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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40

반 페르시가 아스날 프리미어리그역사상 가장 빠른 골을 기록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반 페르시가 아스날 프리미어리그역사상 가장 빠른 골을 기록했다 로빈 반 페르시가 선더랜드전에서 기록한 골은 아스날이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빠른 시간에 기록한 골이 되었다. 캡틴 반 페르시는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지난 프리미어리그 선더랜드전에서 단 29초만에 골을 기록했고, 2-1 중요한 승리를 이끌었다. 반 페르시의 선제골은 아스날이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빠르게 기록한 골로서, 이전 기록은 지난해 11월 11일 마루앙 샤막이 울브스전에서 38초만에 기록한 골이었다. 그러나, 질베르투가 여전히 아스날 최단시간 골 기록을 가지고 있다. 질베르투는 2002년 9월 25일에 열린 챔피언스리그 PSV 아인트호벤전에서 단 20초만에 골을 넣은 바 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Van.. 2011. 10. 18.
반 페르시가 아스날 센츄리클럽에 합류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반 페르시가 아스날 센츄리클럽에 합류했다 지난 주말 볼튼전, 로빈 반 페르시가 아스날 선수로서 그의 99번째, 100번째 골을 득점했다. 아래 이미지는 아스날의 득점 센추리클럽에 가입한 선수명단이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Van Persie joins Arsenal's '100 Club' Robin van Persie scored his 99th and 100th goals for Arsenal against Bolton on Saturday. Here is the elite list of players to reach their century for the Club.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100 .. 2011. 9. 27.
로빈 반 페르시, 산 마리노전서 4골 작렬… 네덜란드는 11-0 대승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International Watch: 국가대표로 활약하는 거너스 16명의 아스날 1군 선수들이 A매치 기간동안 국가대표로 활약한다. 아스날닷컴은 거너스들이 소화한 경기들에 대해 전할 것이다. 로빈 반 페르시 네덜란드 11-0 산 마리노, 9월 2일 핀란드 vs 네덜란드, 9월 6일 로빈 반 페르시가 네덜란드 국가대표로서 엄청난 폼을 과시하며 4골을 넣었다. 반 마르바이크 감독의 네덜란는 산 마리노에게 11-0 대승을 거두었다. 반 페르시는 1990년 12월 말타를 상대로 반 바스텐이 5골을 넣은 이후 네덜란드 선수로서 유럽대회에서 4골을 넣은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제목International Watch: Gunners away on duty Sevente.. 2011. 9. 3.
로빈 반 페르시가 아스날의 새로운 캡틴이 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로빈 반 페르시가 아스날의 새로운 캡틴이 되었다 로빈 반 페르시가 아스날의 새 캡틴으로 확정되었다. 네덜란드 국가대표인 반 페르시는 2004년 5월부터 클럽에 있었으며, 이번주 바르셀로나로 떠난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캡틴자리를 계승하게 되었다. "로빈 반 페르시가 올 시즌 캡틴이 될 겁니다." 아르센 벵거감독이 말했다. "반 페르시는 플레이 방식을 통해서, 태도를 통해서, 승리를 향한 열망을 통해서 리더가 되었습니다." "반 페르시는 아스날에 오랜기간 있었을 뿐만 아니라, 기술적인 리더입니다. 토마스 베르마엘렌이 로빈을 도울 것이며, 이 결정은 제가(벵거감독) 한 것입니다. 저는 이들이 잘 해낼거라 확신합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Van Persie appointed as A.. 2011. 8. 16.
료 미아이치가 아스날의 아시아투어에 참가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미아이치가 아스날의 아시아투어에 참가한다 아르센 벵거감독이 료 미아이치가 아시아투어에 참가하며 다음 시즌 1군에서 활약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일본인 공격수 미아이치는 지난 시즌 페예노르트로 임대를 가서 인상적인 활약을 하였으며 이번주에는 새 시즌을 준비하며 새로운 팀동료들과 런던 콜니에서의 훈련을 소화했다. 벵거감독은 18세의 료 미아이치를 아시아투어에 합류시키려 한다. "그는 (다음 시즌) 계획에 있습니다. 퀄리티가 있는 선수이기 때문입니다." 아르센 벵거감독이 아스날닷컴을 통해 말했다. "우리는 미아이치에게 그의 퀄리티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주려고 합니다. 저는 모든이들이 미아이치가 아시아에서 플레이하는 것을 호기심있게 볼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를 개인적으로 평.. 2011. 7. 9.
데니스 베르캄프가 아약스 수석코치가 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베르캄프가 아약스 수석코치가 되었다 데니스 베르캄프가 아약스의 수석 코치가 되었다. 아스날 레전드인 베르캄프는 지난 1월 네덜란드 챔피언 아약스의 유스팀 감독에 이름을 올렸고, 이젠 프랑크 데 부어 감독의 1군팀 수석코치가 되었다. 베르캄프는 아약스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하여 인터밀란을 거쳐 1995년 아스날에 왔고, 아스날에서 11년동안 성공적인 시간을 보냈다. 42세의 베르캄프는 2008년 자신의 친정팀으로 복귀하여 UEFA 코칭 자격을 취득하면서 트레이너로 일해왔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Bergkamp appointed Ajax assistant manager Dennis Bergkamp has been appointed assistant manager at Ajax. Th.. 2011. 6. 30.
