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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63

아스날의 독일 트레이닝캠프 훈련사진 공개 베닉 아포베 아르샤빈의 묘기(?) 아르샤빈, 골키퍼로 포지션 전격 변경?! 제르비뉴 료 미아이치 로시츠키와 윌셔 귀여운(?) 송 귀여운(?) 송 2탄 슈제츠니 반 페르시 아르센 벵거 감독 뒷모습도 존재감 확실한 주루. 오른쪽은 아마도 베르마엘렌? 열심히 훈련중인 나스리 제르비뉴 깁스 멋진(?) 자책골을 터뜨렸던 젠킨슨 No.1 자리를 놓고 경쟁할 슈제츠니와 파비앙스키 반 페르시, 화보 촬영중? 아르샤빈의 전력질주 친한사람들끼리 모여있네요 (샤막-스킬라치-나스리) 파비앙스키 제르비뉴의 전력질주 아스날 1군 골키퍼, 슈제츠니-마노네-파비앙스키 아르샤빈의 아스날 대표 귀요미자리를 위협하는 윌셔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arsenal-.. 2011. 7. 29.
파브레가스가 독일 트레이닝 캠프에 참여하지 못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파브레가스가 독일 트레이닝 캠프에 참여하지 못한다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근육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하였고, 독일에서 열리는 아스날의 프리시즌 트레이닝 캠프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다. 미드필더 파브레가스는 최근 아시아투어 역시 부상으로 참여하지 못하였으며, 쾰른 원정에도 합류하지 못했다. 아르센 벵거감독 역시 이 사실에 대해 확인해주었다. 여름에 영입된 제르비뉴는 원정을 떠났고, FC쾰른전에서 아스날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어깨 부상이였던 골키퍼 우카쉬 파비앙스키 역시 스쿼드에 있다. 한편 니클라스 벤트너, 아보우 디아비, 엠마누엘 에보우에는 런던에 머무른다. "파브레가스는 근육부상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벵거감독이 말했다. "아직 (경기를 뛰기에) 너무 이르고, 세스크는 아.. 2011. 7. 23.
벵거감독-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쾰른원정에 참여할지는 불확실하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세스크가 쾰른원정에 참여할지는 불확실하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이번주 독일에서 프리시즌 아스날 트레이닝 캠프를 차리기전에, 아스날 캡틴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파브레가스는 근육 부상으로 아시아투어에서 제외되었고, 여전히 풀트레이닝에 복귀하지 못했지만 벵거감독은 미드필더 파브레가스가 금요일 쾰른으로 향하는 스쿼드에 합류하기를 바라고 있다. "우리는 파브레가스의 부상정도를 살펴볼거예요." 벵거감독이 말했다. "별다른 문제가 없을시에는 세스크도 (프리시즌 경기가 있는 독일 쾰른에) 갈꺼예요." "세스크는 풀트레이닝에 복귀하지 않았어요. 피치에서 달리는 것 정도를 하고 있고, 곧 풀트레이닝에 복귀하죠. 우리는 파브레가스 상태를 점검해볼거예요." 아르센 벵거감독.. 2011. 7. 20.
디에구의 이적이 구자철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을까 분데스리가에서 지난 시즌을 15위로 마무리하며 간신히 강등을 벗어난 볼프스부르크. 그리 좋지 못한 시즌을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볼프스부르크가 팀의 핵심 미드필더 디에구와의 결별을 준비하고 있다. 실제로 디에구가 볼프스부르크를 떠나 다른 팀으로 이적하는 것이 팀과 선수에게 모두 좋다고 판단하였다는 기사가 공식홈페이지에 게재된 상황이며, 디에구는 새로운 이적팀을 찾을 때가지 볼프스부르크에서 훈련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한다. ■ 디에구와의 이별을 예고한 볼프스부르크의 공식홈페이지 기사 : http://www.vfl-wolfsburg.de/50543+M56cc4929499.html 디에구는 볼프스부르크의 핵심선수이기도 하지만, 구자철의 경쟁자이기도 하다. 제주유나이티드에서 '구자봉'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K-.. 2011. 6. 27.
