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론 램지37

아스날의 마르세유 원정스쿼드 18명이 확정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의 마르세유 원정스쿼드 18명이 확정되었다 아르센 벵거감독이 주중 챔피언스리그 마르세유전에 활용할 18명의 스쿼드를 확정지었다. 아론 램지가 스쿼드에 복귀했지만, 키런 깁스가 원정길에 함께하지 못했다. 보이치에흐 슈제츠니(GK) 우카쉬 파비앙스키(GK) 칼 젠킨슨 안드레 산투스 페어 메트레자커 로랑 코시엘니 요한 주루 토마스 로시츠키 미켈 아르테타 알렉스 송 시오 월콧 제르비뉴 요시 베나윤 프란시스 코클랭 안드레이 아르샤빈 아론 램지 로빈 반 페르시 마루앙 샤막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Wenger names 18-man squad for Marseille trip Arsène Wenger has taken the following 18-man squad to Marseill.. 2011. 10. 19.
아스날 팀뉴스: 램지 복귀, 깁스 아웃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팀뉴스: 램지 복귀, 깁스 아웃 아르센 벵거감독이 챔피언스리그 마르세유전을 앞둔 팀 상황을 전했다: 키런 깁스... 깁스는 아웃이다. 복부에 근육부상이 있습니다. 2주정도 아웃될것 같네요. 아론 램지... 아론 램지는 핏(경기에 뛸 수 있다)입니다. 모든 선수들이 괜찮기 때문에 주말경기에 타격이 없을거예요.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Team news: Ramsey back, Gibbs ruled out Arsène Wenger revealed the latest team news ahead of the Champions League game in Marseille: on Kieran Gibbs... Gibbs is out, he has a muscle strain in his st.. 2011. 10. 19.
아스날 선수단이 트레이닝에 복귀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이 트레이닝에 복귀했다 많은 수의 아스날의 1군 선수들이 런던 콜니에서의 트레이닝에 복귀했다. 2011/12 시즌을 앞둔 화요일 아침, 아르센 벵거감독의 스쿼드는 피치에서의 트레이닝을 재개했다. 새롭게 영입된 칼 젠킨슨과 어린 유망주 료 미아이치도 첫 훈련에 참가했다. 몇몇 선수들은 6월 초 국가대표 경기일정으로 아직 복귀하지 못했다. 우리 클럽의 공식 포토그래퍼는 콜니에서의 훈련 장면들을 사진으로 담았다. 토마스 베르마엘렌 아르망 트라오레-엠마누엘 에보우에-샤막 엠마누엘 에보우에 료 미아이치 시오 월콧 칼 젠킨슨 키런 깁스 에보우에와 료 미아이치 시오 월콧과 칼 젠킨슨 아론 램지 료 미아이치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Arsenal back in training - Pictu.. 2011. 7. 6.
맨유전, 파브레가스 없는 아스날의 재발견 5월 1일 오후(한국시간) 아스날의 홈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 프리미어리그 1위팀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원정을 왔다. 맨유는 '아스날 킬러' 박지성선수가 선발이였고, 아스날은 아스날의 '척추'라고 표현해도 모자를 아스날 전력의 절대적인 존재감 캡틴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트레이닝 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아예 제외가 되었다. 아스날 1-0 맨체스터유나이티드 프리미어리그 2011. 5. 1(한국시간) 장소 :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아스날 홈) 득점 : 56분 램지(이상 아스날) 아스날의 홈이긴 했지만 칼링컵 결승전에서 무너진 이후 꾸준히 하향세를 타온 아스날이였고 유독 지지않는 모습의 맨유였기에 홈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였다. 게다가 올 시즌 파브레가스가 없는 아스날의 경기력은 매번 좋지 못했기에 .. 2011. 5. 2.
