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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크 파브레가스75

아스날의 아시아투어 참가명단이 발표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의 아시아투어 참가명단이 발표되었다 아스날 감독 아르센 벵거는 23명의 아시아투어 참가명단을 발표했다. 팀의 가장 유명인사인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시즌 막바지에 입은 햄스트링 부상 회복을 위해 제외된다. 영입이 임박한 릴의 스트라이커 제르빙요는 원정에는 합류가 힘들어보인다. 10대 일본인 윙어 료 미아이치는 인상적인 프리시즌 트레이닝 후 스쿼드에 포함되었다. 그는 10대 엠마누엘 프림퐁과 올 여름 찰튼에서 이적해온 수비수 칼 젠킨슨과 함께한다. 아스날은 오는 수요일 쿠알라룸푸르에서 말레이시아 XI과 경기를 가진 뒤, 토요일 밤에는 중국 항저우로 가서 경기를 갖는다. 벵거감독이 말했다: "프리미어리그는 아시아에서 매우 인기있고 아스날은 아시아에서 매우 인기있는 팀입니다. 많은 .. 2011. 7. 10.
아르센 벵거-나스리, 세스크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잡는다!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감독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총동원하여 사미르 나스리와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아스날에 잔류시키겠다고 밝혔다. 벵거감독은 아스날 공식홈페이지 아스날닷컴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올 여름 타클럽으로의 이적설이 끊임없이 보도되고 있는 세스크 파브레가스, 사미르 나스리를 붙잡겠다고 말했다. 올 여름 이들의 거취에 대해 벵거감독이 직접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친정팀 FC바르셀로나와, 사미르 나스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첼시, 인터밀란 등 다수의 클럽들과의 링크가 전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사미르 나스리의 경우 아스날과의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고, 주급문제가 아스날과 조율이 되지 못하면서 더욱 많은 이적설이 보도되고 .. 2011. 7. 9.
아르센 벵거: 세스크와 나스리를 잡기 위해 싸우겠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 세스크와 나스리를 잡기 위해 싸우겠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사미르 나스리를 아스날에 남기기 위해 열심히 싸울 것임을 맹세했다. 두 미드필더는 올 여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을 떠난다는 링크가 보도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아스날닷컴과의 인터뷰에 의하면, 벵거감독은 그들을 붙잡으려 한다는 의지를 다시한번 표명했다. "우리의 입장은 항상 같습니다. 우리는 세스크를 붙잡기를 원하며 가능한한 그를 잡을 수 있도록 싸울 것입니다." "사미르 나스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그를 잡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입니다." 나스리는 이번주 아스날의 아시아투어의 시작인 말레이시아 원정에 함께 할 것이다. 그러나 파브레가스는 근육 부상으로 원정에 제외될 것.. 2011. 7. 9.
아스날 주장 파브레가스, 박지성 챔스 결승선발 예상해 화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구단 아스날의 캡틴인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오는 29일 웸블리에서 열리는 UEFA 챔피언스리그에 박지성이 선발출장할 것이라고 예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5일 파브레가스는 스페인 언론 문도데포르티보와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바르셀로나를 어떻게 공략할지에 대해 인터뷰를 가진 바 있다. 이 인터뷰에서 파브레가스는 이번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퍼거슨감독이 바르셀로나를 상대하여 들고나올 전술과 맨유의 결승전 선발명단을 예상하였다. 파브레가스는 반 데 사르, 파비우, 퍼디난드, 비디치, 에브라, 캐릭, 긱스, 플레쳐, 발렌시아, 박지성, 루니를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챔스결승전 선발라인업으로 예상하였다. 파브레가스는 박지성선수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는데, 지칠줄 모르는 선수(Tireless)라고.. 2011. 5. 26.
세스크 파브레가스, 허벅지부상으로 시즌아웃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허벅지부상으로 시즌아웃되었다. 아스날의 공식홈페이지 아스날닷컴(arsenal.com)에 의하면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훈련 도중 허벅지 부상을 입었으며, 3~4주동안 아웃될 부상이기 때문에 아스날의 올 시즌 마지막 경기인 이번 주말 풀럼전과 A매치 기간의 경기를 소화하지 못한다고 한다. '시즌아웃'이기는 하지만 사실 1경기만을 남겨둔 상황이기 때문에 부상의 정도 자체는 그리 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때는 쿼트러블을 노렸던 아스날은 2월 칼링컵 결승전 패배 이후 부진을 거듭하며 모든 대회에서 고배를 마시는 수모를 겪어야 했다. 매번 이적시장이 다가오면 고향팀 FC바르셀로나의 강력한 러브콜을 받고있는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이번 여름에도 아스날에서 계속 '캡틴'으로서 자리할 수 있을지 주목.. 2011. 5. 20.
파브레가스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마지막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파브레가스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마지막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이번 시즌 아스날의 마지막경기에 뛸 수 없다 캡틴 파브레가스는 허벅지 부상으로 지난 3경기에 뛰지 못했으며 2-1로 패배했던 아스톤빌라전에 앞서서도 부상을 겪었다. 파브레가스의 부상은 꽤 많은 경기결장을 야기하게 되었는데, 아스날의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경기인 다음주 크레이븐 코티지 원정경기와 6월에 스페인이 미국, 베네수엘라와 벌이는 친선경기에도 나설 수 없다. "파브레가스는 시즌 아웃이며 국가대표 경기도 뛰지 못합니다." 아르센 벵거감독이 말했다. "허벅지 부상이 있는 파브레가스는 이번 시즌 아스날을 위해 더 이상 뛸 수 없습니다. 3~4주 아웃이기 때문에 스페인 국가대표로서도 뛰지 못.. 2011. 5. 19.