윌셔-레만은 수석코치 같았어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윌셔-레만은 수석코치 같았어요! 잭 윌셔의 말에 의하면, 지난 블랙풀전에서 옌스 레만은 아스날의 골키퍼이자 피치위의 '수석코치' 같았다고 한다. 41세의 독일 골키퍼 레만은 마누엘 알무니아가 경기 직전 훈련에서 무릎부상을 당하면서 브룸필드 로드에서 선발출장한 바 있다. 시작 휘슬이 울리고, 레만은 큰 소리를 치며 수비라인에 지시를 내렸다. 그리고 지난 5월 은퇴한 이후, 그의 첫번째 메이저 경기를 치렀다. 또한 하프타임에도 그의 견해를 이야기해댔다. 윌셔에 의하면, 골키퍼 레만이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했던 2004년 아스날의 정신을 불러일으키는 것처럼 보였다고 한다. “레만은 눈부셔요,” 19세 윌셔가 말했다. “레만은 '무패우승'의 일원이였고, 우승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 2011. 4. 13.
유럽 주요 6대리그 현재 팀순위와 득점왕경쟁은? -2011년 3월 31일 기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위 맨유 63점 2위 아스날 58점 (1경기 덜 치른 상태) 3위 첼시 54점 (1경기 덜 치른 상태) 4위 맨시티 53점 5위 토트넘 49점 (1경기 덜 치른 상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순위] 1위 베르바토프(맨유) 20골 2위 테베즈(맨시티) 18골 3위 케빈 놀란(뉴캐슬), 대런 벤트(아스톤 빌라), 로빈 반 페르시(아스날), 앤디 캐롤(리버풀) 11골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위 바르셀로나 78점 2위 레알마드리드 73점 3위 발렌시아 54점 4위 비야레알 54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득점순위] 1위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마드리드) 27골 3위 다비드 비야(FC바르셀로나) 17골 4위 페르난도 요렌테.. 2011. 3. 31.
2010/11 UEFA 유로파리그 16강 대진 확정 2010/11 UEFA 유로파리그 16강 대진이 완성되었다. 쿠잇의 골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리버풀은 챔피언스리그 조별단계에서 아스날과 한조였던 SC 브라가를 상대한다. 수아레즈를 리버풀로 떠나보낸 아약스는 32강에서 안더레흐트를 총스코어 5-0으로 무찌르고 16강에 올랐다. 아약스는 FC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와 만났다. 아르샤빈과 김동진이 활약했던 러시아의 강호 FC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는 네덜란드의 FC 트벤테와 만나게 되었다. 일본 미드필더 혼다 게이스케가 뛰고 있는 러시아 클럽 PFC CSKA 모스크바는 포트루갈의 FC 포르투를 상대하게 된다. 그외에도 벤피카-파리 생 제르망, FC 디나모 키예프-맨체스터 시티, PSV 아인트호벤-레인저스FC, 바이에른 04 레버쿠젠-비야레알CF 등의 매치가.. 2011. 2. 25.
옌스 레만-아스날 무패우승의 위업을 이제야 알것 같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레만-무패우승 위업에 대해 깨닫지 못했었죠 前아스날 골키퍼 옌스 레만은 대단한 무패우승 성과에 대해 선수생활이 끝난 뒤에야 깨달았다고 고백했다. 카리스마있는 독일 골키퍼 레만은 2003/04시즌 무패를 했던 아스날에서 활약했으며, 14번의 클린 시트와 26 실점을 기록했다. 2003/04 시즌은 레만의 아스날 데뷔 시즌이였다. 레만은 북런던에서 인상깊은 5년을 보냈고, 이제서야 그때의 우승 위업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이해할 수 있다고 했다. "전체적으로 무적의 해였어요. 그게 얼마나 대단한지를 깨달았을때는 시간이 흐른 뒤였고요." "그때 우린 오직 챔피언이 되기를 꿈꿨고,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우승을 확정지었죠." "그리고 우리는 '시즌을 무패로 만들자. 이전에 누구도 이루지 못했.. 2011. 2. 10.