아론 램지가 웨일즈 국가대표 캡틴이 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램지가 웨일즈 국가대표 캡틴이 된다 아론 램지 웨일즈 v 잉글랜드, 3월 26일(영국 기준) 아론 램지가 카디프에서 잉글랜드와 맞붙는 웨일즈의 캡틴이 된다. 아스날 미드필더 램지는 다리 부상을 입었던 2010년 2월 이후 국가대표 경기에 뛰지 못했다. 그러나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유로 2012 G조 예선경기를 앞두고 캡틴완장을 차게 되었다. 웨일즈 국가대표 감독 게리 스피드가 말했다: "저는 팀의 미래에 어떤 것이 최선일지 생각해보았습니다. 결정을 내리기전에 아론과 대화를 했고, 캡틴을 하기위해서는 책임과 의무가 따라야 한다고 했으며 이 결정으로 아론이 행복해하는지를 살폈습니다. 저도 기쁘고 램지도 매우 기뻐했습니다. 팀을 위해서나 팀의 미래를 위해서나 이것이 최고라 생각.. 2011. 3. 25.
웨일즈 미드필더 아론 램지가 아스날에 복귀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독점: 램지가 아스날에 복귀했다 아론 램지가 2-0으로 패했던 주말 맨체스터유나이티드전에서 복귀전을 가졌다. 아르센 벵거감독의 팀은 FA컵에서 탈락했지만, 웨일즈 미드필더 램지가 1년여만에 아스날 1군에 복귀했다. 경기 후, 램지는 TV온라인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다음은 그가 언급한 사항: -실망스러운 경기결과 -복귀전에 대한 기분 -그의 부상에 대한 주저하는 생각은 없다 -3월 전보다 얼마나 플레이를 할 수 있는지 -아스날이 얼마나 대회에서 성과를 얻을 수 있을까 -리그 우승의 기회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Exclusive: Ramsey on his Arsenal comeback Aaron Ramsey’s comeback was pretty much the only positi.. 2011. 3. 14.
아론 램지가 선더랜드전에 복귀할 예정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램지가 선더랜드전에 복귀할 예정이다 아론 램지가 중대한 프리미어리그 경기인 주말 선더랜드전에서 아스날 스쿼드에 복귀할 예정이다. 웨일즈 미드필더 램지는 다리부상을 입었던 1년여전 스토크시티전을 이후로 아스날 1군에서 활약한 적이 없다. 1월 리즈전과 입스위치전에서 서브명단에 포함되기도 했지만 경기에는 출장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 후 램지는 카디프에서 성공적인 임대생활을 보냈으며 이제 아스날의 3관왕 달성을 위해 뛸 준비가 되어있다. 벵거감독은 로랑 코시엘니(햄스트링)가 주말에 뛸 가능성은 미미하다고 했다. 하지만 센터백 코시엘니는 바르셀로나 원정에는 참여가 가능하다. 세스크 파브레가스(햄스트링)와 알렉스 송(무릎)은 이번 주말경기에 나서지 않고 스페인(바르셀로나)으로 향할 것으로.. 2011. 3. 4.
카디프시티에서 골을 넣은 램지가 FA컵에서 복귀할 것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램지가 FA컵에서 복귀할 것이다 아론 램지가 FA컵 5라운드 레이튼 오리엔트와의 재경기에 출장할 것으로 보인다. 웨일즈 미드필더 램지는 그의 친정팀 카디프 시티에서 임대생활을 하고 있지만, 이번주를 끝으로 아스날에 복귀한다. "램지의 임대생활은 토요일까지예요." 벵거감독이 아스날닷컴을 통해 말했다. "그 후 램지는 복귀합니다. 레이튼 오리엔트와의 2차전 경기에 출장할 수 있을거예요." "카디프로부터 좋은 평가의 보고서를 받았고, 램지 기용을 고려해볼 것입니다. 램지는 지난 토요일까지 플레이를 할 수 없었는데 약간의 둔부 부상이 있었기 때문이예요." "제 생각에 램지는 토요일에 경기를 치를 것 같아요. 그 후에 램지는 아스날에서 뛸 수 있죠." Loan Watch: 램지가 카디프에.. 2011. 2. 23.
