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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벵거223

아르센 벵거 감독, "위건전 패배, 집중력이 부족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위건전 패배, 집중력이 부족했다 아스날이 두 골을 리드했으면서도 패배한 이유는... "나는 우리의 집중력이 흐트러졌다고 느꼈다. 우리는 다소 운이 없는 부분도 있지만, 축구에서는 90분동안 집중력을 잃지 않아야만 한다. 우리의 상대팀(위건)은 강등을 당하지 않기 위한 특별한 상황 때문에 더욱 패배하지 않으려고 고군분투했다. 결국 그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우리를 무너뜨렸다." 혹시 (2골을 넣고) 경기가 끝났다고 생각했는지... "아니다. 나는 결코 경기가 끝났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나는 우리가 볼키핑에 어려움을 느끼고 창조적인 기회도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을 보았다. 축구에서는 창의적인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하면 어려움이 닥치게 된다. 우리가 2-0으로 앞서간 후 집중력.. 2010. 4. 19.
벵거감독-솔 캠벨과 그의 거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솔 캠벨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 아르센 벵거감독이 지난 북런던 더비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친 수비수 솔 캠벨과 그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스날 감독 아르센 벵거는 패배했던 토트넘전에서 35세의 노장수비수 솔 캠벨이 보여준 '투혼'이 넘치는 경기력이 인상깊었다고 언급했다. 센터백 솔은 지난 1월 아스날에 '충격적인 복귀'를 한 이후 10경기에 출장하였으며 벵거감독은 이제 시즌이 끝난 후 캠벨의 거취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볼 것이라고 한다. "그는 중요한 선수일 뿐만 아니라 '위너'이다. 그는 지난 토트넘전에서 승리를 위해 죽을 각오로 뛰었으며 이는 스쿼드에 꼭 필요한 부분이다." *솔 캠벨은 무패우승 시절 아스날에서 활약했던 선수이다. "그는 지난 토.. 2010. 4. 17.
아르센 벵거감독 - 만일 로빈 반 페르시가 준비 되었다고 하면 선발출장 가능하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 - 만일 로빈이 준비가 되었다면 선발출장 가능하다 로빈 반 페르시가 위건전 선발출장이 가능해보인다 -그가 토트넘전 이후 충분히 회복했을 경우 네덜란드 출신 로빈은 지난 북런던더비 후반전 교체투입되어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실 그는 발목 인대 부상때문에 5달동안 경기를 뛴 적이 없다. 프리미어리그 위건 원정경기를 앞두고, 감독 아르센 벵거는 반 페르시가 이번 주말 선발출장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선발출장을) 결정하는 요인은 스트라이커 로빈 스스로의 상태에 달려있다. "우리는 그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다. 그는 토트넘전 이후 매우 지쳐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경기감각이 부족한 상황이였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만일 그가 선발출장에도 무리가 없다고 .. 2010. 4. 17.
아스날 데닐손 출장여부 불투명, 베르마엘렌은 시즌 아웃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데닐손 출장여부 불투명, 베르마엘렌은 시즌 아웃 데닐손이 주말에 열리는 위건 원정경기에 나설 수 있을지 미지수이다. 사타구니에 약간의 부상을 입었기 때문이다. TV온라인과 목요일 인터뷰에 임한 아르센 벵거감독은 지난밤 보도된 뉴스에 대해서도 다시 언급했다. 그것은 토마스 베르마엘렌이 패배했던 토트넘전에서의 종아리 부상으로 인해 남은 시즌 경기를 모두 뛸 수 없을 거라는 것이다. 3주 부상이지만 사실상 이는 시즌아웃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반 페르시에 대한 기분 좋은 뉴스이다. 벵거 감독은 지난 화이트 하트 레인 경기에서 뒤늦게 투입되어 카메오 역할을 톡톡히 해낸 반 페르시가 경기 후에도 괜찮은 상황이라는 희망적인 소식도 함께 전해왔다. "그는 멋진 복귀전을 보여주었다... 2010. 4. 16.
