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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벵거223

월콧은 '4~6주' 동안 부상으로 아웃될 것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월콧은 '4~6주' 동안 부상으로 아웃될 것이다 아르센 벵거감독에 의하면 시오 월콧은 "4~6주"동안 부상으로 아웃될 가능성이 있다. 목요일 TV온라인에 의하면, 아스날 감독 벵거가 21세의 잉글랜드 대표 월콧이 화요일 밤 발목 부상정도를 확인했다고 한다. 이는 주초에 발표된 로빈 반 페르시가 아웃되는 시간과 비슷하다. 사미르 나스리가 예상보다 무릎 수술에서 일찍 회복하였고 이번주 볼튼전에도 참여가 가능하다. 분명한건 그는 수요일 SC브라가전에는 복귀한다. 게다가 요한 주루와 데닐손은 세바스티안 스킬라치가 세비야에서 이적해오는 동안 부상에서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 주루, 데닐손, 스킬라치는 모두 주중 리저브팀 경기를 소화했다. 벵거감독은 화요일 밤 4-3으로 승리한 블랙번전 (리.. 2010. 9. 10.
벵거감독 블랙번전 인터뷰: 아스날은 전반전에 다소 긴장한 모습이였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은 전반전에 다소 긴장한 모습이였다 2-1 승리를 했는데... "이우드파크 원정에서 승리하는 것이란 언제나 힘든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멋진 골과 함께 좋은 출발을 했는데 그 후에는 블랙번을 상대로 다소 고전했다고 생각합니다. 후반전에 우리는 보다 침착했고 그라운드에서 볼을 잘 다루었고 경기를 훨씬 잘 운영하였습니다. 물론 마지막 15~20분동안 우리는 시험을 당했고 운이 좋기도 했지만 우리는 적당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블랙번과 같은 팀을 상대로 세번째 골을 넣지 못하면 언제나 위협을 받기 마련이죠.. 왜 전반전에 다소 버거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하는지... "왜냐하면 작년에 우리는 이우드파크에서 2-1 패배를 했었습니다. 이우드파크에서 나쁜 기억이 있었고 블랙번.. 2010. 8. 31.
벵거감독-아스날은 여전히 이적시장에서 파워를 가지고 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아스날은 여전히 이적시장에서 파워를 가지고 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아스날이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이번 여름 지켜냄으로서 아스날이 여전히 이적시장에서의 파워가 있음을 입증했다고 생각한다. 스페인의 세스크는 2-1로 승리했던 블랙번전에서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선발출장을 했다. 파브레가스는 시즌이 끝날 무렵 바르셀로나행을 원했지만 아스날은 지난 5월 그의 위치에 대해 입장표명을 했고 23세의 세스크가 잔류를 결정하면서 (바르셀로나 이적) 이야기는 8월로서 끝이 났다. "세스크는 아스날에 많은 것을 주었으며 아스날도 세스크에게 많은 것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벵거감독이 말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세스크가 아스날을 사랑한다고 생각하며 그것이 우리의 결정을 세스크가 받아들인 .. 2010. 8. 31.
벵거감독-아스날의 영입작업은 아직 끝나지 않았을 듯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영입작업은 아직 끝나지 않았을 것이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아스날의 여름 이적 거래가 아직 끝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블랙풀전 승리 후 벵거감독은 영입작업이 없다고 했다. 벵거감독은 이적 작업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단 이틀 밖에 남지 않았다. 세바스티안 스킬라치는 마루앙 샤막, 로랑 코시엘니에 이어 이번 여름 새롭게 거너스가 된 세번쨰 선수이다. 현재 이적시장은 화요일에 닫히며 벵거감독은 8월 마지막날 전까지 어느 누구와도 영입에 가까워있지 않다고 시인했다. 그러나 벵거감독은 아무것도 정해진게 없다고 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아직 끝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오늘로서는 끝났다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We.. 2010. 8. 30.
벵거 감독: 월콧은 폭발적이였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 감독: 월콧은 폭발적이였다 능숙했던 아스날의 플레이 공격진에서 전체적으로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공평하게 블랙풀 선수 11명이 뛸때까지 그들은 그들만의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볼을 우리 것으로 가져왔을 때 우리는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가 성숙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3-0으로 전반전을 마치고도 느슨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플레이를 계속 해나갔고 전체적으로 편안한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성숙한 시오 월콧은 어땠는지 그는 예전에 비해 매우 파워풀하고 날카로웠습니다. 오늘 보여준 마지막 볼터치와 피니싱이 마음에 듭니다. 이는 선수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가 얼마나 빠른 속도를 가지고 있는지 잊어서는 안됩니다.. 2010. 8. 22.
아르센 벵거감독이 아스날과의 계약을 연장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르센 벵거감독이 아스날과의 계약을 연장했다 아스날 풋볼 클럽은 오늘 아스날의 가장 성공적인 감독, 아르센 벵거감독과 현재 계약에서 3년 연장을 했다는 기쁜 소식을 알리게 되었다. 벵거 감독은 2014년 6월까지도 아스날과 함께한다. 클럽 역사상 가장 긴 감독직을 맡고 있는 벵거감독은 팀이 최고 수준의 트로피에 도전할 수 있도록 헌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14년 재임기간동안 화려한 플레이의 축구를 계속 만들어내고 있다. 아르센 벵거 감독이 말했다: “제 심장은 아스날과 함께이며 제 소망은 아스날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것입니다. 새롭게 재계약을 한 것은 제가 재능있는 아스날 선수들이 그들의 잠재력에 도달했음을 보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를 믿으세요, 그들은 (우승을) 전할 .. 2010. 8. 15.