아르센 벵거-몇몇 임대선수를 복귀시킬지도 모릅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몇몇 임대선수를 복귀시킬지도 모릅니다 아스날의 부상명단이 늘어남에 따라 아르센 벵거감독은 임대를 보냈던 몇몇 선수들을 복귀시킬지도 모른다. 현재 7명의 어린 거너스들이 경험을 얻기위해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을 떠나 임대를 가있다. 헨리 랜즈버리(노리치), 제이 엠마누엘-토마스(카디프), 아론 램지(카디프), 크렉 이스트몬드(밀월)와 카를로스 벨라(웨스트브롬)는 모두 단기 임대생활을 하고 있다. 승리한 허더즈필드전에서 1군선수 사미르 나스리와 데닐손이 햄스트링 부상을 입으면서 임대선수들에 대한 고려를 하고 있다. "데닐손은 햄스트링 문제가 있지만 나스리보단 덜 심각합니다." 벵거감독이 밝혔다. "임대를 보낸 몇몇 선수들을 복귀시킬 수도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각자 임대계.. 2011. 2. 1.
아스날의 아론 램지가 카디프시티로 임대를 간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램지가 카디프시티로 임대를 간다 아론 램지가 2011년 2월 26일까지 카디프 시티로 임대를 간다. 아론은 최근 2010년 2월 다리부상 이후 복귀했다. 크리스마스와 새해 기간에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5경기에 출장하며 임대생활을 즐겼다. 20세의 미드필더 램지는 이제 카디프시티에 합류하게 된다. 카디프 시티는 램지가 선수생활을 시작한 팀이며, 임대기간은 한달이고, 날카로운 경기감각과 체력을 찾기 위함이다. 웨일즈 국가대표 램지는 2008년 6월 카디프시티로부터 아스날로 이적해왔으며, 파랑새군단(카디프시티)에서 16세 124일이라는 가장 어린 나이에 출장하는 기록을 세웠다. 램지는 거너스로서 총 51경기에 출장했으며 5골을 기록했고 지난 여름 아스날과의 장기계약을 맺었다. 또한 아론.. 2011. 1. 24.
벵거감독이 램지의 임대기간을 연장하지 않는 이유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램지의 임대기간을 늘리지 않는 이유는요 아론 램지는 임대가 만료되는 1월 3일 아스날로 복귀하게 된다. 웨일즈 미드필더는 다리부상에서 복귀하여 지난 11월 리저브 리그에서 복귀전을 치렀고 경기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챔피언쉽 팀인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를 갔었다. 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장에서 벵거감독은 왜 (램지의 임대 연장) 하지 않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우리는 눈 때문에 몇 경기를 치르지 못했죠." "램지의 임대 연장은 염두에 두고 있지 않아요. 만일 아보우 디아비가 부상을 입지 않았더라면 고려했을 수도 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죠." "아론은 아직 프리미어리그에 완전히 준비되지는 않았지만 2달 여간 꾸준히 연습해왔습니다. 저는 램지가 돌아와서 2월쯤에는 (경기에 나설.. 2010. 12. 31.
아스날의 미드필더 아론 램지가 노팅엄으로 임대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램지가 노팅엄으로 임대되었다 아론 램지가 2011년 1월 3일까지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된다. 지난 2월 다리부상을 입었던 램지는 지난 화요일 리저브팀의 울브스전에서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르며 45분간 활약했다. 램지는 빌리 데이비스의 노팅엄으로 임대를 가서 경기체력과 날카로움을 얻고자 한다. 19세의 미드필더 램지는 2008년 6월 카디프시티로부터 이적해왔다. 램지는 파랑새(카디프시티의 별칭)를 대표하는 어린 선수였는데 당시 16세 124일이였다. 램지는 거너스에서 51경기 출장하였고 5골을 기록했다. 이미 웨일즈 국가대표팀에서는 핵심적인 역할을 해내며 11경기에 출장했다. 램지는 여름에 아스날과의 장기계약을 맺기도 했다. 아스날 풋볼 클럽의 모든 이들은 아론이 노팅엄 포레스트에.. 2010.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