[오피셜] 실베스트레가 베르더 브레멘으로 이적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실베스트레가 베르더 브레멘으로 이적했다 미카엘 실베스트레가 독일 클럽 베르더 브레멘에 입단했다. 전 아스날 수비수 실베스트레는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을 떠났고 분데스리가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하게된다. 실베스트레는 거너스로서 2년을 보냈는데 43경기 출장하여 3골을 기록했고 그 중 한골은 2008년 토트넘과 벌인 북런던 더비에서의 골이다. 33세의 실베스트레는 이번 시즌 스퍼스를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 - 해리 레드넵의 팀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에서 베르더 브레멘과 같은 조이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Silvestre completes move to Werder Bremen Mikael Silvestre has joined German club We.. 2010. 8. 31.
1983년 국내 최고인기 축구선수는 '컴퓨터링커' 조광래선수? 인기포털 네이버에서는 최근 예전 기사들을 손쉽게 검색해볼 수 있는 '네이버 디지털 뉴스 아카이브'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저는 친일파 이완용에 관한 포스팅을 위해 자료를 얻고자 이 서비스에 접속했는데요. 문득 한국축구대표팀 신임감독이 되신 '조광래' 감독님을 검색해보면 선수시절 조광래감독님의 기사가 검색되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 네이버 디지털 뉴스 아카이브 서비스 http://dna.naver.com/search/searchByDate.nhn 검색어 : 조광래 @경향신문 1983년 7월 26일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1983년 조광래선수가 축구 슈퍼리그 최고의 인기선수로 선정되었다는 기사였습니다. 팬들에게 우편엽서로 인기투표 조사를 했는데 총투표자 5만 2천 11표중 당시 대우.. 2010. 8. 20.
남아공월드컵 4강 진출팀의 공통점? 골키퍼! 말도많고 탈도많았던 2010 남아공월드컵이 어느새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대한민국은 역사적인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루었고 어느새 4강전에 4팀이 모두 안착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우루과이 / 네덜란드 / 독일 / 스페인이다. 이들 4팀이 함께 4강에 오를것이라 예상한 이들이 얼마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물론 4팀의 면면을 모두 살펴보면 충분히 4강에 올라올 법한 실력을 갖추고 있는 팀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현재 세계축구를 주름잡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 카카의 브라질, 호날두의 포르투갈 등이 일찌감치 짐을 싸게 되었다는 부분은 축구가 한 명의 스타플레이어가 혼자 풀어가는 것이 아닌 '팀' 경기라는 것과 축구공은 둥글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듯 하다. .. 2010. 7. 6.
벵거감독은 독일의 젊은 선수들에게 좋은 인상을 받았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은 독일의 젊은 선수들에게 좋은 인상을 받았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이번 월드컵에서 독일의 젊은 선수층들이 신뢰에 보답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요하임 뢰브감독의 팀은 남아공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데, 지난 잉글랜드 전을 4-1 완파하며 이번 토요일 8강전 아르헨티나와 맞붙는다. 독일팀은 경험이 풍부한 필립 람과, 수비수 아르네 프리드리히, 그리고 스트라이커 미로슬라브 클로제는 풍부한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유럽 선수권 21세 이하 챔피언십 우승 스쿼드였던 토마스 뮐러와 제롬 보아텡, 그리고 메수츠 외질도 두드러진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벵거 감독은 (뢰브 감독이) 젊은 선수들에게 투자하는 것이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며 젊은 선수들의 가능성을 .. 2010.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