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보기2449

2014 브라질월드컵 대륙별 예선 조추첨 결과 31일 오전 브라질의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는 2014 브라질월드컵 대륙별 예선 조추첨이 이루어졌다. 대한민국은 쿠웨이트 , UAE, 레바논과 함께 아시아 B조에 배정되었다. 대륙간 플레이오프 아시아-북아메리카 북아메리카, 중앙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지역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Zone A조: 남아프리카공화국, 보츠와나,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 소말리아 or 에티오피아 B조: 튀니지, 카보 베르데 제도, 시에라 리온, 적도 기니 or 마다가스카르 C조: 코트디부아르, 모로코, 감비아, 차드 or 탄자니아 D조: 가나, 잠비아, 수단, 레소토 or 부룬디 E조: 부르키나 파소, 가봉, 니제르, 상투메프린시페 or 콩고 F조: 나이지리아, 말라위, 세이셸 or 케냐, 지부티 or 나미비아 G조: 이집트, 기니, 짐.. 2011. 7. 31.
아스날 제르비뉴, 친선경기서 두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프랑스 리그앙 챔피언 릴에서 아스날로 이적해온 제르비뉴가 친선경기에서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좋은 페이스를 이어갔다. 31일 오전(한국시간), 아스날은 홈구장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에미레이츠컵2011 친선대회의 일환으로 보카주니어스와의 경기를 가졌다. 제르비뉴는 아스날 데뷔전이였던 FC쾰른전에 이어서 선발출장하였는데, 함께 선발출장한 반 페르시, 아르샤빈과 함께 좋은 호흡을 보이며 아스날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 29분에는 반 페르시의 골을 돕기도 했다. 제르비뉴는 탁월한 볼 간수능력과 스피드로 득점기회를 만들어냈다. 반 페르시가 중앙 공격을 맡았고 제르비뉴는 좌측에서, 아르샤빈은 우측에서 플레이를 펼쳤는데 마치 젊은 아프리칸 아르샤빈이 왼쪽에 한 명 더 플레이를 하는 것처럼 보였다. 아직.. 2011. 7. 31.
이청용 오른쪽다리 2중골절… 9달 아웃 예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튼에서 활약중인 이청용선수가 30일 오후 5부리그팀인 뉴포트 카운티와의 친선경기 도중 오른쪽 다리가 부러지는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뉴포트 카운티의 미드필더 톰 밀러가 이청용선수에게 가한 태클이 원인이였습니다. 오웬 코일 감독은 볼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서 큰부상을 입은 이청용선수에 대해 응원을 부탁하였습니다. 더불어 수술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의료진에게도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청용 선수는 오른쪽 다리 2중골절상을 입었으며 이미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마친 상태이고, 최소 9달 아웃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시즌이 시작되지도 않은 시점에서 이청용선수가 큰 부상을 입게 되어 마음이 아픕니다. 본인에게나 팬들에게나 기대가 큰 시즌이였을텐데 말입니다. 아무쪼록 부상을 잘 극.. 2011. 7. 31.
7월이 가기전에~ 또다시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7월초에 이미 초대장 배포를 하였는데, 이번달에는 특별히 한번 더!! 초대장 배포를 실시합니다. 스팸블로거 차단을 위해 최대한 꼼꼼히 살펴보고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있으니, 블로그운영목적을 상세하게 적어주시거나 기존에 있는 블로그나 SNS를 적어주시면 더 좋아요!! 초대장 신청은 댓글로 받습니다. 댓글의 형식은 아래와 같은데요. 아래의 내용을 꼭 기입해주세요! (특히, 이메일주소는 꼭 써주세요. 이메일주소가 없으면 초대장을 보낼 수가 없답니다 ㅜㅜ) 개인적으로는. 블로그를 '잘' 하시는 분들도 좋지만, 무엇보다 블로그를 열심히 운영하려는 분들께 초대장을 드리고 싶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은 하나도 안하시고, 개인계정 용으로 활용하시는 분들은 사양하겠습니다 ㅜㅜㅎㅎ 그럼, 이번에도 많은 분들의 신청을 기다리고 .. 2011. 7. 30.