반 브롱크호스트와 함께한 하이네켄 UEFA 챔피언스리그 트로피투어 현장 [사진=UEFA 챔피언스리그 트로피 빅 이어와 포즈를 취한 반 브롱크호스트] 7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는 하이네켄 UEFA 챔피언스리그 트로피투어가 펼쳐졌습니다. UEFA 챔피언스리그 트로피인 빅 이어가 한국을 방문한 것은 처음인데요. 레인저스, 페예노르트, 아스날FC, FC바르셀로나 등 명문클럽들을 거치며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네덜란드 축구대표팀 주장을 맡기도 했던 반 브롱크호스트 선수가 빅 이어와 함께 한국을 찾았습니다. 한국에만 세번째 방문했다는 반 브롱크호스트는 항상 웃는 얼굴로 즐겁게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많은 축구팬들의 사진, 싸인 요청에도 매너있게 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사진=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전시된 빅 이어] 새벽에 밤잠을 설치며 UEFA 챔피언스리.. 2011. 4. 8.
반 브롱크호스트 방한! 하이네켄 UEFA 챔피언스 리그 트로피 투어 지난 여름,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대한민국에게 2-1 승리하고 4강에 진출한 우루과이를 상대로 엄청난 중거리포를 작렬하며 네덜란드의 월드컵 결승진출을 이끌었던 반 브롱크호스트! 그가 한국에 옵니다. 바로 하이네켄 UEFA 챔피언스리그 트로피투어로 한국을 방문하게된 '빅 이어(BIG EAR,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트로피)'와 함께 한국을 찾게된 것인데요.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축구팬들이 그 어느때보다 생생하고 가깝게 빅 이어를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축구스타 반 브롱크호스트와 함께할 수 있게되어 무척이나 흥미로워보입니다. 빅 이어(BIG EAR)? UEFA Champions League Trophy Tour 하이네켄 UEFA 챔피언스 리그 트로피 투어로 2011년 4월 한국을 찾게 된.. 2011. 4. 1.
유럽 주요 6대리그 현재 팀순위와 득점왕경쟁은? -2011년 3월 31일 기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위 맨유 63점 2위 아스날 58점 (1경기 덜 치른 상태) 3위 첼시 54점 (1경기 덜 치른 상태) 4위 맨시티 53점 5위 토트넘 49점 (1경기 덜 치른 상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순위] 1위 베르바토프(맨유) 20골 2위 테베즈(맨시티) 18골 3위 케빈 놀란(뉴캐슬), 대런 벤트(아스톤 빌라), 로빈 반 페르시(아스날), 앤디 캐롤(리버풀) 11골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위 바르셀로나 78점 2위 레알마드리드 73점 3위 발렌시아 54점 4위 비야레알 54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득점순위] 1위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마드리드) 27골 3위 다비드 비야(FC바르셀로나) 17골 4위 페르난도 요렌테.. 2011. 3. 31.
칼링컵 결승전 아스날 캡틴은 반 페르시!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로빈 반 페르시가 웸블리에서 열리는 칼링컵 결승전 아스날 캡틴이 된다 로빈 반 페르시가 아스날의 칼링컵 결승전에서 캡틴이 된다. 네덜란드 공격수 반 페르시는 스토크시티전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나서지 못했지만, 부상에서 회복된 후 버밍엄전 경기에 나선다. 그리고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하는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대신해서, 반 페르시가 거너스를 웸블리에서 이끌게 된다. "부주장 로빈 반 페르시가 캡틴이 될 거예요." 아르센 벵거감독이 기자회견장에서 말했다. "그는 돌아왔어요. 저는 기쁩니다. 우리는 경기들을 소화할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고 남은 3달동안 그것을 보여줄 거예요. 우리는 믿음이 있고, 자신감이 있고, 마지막 관문인 칼링컵을 넘기 위해서 전념하고 결연하게 (경기에) 임합니다. 우.. 2011. 2. 26.
다섯명의 거너스가 국가대표 스쿼드에서 빠져나왔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다섯명의 거너스가 국가대표 스쿼드에서 빠져나왔다 로빈 반 페르시, 세스크 파브레가스, 키런 깁스, 요한 주루와 아론 램지가 이번주 국가대표 A매치 경기에 참가하지 않는다. 네덜란드 국가대표 반 페르시는 감기를 잃고 있어서 루크 데 용과 교체되었다. 네덜란드는 오는 목요일 오스트리아와 맞붙는다. 깁스는 이탈리아와 만나는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팀에서 탈락했고, 파브레가스는 포르투갈을 상대하는 스페인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으며, 주루는 말타와의 친선경기를 갖는 스위스 대표팀의 기회를 잃었고, 램지는 아일랜드와 만나는 웨일즈 대표팀에 승선하지 않았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Five Gunners pull out of national squads Robin van Persie, Ces.. 2011. 2. 8.
반 페르시-제가 아니라 팀이 골들을 넣는거죠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반 페르시-제가 아니라 팀이 골들을 넣는거죠 로빈 반 페르시는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해트트릭을 만들었지만 위건전 승리에 대해 그가 헤드라인에 올라가는 것에 대해서는 부인한다. 네덜란드 포워드 반 페르시는 거너스로서 첫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반 페르시는 골을 더 만들 수도 있었다 - 그는 후반전 패널티킥을 실축했고 그 후엔 골 포스트를 맞추기도 했다. 하지만 27세의 반 페르시는 마지막 휘슬이 울리기 전 남은 골을 넣으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득점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러나 첫번째 골 상황을 보면요, 저는 단지 마무리만 했을 뿐이예요." "제 생각에 알렉스의 패스와 세스크의 달리기가 제게 공간을 만들어줬죠. 저는 단지 때렸고 득점했을 뿐이고요." "저는 저혼자서 골을 넣은게 .. 2011.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