아스날, 1군 포토콜 사진 공개 아스날이 1군 포토콜 사진을 공개했다. FC바르셀로나와의 끊임없는 루머를 깨고 아스날에 잔류한 캡틴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필두로 모든 1군 선수들이 모여 사진을 촬영했다. 신입생 마루앙 샤막, 로랑 코시엘니 등이 눈에 띄며 볼튼 임대에서 돌아온 윌셔의 모습도 돋보인다. 10번과 11번으로 각각 새로운 번호를 받은 로빈 반 페르시와 카를로스 벨라, 이제 갓 1군무대에 올라온 신예들의 모습들도 보인다. 큰 부상으로 거너스팬들에게 걱정을 안겼던 램지는 밝게 웃으며 사진을 찍었다. (아직 복귀시점은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다.) 어느덧 아스날의 중심이 된 디아비, 송의 모습과 아스날에서 벌써 3시즌째를 보내고 있는 아르샤빈의 여유로운 미소도 재미있다. 아스날 취약 포지션으로 지목되었던 골키퍼는 이미 1군에만 4명이 .. 2010. 8. 12.
[공식입장] 세스크 파브레가스 "나는 아스날 선수이므로 아스날에 집중하겠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세스크의 공식입장 표명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오늘 공식 입장을 다음과 같이 표명했다.: "우선 빠르게 제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은 것에 대해 아스날 팬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저 역시도 이 순간까지 제가 어떻게 될지 몰랐습니다. "바르셀로나와 같은 클럽에 입단하는 것이 제게 매력적이지 않은 것이라면서 굳이 부인하지는 않겠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제가 축구를 배운 클럽이며, 제 친구들과 가족이 있는 고향이자 제가 언제나 꿈꾸는 플레이의 클럽이기 때문입니다.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싶지 않은 선수는 세계에 얼마 없습니다." "저는 아르센 벵거감독과 전화를 통해 지난 몇달동안 많은 사적인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비록 대화 내용은 사적인 부분이지만, 결론은 아스날이 바르셀로.. 2010. 8. 7.
벵거감독: 오로지 파브레가스만이 논란을 일축시킬 수 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 오로지 파브레가스만이 논란을 일축시킬 수 있다 오늘 경기가 기대한 만큼 풀렸는지... "그들(AC밀란)은 우리에게 좋은 시험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고된 [트레이닝] 캠프에서 돌아왔고 아직 완전하게 회복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러나 선수들에게 (밀란전은) 어린 선수들과 팀 전체적으로 좋은 테스트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마지막 20분 동안 고전했습니다. 하지만 초반부터 70분여정까지 우리는 무난한 수비력과 위협적인 공격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마루앙 샤막의 에메레이츠 스타디움 데뷔... "그는 좋은 첫 경기를 펼쳐보였습니다. 그는 지능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샤막과 코시엘니는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두 선수가 아스날의 뼈대가 될 수 있을까... "우리는 팀을 위해서 플레.. 2010. 8. 1.
아스날의 오스트리아 트레이닝 독점사진 공개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오스트리아 트레이닝 - 독점 사진들 아스날이 오스트리아에 도착했다. 아르센 벵거감독이 남동부 나라 오스트리아에 지난 월요일 도착했고 화요일 아침부터 그들의 페이스를 끌어내는데 주력하고 있다. 선수들은 트레이닝 피치에서의 훈련을 앞두고 몰려든 아스날의 팬들에게 싸인을 해주었다. 그리고 스쿼드는 활기찬 준비운동, 체력 운동과 볼을 이용한 운동을 실시했다. 우리의 클럽 포토그래퍼가 오스트리아에서 사진을 촬영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Training in Austria - Exclusive pictures Arsenal are back in Austria. Arsène Wenger's squad arrived in the south-east of the country on Monda.. 2010. 7. 21.
벵거 감독과 27명의 아스날 선수들은 오스트리아로 훈련을 떠났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 감독과 27명의 선수는 오스트리아로 훈련을 떠났다 아르센 벵거감독과 그의 스쿼드 선수들은 지난 월요일 밤 오스트리아에 도착했고 화요일 아침부터 훈련에 돌입했다. 어린 유망주 코너 헨데슨과 엠마누엘 프림퐁을 포함한 27명의 선수들은 프리시즌 트레이닝 캠프로 이동했다. 월드컵 결승전에 활약한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로빈 반 페르시와 부상이 있는 선수들만이 여전히 휴식을 즐기고 있다. 오스트리아의 아스날 스쿼드: 마누엘 알무니아 아보우 디아비 바카리 사냐 토마스 베르마엘렌 토마스 로시츠키 사미르 나스리 로랑 코시엘니 카를로스 벨라 테오 월콧 알렉스 송 잭 윌셔 요한 주루 루카스 파비앙스키 가엘 클리쉬 안드레이 아르샤빈 비토 마노네 엠마누엘 에보우에 키런 깁스 마루앙 샤막 알만더 트라.. 2010. 7. 21.
벵거감독 - 샤막은 아스날의 플레이에 적응할 것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 샤막은 우리의 플레이에 적응할 것이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바넷전에서 활약한 두명의 새로운 아스날 선수들에게 행복을 느꼈다. 센터백 로랑 코시엘니는 전반전에 나섰고 스트라이커 마루앙 샤막은 전반전에 나서 4-0으로 완승을 거둔 아스날 선수로서 플레이를 펼쳤다. 경기직후, 감독 아르센 벵거감독은 그들의 데뷔전에 만족감을 느꼈다. "두 명의 새 선수들은 45분간 멋진 활약을 펼쳤다. 코시엘니는 공중전에 천천히 적응해나가는 모습이였고 샤막은 선수들과의 호흡에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우리의 창조적인 미드필더와 함께라면 곧 아스날 플레이에 녹아들 것으로 본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Wenger - Chamakh will suit our game Arsène Wenger w.. 2010.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