아스날의 코너 헨더슨이 최소 6달간 아웃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헨더슨이 최소 6달간 아웃된다 코너 헨더슨이 십자인대 부상으로 인해 최소 6달간 아웃될 것으로 예상된다. 19세의 미드필더 헨더슨은 2-1로 승리한 지난 쾰른전에서 무릎쪽이 뒤틀리는 부상을 입었다. 아일랜드 출신의 헨더슨은 그날 밤 바로 진단을 위해 홈으로 복귀했는데, 불행하게도 긴 시간동안 아웃될 것으로 보인다. "코너는 무릎 부상을 입었고, 이는 십자인대 부상으로 보입니다." "이는 적어도 6달간 아웃된다는 불행한 소식입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Henderson out for minimum of six months Conor Henderson is expected to be out for a minimum of six months after damaging his cr.. 2011. 7. 30.
디아비가 발목부상으로 수술을 받게 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디아비가 발목부상으로 수술을 받게 되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아보우 디아비가 여름에 발목부상으로 인한 수술을 받게 되었으며, 새로운 프리미어리그 시즌 시작을 함께 할 수 없음을 밝혔다. 프랑스 미드필더 디아비는 지난 시즌 발목에 문제가 있었고, 아시아 투어와 독일 트레이닝 캠프에서 이루어진 아스날의 프리시즌에 참가하지 못했다. 벵거감독은 디아비가 9월이 될때까지 복귀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이는 뉴캐슬전, 리버풀전, 맨체스터유나이티드전 뿐만 아니라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경기까지 뛸 수 없음을 의미한다. "아보우는 휴식기간동안 발목 수술을 했어요." "디아비는 수술 후 8~10주 뒤에 복귀할거예요. 이는 8월 말을 의미하죠."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Diaby undergo.. 2011. 7. 30.
시오 월콧의 발목부상이 예상보다는 괜찮은 편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월콧의 발목은 '예상했던 것 보다 괜찮다' 시오 월콧의 발목 부상이 예상보다는 괜찮은 편이며, 복귀시점을 시즌 시작에 맞추는 것도 가능해보인다. 아스날의 스트라이커 월콧은 월요일 훈련도중 부상을 입으면서 독일 트레이닝캠프에서 먼저 복귀했다. 그러나 금요일 에미레이츠컵 기자회견장에서, 아르센 벵거감독은 월콧의 부상이 감사하게도 단기간일것이라 말했다. "예상했던것 보다는 좋아요." 벵거감독이 말했다. "10일 정도 아웃이예요." 벵거감독은 월콧이 시즌 시작을 함께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질문을 받았다. "가능할 것 같아요. 긍정적입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Walcott's ankle 'better than expected' Theo Walcott’s ankle injury .. 2011. 7. 30.
아스날의 독일 트레이닝캠프 훈련사진 공개 베닉 아포베 아르샤빈의 묘기(?) 아르샤빈, 골키퍼로 포지션 전격 변경?! 제르비뉴 료 미아이치 로시츠키와 윌셔 귀여운(?) 송 귀여운(?) 송 2탄 슈제츠니 반 페르시 아르센 벵거 감독 뒷모습도 존재감 확실한 주루. 오른쪽은 아마도 베르마엘렌? 열심히 훈련중인 나스리 제르비뉴 깁스 멋진(?) 자책골을 터뜨렸던 젠킨슨 No.1 자리를 놓고 경쟁할 슈제츠니와 파비앙스키 반 페르시, 화보 촬영중? 아르샤빈의 전력질주 친한사람들끼리 모여있네요 (샤막-스킬라치-나스리) 파비앙스키 제르비뉴의 전력질주 아스날 1군 골키퍼, 슈제츠니-마노네-파비앙스키 아르샤빈의 아스날 대표 귀요미자리를 위협하는 윌셔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arsenal-.. 2011. 7. 29.