아스날 알렉스 송이 부상으로 이번주 두 경기를 뛰지 못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알렉스 송이 부상으로 다음 두 경기를 뛰지 못한다 알렉스 송이 아스날의 다음 두 경기를 뛰지 못하게 되었다. 다재 다능한 카메룬 국가대표 송은 지난 주 아스날이 바르셀로나로의 원정길을 나선 후 그의 무릎 연골을 검사해본 결과 결장을 하게 되었었다. 송은 북런던더비(토트넘전)에 복귀하기를 소망했지만 그는 이 게임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이며 다가오는 주말의 위건전 역시 출장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송은 아웃되었다. 확실히 아웃이다." 벵거 감독이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이를 확인해주었다. "그는 이번 주 내내 경기에 뛰지 못할 것 같으며 주말경기 역시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그러는동안 안드레이 아르샤빈과 윌리암 갈라스 두 사람은 장딴지 부상을 치료하고 있으며 벵거감.. 2010. 4. 15.
아스날 아르센 벵거감독이 월콧과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 감독과 월콧이 기자회견에 모습을 드러냈다 월요일 밤(한국시간 화요일 오전) 아스날이 챔핑너스리그 8강 2차전을 앞두고 누 캄프에 도착했다. 아르센 벵거감독과 테오 월콧은 바르셀로나의 홈 그라운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했으며 아스날TV온라인의 카메라가 이를 포착했다. 월콧이 발언한 사항: ㅁ누 캄프에서 플레이 하는 것 ㅁ그의 100m 달리기 기록 ㅁ크리스 와들의 최근 코멘트 ㅁ만일 지난주 바르셀로나전의 활약을 다시 되풀이 할 수 있다면 벵거감독이 발언한 사항: ㅁ그의 100m 달리기 기록 ㅁ데닐손과 디아비의 중요성 ㅁ보얀 ㅁ아스날의 경기 접근방식 ㅁ1차전 ㅁ경기를 앞두고 자신감에 차있는 이유 ㅁ티에리 앙리가 선발출장할 가능성 ㅁ경기에 대한 기세 ㅁ최근 유럽대항전 원정경기에서.. 2010. 4. 7.
아스날 벵거감독 "우승 가능성은 아직 열려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TV 온라인: 벵거감독 - 우승 가능성은 아직 열려있다 아르센 벵거감독이 인저리타임 니클라스 벤트너의 골로 1-0 으로 홈에서 승리를 쟁취했던 울버햄튼전이 끝난 후 아스날TV온라인과 짧은 인터뷰를 했다. 가입자(아스날닷컴 유료서비스)들은 풀 인터뷰를 볼 수 있다. 아르센 벵거 감독이 말한 사항: □ 중요했던 최근 골에 대해 □ 니클라스 벤트너의 골결정력 □ 돌파구를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이 걸린 것 □ 헨리(울버햄튼)의 레드카드 □ 우승경쟁의 위치 □ 수요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로의 원정 경기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TV Online: Wenger - Title still wide open Arsène Wenger spoke to Arsenal TV Online shortly a.. 2010. 4. 5.
갈라스가 바르셀로나전 명단에 포함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갈라스가 바르셀로나전 명단에 포함되었다 윌리암 갈라스가 이번주 목요일(한국시간) 챔피언스리그 8강 바르셀로나전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종아리 부상으로 지난 여덟경기를 뛰지 못했던 프랑스인(갈라스) 센터백이 복귀한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다. 32살의 그가 훈련에 복귀한 지는 3일밖에 되질 않았지만, 아르센 벵거감독에 의하면 체력적으로는 적합한 상황이라고 한다. "갈라스는 스쿼드에 포함되었다" 수요일(한국시간)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벵거감독이 말했다. "나는 아직 선발을 확정하진 않았지만 그는 기회를 잡았다. "그는 체력적으로는 매우 좋다. 그는 3일간 훈련을 소화했고 그와 대화를 한 결과 이러한 결정(스쿼드 포함)을 했다. 벵거감독은 "솔 캠벨이 최근 많은 경기를 뛰었.. 2010. 3. 31.
