀란 아르샤빈! 표정이 압권 (정녕 애아빠란 말인가..) 사냐. 뒷편에 시크한 표정의 로시츠키도… 깁스를 괴롭히는(?) 벨라 아르샤빈-에보우에-벨라 송과 클리쉬 로시츠키의 질주 (날아라 깁스!) 시즌 초반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로시츠키 돌아온 나스리! 멋진 슈팅폼 에보우에를 추격하는 나스리, 그리고 흐뭇한 표정의 세스크 마냥 즐거운 18세 소년, 윌셔 세스크의 멋진 슈팅 천진난만(?) 캡틴 세스크 파브레가스,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샤막 2010. 9. 15.
이청용선수의 볼튼에게 대승을 거둔 아스날의 사진을 만나세요! 아스날코리아에서는 지난 주말 치뤄졌던 볼튼전 사진을 기획포토 코너에 공개하였습니다. -편집자 이야기 : 이청용 선수의 모습을 아스날코리아 메인에 걸어두니 참 기분이 묘합디다... ㅎㅎ 그럼 사진들을 만나보세요!! ^^ http://kr.arsenal.com/news/news_final.asp?AID=191065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의 거너스 아스날 No.1 알무니아 GK 코시엘니의 데뷔골! 하트 세리머니 유독 골운이 따라주지 않던 러시아캡틴 아르샤빈 아직 적응을 하지 못했다고는 하지만, 벌써 2호골! 오랜만에 돌아온 데닐손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이청용 선수 선발출장의 기회를 잡은 레프트백 깁스 클래스가 다른 로시츠키! 벵거감독 아스날 부임후 1000번째 골의 주인공이 된 송! 무난한 데뷔전을 치른 스킬라치 .. 2010. 9. 14.
벵거감독-아스날은 여전히 이적시장에서 파워를 가지고 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아스날은 여전히 이적시장에서 파워를 가지고 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아스날이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이번 여름 지켜냄으로서 아스날이 여전히 이적시장에서의 파워가 있음을 입증했다고 생각한다. 스페인의 세스크는 2-1로 승리했던 블랙번전에서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선발출장을 했다. 파브레가스는 시즌이 끝날 무렵 바르셀로나행을 원했지만 아스날은 지난 5월 그의 위치에 대해 입장표명을 했고 23세의 세스크가 잔류를 결정하면서 (바르셀로나 이적) 이야기는 8월로서 끝이 났다. "세스크는 아스날에 많은 것을 주었으며 아스날도 세스크에게 많은 것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벵거감독이 말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세스크가 아스날을 사랑한다고 생각하며 그것이 우리의 결정을 세스크가 받아들인 .. 2010. 8. 31.
아스날, 1군 포토콜 사진 공개 아스날이 1군 포토콜 사진을 공개했다. FC바르셀로나와의 끊임없는 루머를 깨고 아스날에 잔류한 캡틴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필두로 모든 1군 선수들이 모여 사진을 촬영했다. 신입생 마루앙 샤막, 로랑 코시엘니 등이 눈에 띄며 볼튼 임대에서 돌아온 윌셔의 모습도 돋보인다. 10번과 11번으로 각각 새로운 번호를 받은 로빈 반 페르시와 카를로스 벨라, 이제 갓 1군무대에 올라온 신예들의 모습들도 보인다. 큰 부상으로 거너스팬들에게 걱정을 안겼던 램지는 밝게 웃으며 사진을 찍었다. (아직 복귀시점은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다.) 어느덧 아스날의 중심이 된 디아비, 송의 모습과 아스날에서 벌써 3시즌째를 보내고 있는 아르샤빈의 여유로운 미소도 재미있다. 아스날 취약 포지션으로 지목되었던 골키퍼는 이미 1군에만 4명이 .. 2010. 8. 12.
[공식입장] 세스크 파브레가스 "나는 아스날 선수이므로 아스날에 집중하겠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세스크의 공식입장 표명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오늘 공식 입장을 다음과 같이 표명했다.: "우선 빠르게 제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은 것에 대해 아스날 팬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저 역시도 이 순간까지 제가 어떻게 될지 몰랐습니다. "바르셀로나와 같은 클럽에 입단하는 것이 제게 매력적이지 않은 것이라면서 굳이 부인하지는 않겠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제가 축구를 배운 클럽이며, 제 친구들과 가족이 있는 고향이자 제가 언제나 꿈꾸는 플레이의 클럽이기 때문입니다.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싶지 않은 선수는 세계에 얼마 없습니다." "저는 아르센 벵거감독과 전화를 통해 지난 몇달동안 많은 사적인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비록 대화 내용은 사적인 부분이지만, 결론은 아스날이 바르셀로.. 2010. 8. 7.
벵거감독: 오로지 파브레가스만이 논란을 일축시킬 수 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 오로지 파브레가스만이 논란을 일축시킬 수 있다 오늘 경기가 기대한 만큼 풀렸는지... "그들(AC밀란)은 우리에게 좋은 시험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고된 [트레이닝] 캠프에서 돌아왔고 아직 완전하게 회복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러나 선수들에게 (밀란전은) 어린 선수들과 팀 전체적으로 좋은 테스트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마지막 20분 동안 고전했습니다. 하지만 초반부터 70분여정까지 우리는 무난한 수비력과 위협적인 공격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마루앙 샤막의 에메레이츠 스타디움 데뷔... "그는 좋은 첫 경기를 펼쳐보였습니다. 그는 지능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샤막과 코시엘니는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두 선수가 아스날의 뼈대가 될 수 있을까... "우리는 팀을 위해서 플레.. 2010. 8. 1.