제임스 셰어가 다겐햄&레드브릿지로 임대를 갔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셰어가 다겐햄&레드브릿지로 임대를 갔다 아스날 풋볼 클럽은 골키퍼 제임스 셰어가 2011/12 시즌동안 다겐햄&레드브릿지로 임대를 가게되었다고 전했다. 20세의 골키퍼 셰어는 지난 시즌 닐 벤필드감독의 리저브팀에서 11경기 출장하여 3번의 클린시트를 작성했다. 또한 제임스는 즐거운 1군 경험도 하였는데, FA컵 경기에서 올드트레포드(맨유전)의 벤치에 앉기도 했다. 클럽의 모든이들은 제임스가 임대생활을 잘 하기를 바란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Shea joins Dagenham & Redbridge on loan Arsenal Football Club can confirm that goalkeeper James Shea is to join Dagenham & Redbridge o.. 2011. 7. 27.
아스날의 제이 엠마누엘 토마스가 입스위치로 이적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제이 엠마누엘 토마스의 입스위치 이적이 완료되었다 아스날 풋볼 클럽은 공격수 제이 엠마누엘 토마스가 비공개 이적료 하에 챔피언쉽 팀인 입스위치 타운으로 이적하는 것을 허락했다. FA 유스컵 우승당시 캡틴이였던 20세의 엠마누엘 토마스는 8살때부터 거너스가 되었으며 1군에서 1번의 선발출장과 4번의 교체출장을 했었다. 런던에서 태어난 제이는 1군 경험을 위해 블랙풀, 돈캐스터 로버즈와 카디프시티에 임대를 갔었고, 지난 시즌 파랑새군단(카디프시티)에서 16번 출장하여 2골을 넣었다. 아스날의 모든 이들은 제이가 클럽에 한 공헌에 대해 감사함을 표하며,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 성공이 있기를 바란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Emmanuel-Thomas completes Ipswich mo.. 2011. 7. 26.
파비앙스키는 No.1 자리에 도전할 준비가 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파비앙스키는 No.1 자리에 도전할 준비가 되었다 우카쉬 파비앙스키는 부상에서 돌아와 FC쾰른전을 치른 뒤 보이치에흐 슈제츠니에게 아스날 No.1자리를 도전할 준비가 되었다고 말했다. 파비앙스키는 1월 어깨부상을 입기 전까지는 폴란드 동료 슈제츠니에 앞서 아르센 벵거감독의 선택을 받았었다. 파비앙스키가 부상으로 결장하는동안, 슈제츠니는 (No.1 골키퍼) 자리를 차지했다. 쾰른전에서 파비앙스키는 슈제츠니, 마노네에 이어 교체출장하여 20분간 활약을 하였다. "이것은 제 목표이고, No.1이 되기 위해 모든 것을 할 거예요." "제 어깨와 저 스스로가 전보다 강해졌다고 느껴요." "완전히 회복되어 쾰른전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이 기쁩니다. 저는 제 체력상태가 만족스러우며 앞으로 꾸.. 2011. 7. 26.
우루과이, 코파아메리카2011 우승! 수아레스 대회 MVP 우루과이가 파라과이를 3-0으로 완파하고 코파아메리카2011 우승을 차지했다. 우루과이의 주포 수아레스가 선제골을 뽑아냈고, 골침묵을 이어가던 포를란은 결승전에서만 두 골을 뽑아내며 자신의 클래스를 입증해보였다. 수아레스의 골은 이 경기의 결승골이 되었고, 우루과이는 파라과이를 3-0으로 손쉽게 제압하며 코파아메리카2011 우승팀이 되었다. 수아레스는 대회 MVP로 선정되기도 했다. 코파아메리카2011 관련 정보 및 수상자 명단 우승팀 : 우루과이 준우승팀 : 파라과이 3위 : 페루 최고의 어린선수 : 세바스티안 코아테스 최고의 골키퍼 : 후스토 비야르 득점왕 : 파올로 게레로 경기 최고의 선수 : 루이스 수아레스 ■ 코파아메리카2011 최고의 선수 /COPA AMERICA'S BEST PLAYER 루이.. 2011.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