맨유전, 파브레가스 없는 아스날의 재발견 5월 1일 오후(한국시간) 아스날의 홈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 프리미어리그 1위팀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원정을 왔다. 맨유는 '아스날 킬러' 박지성선수가 선발이였고, 아스날은 아스날의 '척추'라고 표현해도 모자를 아스날 전력의 절대적인 존재감 캡틴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트레이닝 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아예 제외가 되었다. 아스날 1-0 맨체스터유나이티드 프리미어리그 2011. 5. 1(한국시간) 장소 :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아스날 홈) 득점 : 56분 램지(이상 아스날) 아스날의 홈이긴 했지만 칼링컵 결승전에서 무너진 이후 꾸준히 하향세를 타온 아스날이였고 유독 지지않는 모습의 맨유였기에 홈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였다. 게다가 올 시즌 파브레가스가 없는 아스날의 경기력은 매번 좋지 못했기에 .. 2011. 5. 2.
파브레가스는 바르셀로나 원정이 가능하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파브레가스는 바르셀로나 원정이 가능하다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바르셀로나 원정이 "가능"하다. 아스날 캡틴 세스크는 1-0으로 승리했던 스토크시티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파브레가스는 버밍엄을 상대한 칼링컵 경기에 결장했으며 FA컵 재경기인 레이튼 오리엔트전과 주말 프리미어리그 선더랜드 경기에도 나오질 못한다. 그러나 세스크는 바르셀로나전에 복귀를 할 예정이다. "세스크는 경기에 뛸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아르센 벵거감독이 TV온라인을 통해 말했다. "그는 빠르고 좋은 경과를 보이고 있어요. 가능합니다." 스토크시티전은 월콧도 잃게 했다. 윙어 월콧은 이미 누 캄프에서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2차전에 결장할 것으로 판단되었으며 보름정도 더 아웃된다. "월콧은 결장해요." "부상.. 2011. 3. 2.
벵거감독-세스크를 뛰게하는 것은 무리수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세스크를 뛰게하는 것은 무리수 아르센 벵거감독은 칼링컵 결승전에서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뛰게하는 무리수를 두지 않을 것이다. 캡틴 세스크는 1-0으로 승리한 스토크시티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고 버밍엄과의 칼링컵 결승전에 뛰지 못하게 되었다. 이는 오랜 시간동안 웸블리에서 아스날을 리드하기를 기다렸던 파브레가스의 마음을 아프게 했으며 로빈 반 페르시가 캡틴 완장을 찰 것으로 보인다. 벵거감독은 영향력있는 미드필더 세스크를 칼링컵 결승전에 뛰게 하지 않을 전망이다. "만일 세스크를 뛰게 했다가 그 경기가 그의 시즌 마지막 경기가 된다면요? 난 그런 생각 안해요. 안한다구요." 벵거감독이 말했다. "부상을 안고 세스크가 뛸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 제게 묻곤 하는데요. 10.. 2011. 2. 27.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1~2경기' 결장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파브레가스는 '1~2경기' 결장한다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1~2경기" 결장할 예정이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TV온라인을 통해 아스날 캡틴 파브레가스가 스토크시티전에서 입은 부상으로 칼링컵 결승전에 뛸 수 없다고 했다. "세스크는 부상을 입었고 아웃이예요." 벵거감독이 말했다. "어제 검사를 해봤는데, 아마 1~2경기 아웃될거예요." "물론 세스크는 슬퍼하고 실망스러워해요. 하지만 우리에겐 많은 목표가 앞에 놓여있잖아요. 부상이 짧다는게 중요한거예요. "지금 중요한 것은 팀이고 칼링컵 결승전에 집중하는거예요." "우린 (부상으로 결장하는) 세스크의 빈자리를 해결할 수 있어요. 물론 월콧도, 베르마엘렌도 없죠. 그러나 우리 스쿼드에는 충분히 훌륭한 퀄리티의 선수들이 .. 2011. 2. 26.
벵거감독: 월콧은 칼링컵 결승전에 뛸 수 없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 월콧은 칼링컵 결승전에 뛸 수 없다 1-0으로 승리한 스토크시티전에서 시오 월콧과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부상으로 교체아웃되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아르센 벵거감독은 상황에 대해 전했다. "월콧은 발목을 접질렀고 아웃되었어요. 얼마나 아웃될지는 말할 수 없어요. 하지만 확실한건 칼링컵 결승전에는 뛸 수 없어요." "파브레가스는 햄스트링 부상이예요. 하지만 내일 검사를 해봐야죠. 오늘은 부상정도가 얼마나 심한지 말할 수 없어요. 내일 더 많은 것을 알게 될거예요."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Wenger: 'Walcott will miss Carling Cup Final' Theo Walcott and Cesc Fabregas were both substituted dur.. 2011. 2. 24.
아스날, 울버햄튼에게 가볍게 2-0 승리 아스날 No.1 스트라이커, 로빈 반 페르시가 완벽히 부활했다! 13일 0시 아스날의 홈구장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아스날과 울버햄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아스날이 반 페르시의 두 골을 앞세워 2-0 완승을 거두었다. 아스날은 지난 리그경기였던 뉴캐슬전에서는 전반전에만 4-0으로 앞서가고도 디아비의 퇴장과 심판의 불리한 판정속에 4골을 따라잡히며 4-4로 경기를 마치기도 했었다. 이번 아스날의 상대였던 울버햄튼은 리그 최하위팀이기는 하지만 지난 라운드에서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게 2-1 역전승을 거두는 이변을 낳았기에 아스날은 가동할 수 있는 베스트11 멤버들을 모두 총출동 시키며 경기에 집중했다. 홈에서 경기를 완전히 압도했던 아스날은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여 최상의 폼을 보여주고 있는 로빈 반 .. 2011.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