벵거 감독 - 파브레가스에 대한 협상은 없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 감독 - 파브레가스에 대한 협상은 없다 아르센 벵거감독이 바르셀로나의 세스크 파브레가스 영입 협상을 거절했다. 여름을 앞두고 심사숙고를 하고 있을 때, 아스날은 아스날의 캡틴을 팔지 않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에메레이츠컵을 앞두고, 벵거감독은 여름동안 캡틴과 이야기를 나눈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감독의 입장은 명료했다. "협상은 없습니다.” 금요일 기자회견에서 벵거감독이 말했다. "만일 제가 당신의 집을 사고 싶은데, 당신이 만일 팔고 싶지 않다면 당신은 제게 협상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는 지극히도 평범한 일입니다." "저는 여름동안 그와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하지만 저와 선수사이에 만남을 갖고 했던 말들은 비밀로 간직해야 할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 2010. 7. 31.
'아스날 캡틴' 파브레가스의 스페인이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파브레가스와 스페인이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2010 월드컵이 최고조에 이르렀고 두 명의 아스날 선수가 결승전에 진출했다.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로빈 반 페르시 스페인 1-0 네덜란드 7월 12일 월요일(한국시간) 사커 시티, 요하네스버그 연장전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에게 어시스트해준 골이 결승골이 되면서 스페인이 네덜란드에게 승리하며 월드컵에서 우승했다. 로빈 반 페르시는 네덜란드 국가대표로 선발출장 하였고 파브레가스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스페인의 세르히오 라모스는 경기 시작 5분 만에 헤딩골 찬스를 맞았지만 마르텐 스테켈렌부르크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그러나 이 장면은 전반전에서 유일하게 위협적인 장면 이였다. 1시간 뒤 이케르 카시야스는 아르옌 로벤의.. 2010. 7. 12.
남아공월드컵 결승전: 세스크 파브레가스(스페인) v 로빈 반 페르시(네덜란드)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월드컵 결승전: 파브레가스 v 반 페르시 7개의 다른 국가의 부름을 받은 아스날 선수들이 활약했던 월드컵이 이제 최종 두 팀의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스페인과 네덜란드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로빈 반 페르시는 월요일 오전(한국시간) 사커시티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 맞붙게 될 전망이다. 세스크 파브레가스, 로빈 반 페르시 스페인 v 네덜란드, 결승전 7월 12일 월요일, 3시 30분(한국시간) 사커시티, 요하네스버그 아스날 선수가 월드컵을 거머쥐게 되었는데 과연 그 주인공은 누가 될까? 세스크 파브레가스? 아니면 로빈 반 페르시? 클럽 동료인 이들은 축구에서 가장 명성있는 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위해 스페인과 네덜란드가 맞붙는 결승전에서 적으로 만나게 된다. 스페인은 유럽 챔피언이며 4.. 2010. 7. 11.
아스날, 세스크 바르셀로나에게 절대 팔 생각 없어!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이 바르셀로나의 파브레가스에 대한 오퍼를 거절했다 아스날FC는 세스크 파브레가스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아스날 캡틴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2015년 여름까지 클럽과 계약되어있는 상황이다. 그는 팀에서 매우 높은 가치를 갖고 있으며 우리의 미래 계획에 포함되어 있다." "우리는 세스크가 떠날 것이라는 추측을 봤지만 어떠한 공식적인 접근을 받은 적이 없었다. 오로지 두 번의 비공식적인 교환이 있었는데, 우리는 매우 명백하게도 세스크를 보내는 것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며 우리는 공식적인 코멘트를 하기를 꺼려했다는 점이다. 그러나 어제(1일) 우리는 바르셀로나로부터 세스크에 대한 공식적인 오퍼를 받았고 우리는 즉각 그들에게 단호하게 다시한번 말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캡틴을 팔 생각.. 2010. 6. 4.
아스날의 도움왕 세스크 파브레가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파브레가스는 도움왕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아스날의 이번 시즌 도움왕이 되었다 - 그리고 그는 프리미어리그 차트에서도 거의 선두에 랭크되었다. 캡틴 세스크는 09/10시즌 15 어시스트로 프랭크 램파드에 이어 도움 2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그러나 파브레가스의 기록은 좀 더 찬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는 27경기를 뛰며 15골을 어시스트했고, 첼시의 미드필더 램파드는 36경기를 뛰며 17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는 파브레가스의 게임 당 어시스트 비율이 램파드에 비해 좋다는 의미이며 도움 선두권에 랭크된 다른 이들에 비해서도 마찬가지이다. - 디디에 드록바 (13 어시스트 / 32 경기), 제임스 밀너 (12 어시스트 / 36경기), 라이언 긱스 (11 어시스트 / 25경기). 오로.. 2010.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