벵거감독 - 캠벨이 돌아온 것은 믿을 수 없는 일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 - 캠벨이 돌아온 것은 믿을 수 없는 일 목요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와으 경기를 앞두고 솔 캠벨이 돌아온 건 "믿을 수 없는 일"이라고 아르센벵거감독이 말했다. 35세의 수비수인 그는 2006년 카탈루냐(바르셀로나)를 상대했던 지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골을 기록한 것을 마지막으로 아스날을 떠났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이 시작했을때 솔 캠벨은 리그2의 노츠카운티에 합류하며 선수경력을 이어갔다. 짧은 기억(노츠카운티에서의 선수생활)은 멈추고 이제 캠벨은 세계 최고의 클럽(바르셀로나)를 상대로 플레이를 준비하고 있다. 벵거감독은 지난 1월 센터백 솔과 재계약을 하며 그에게 믿음을 주었는데, 지금 솔의 운명같은 상황변화(바르셀로나와 다시 맞붙게 된 것)가 매우 놀랍다고 했다... 2010. 3. 30.
챔피언스리그 8강전 아스날 v 바르셀로나: 1차전 착용 유니폼 컬러가 확정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 v 바르셀로나: 1차전 착용 유니폼 확정 이번주 목요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노란색 셔츠와 파란색 바지의 유니폼킷을 착용하고 에메레이츠스타디움을 찾게 된다. 아스날은 보통의 홈 유니폼킷인 붉은 셔츠와 하얀 바지를 입고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 나선다. 그러나 아르센벵거감독의 팀(아스날)은 다음주 바르셀로나와의 2차전에서는 하얀색 셔츠와 회색 바지 유니폼킷으로 바꿔 입게된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Arsenal v Barcelona: First-leg kits confirmed Barcelona will wear their change kit of yellow shirts and blue shorts at Emirates Stadium on Wednesday. Arse.. 2010. 3. 29.
벵거감독, 앙리는 환대를 받을 것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 앙리는 환대를 받을 것이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이번 목요일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을 방문하는 티에리 앙리가 아스날 팬들에게 환대를 받을 것이라고 했다. 아스날의 최고 득점자인 앙리가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 바르셀로나의 선수로서 런던에 돌아오게 된다. 앙리는 지난 2007년 여름 아스날을 떠났으며 목요일에 바르셀로나 선수로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에 첫 방문하게 된다. 프랑스 출신 앙리는 지난 10월 6-2로 아스날이 승리했던 블랙번전 경기를 관람하러 아스날을 방문한 적이 있다. 그는 경기가 시작되기전에 경기장에 나와서 아스날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은 바 있으며 벵거감독은 이번주에도 그러한 모습을 또 다시 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나는 그가 에메레이츠에 돌아오는 것이 그.. 2010. 3. 28.
아르센 벵거감독, "송은 리그 최고의 선수로 성장 중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 "송은 리그 최고의 선수로 성장 중이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알렉스 송이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로 성장할 것이라 믿고 있다. 미드필더 송은 이미 이번 시즌 거너스로서 33경기 출장하였으며 지난 웨스트햄전 토마스 베르마엘렌이 퇴장을 당한 후 후반전에 센터로 이동해서도 무난한 활약을 펼치며 2-0 승리에 기여했다. 카메룬 국가대표인 그는 이번 시즌 아스날의 스타 중 한 명이다. 지난 웨스트햄전 이후 벵거감독은 송이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로 성장할 것이라며 칭찬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Wenger - Song is League's most improved star Arsène Wenger believes Alex Song could be the most improve.. 2010.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