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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70

'국민월콧' 박주영과 하이파이브 사진 화제 지난밤 아스날 공식홈페이지에 올라온 아스날의 칼링컵대비 훈련사진이 화제의 사진으로 떠올랐다. *아스날의 칼링컵 대비 훈련사진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39559/arsenal-in-training-picture-special 박주영의 칼링컵 데뷔전이 유력해진 가운데, 훈련사진에는 박주영의 훈련사진이 대거 담겨있어 박주영팬들의 기대를 드높였다. 특히 프리킥 훈련을 하고있는 사진들이 많이 게재되어있는 점은 매우 인상깊은 부분이다. 표정도 상당히 밝아보여서 팀적응에 문제가 없음을 엿볼 수 있었다. 가장 화제가 된 사진은 위에 게재한 두 사진이다. 아스날과 잉글랜드 국가대표에서 활약중인 윙어 시오 월콧이 박주영과 반가운 표정으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는 사진인데.. 2011. 9. 20.
박주영-료 미야이치, 칼링컵서 아스날데뷔전 동시에 치를까 박주영의 칼링컵 데뷔가 임박했다. 박주영의 유력한 데뷔무대로 예상되고 있는 경기는 21일 새벽 아스날 홈에서 열리는 칼링컵 슈루즈버리타운 경기이다. 슈루즈버리타운은 잉글랜드 리그2, 즉 4부리그에서 활약 중인 팀으로 아스날에 비해 전력이 상당히 밀리는 약체팀이다. 벵거감독은 줄곧 칼링컵무대를 유망주들의 경험쌓기 무대로 활용해왔다. 벵거감독은 이번 칼링컵 경기에서도 어린선수들을 대거 기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챔벌레인, 젠킨슨, 료 미야이치 등 1군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선수들을 대거 기용하겠다는 이야기이다. 유망주들뿐만 아니라 샤막, 박주영과 같은 경험많은 선수들을 조화롭게 배치시킬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박주영 데뷔전은 칼링컵 슈루즈베리전? 박주영은 올 여름 아스날에 입성했다. 벵거감독은.. 2011. 9. 20.
아르센 벵거-박주영이 모든 공격라인을 소화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르센 벵거감독-박주영은 어디서든 뛸 수 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신입생 박주영의 다재다능함이 올 시즌이 가치있음을 증명해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올 여름 박주영은 지난 시즌 강등당한 프랑스의 모나코에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 이적해왔다. 벵거감독은 대한민국 캡틴 박주영이 모든 공격라인을 소화할 수 있다는 능력에 주목해왔으며, 이는 그를 영입하는 결정적인 부분이였다고 했다. "박주영은 어디서나 좋은 모습을 보여주죠." "박주영은 공중볼에 강하고, 기술적으로도 좋습니다. 움직임도 좋습니다. 이점이 박주영을 스트라이커 뒤에서 세컨 스트라이커로 뛸 수 있는 이유입니다." "아스날은 이러한 부분 때문에 박주영을 원했습니다. 매우 활동적이라는 점이 마음에 드는데, 이는 우리 경기의 기본입니다.. 2011. 9. 20.
벵거감독-슈루즈버리전은 아스날 홈팬들이 박주영을 처음으로 만나볼 기회!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수요일에 만나볼 선수들은.. 아르센 벵거감독이 슈루즈버리를 홈에서 맞이하는 이번 수요일 새벽(한국시간) 경기에서 어린 선수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 료, 프란시스 코클랭, 칼 젠킨슨과 엠마누엘 프림퐁이 모두 칼링컵에 나설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려고 하고, 적절한 조합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물론 경기에서 승리해야하죠." "이는 경험있는 선수들과 어린 선수들을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벵거 감독은 아스날의 홈팬들이 올 여름 새로 영입한 챔벌레인과 박주영을 슈루즈버리전에서 처음으로 만나볼 수 있을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이우드파크에서의 패배가 스타팅멤버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고 .. 2011. 9. 20.
아스날이 칼링컵 슈루즈버리타운전 대비 훈련 사진을 공개했다 (박주영 포함!)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이 슈루즈버리전 훈련을 했다 -사진 아스날이 런던콜니에서 칼링컵 슈루즈버리타운전 대비 훈련을 가졌다. 우리의 클럽 포토그래퍼 역시 그곳에 있었고, 독점 사진들을 보내왔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Arsenal train ahead of Shrewsbury - Pictures Arsenal trained at London Colney on Monday ahead of Tuesday's Carling Cup visit of Shrewsbury Town. Our Club photographer was there too and sent back these exclusive images.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 2011. 9. 19.
아스날 신입생들 중 박주영 데뷔전이 가장 늦어지는 이유는? 올 여름 아스날은 그야말로 '폭풍영입'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부(富)'의 끝을 보여주고 잇는 맨체스터시티가 보면 비웃을지도 모르겠지만, 아스날로서는 정말 엄청난 영입이였다. "제르비뉴, 젠킨슨, 박주영, 산토스, 메르테자커, 아르테타" 물론 챔벌레인, 조엘 캠벨같은 유망주 친구들까지 포함하면 더 많은 수의 선수들이 영입되었지만, 당장 1군 경기에서 볼 수 있는 신입생들은 이정도인것 같다. 그런데 저 위에 열거한 신입생들 중 박주영만이 아직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박주영의 아스날데뷔전이 늦어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스트라이커'는 아스날에 당장 급한 포지션이 아니었다 신입생들의 포지션을 살펴보자. 제르비뉴는 팀을 떠난 나스리를 대체해줄 자원이다. 젠킨슨은 에부에가 떠난 사냐의 백업자리를 채워줄 유망.. 2011. 9. 17.
박주영, 아스날 데뷔전 조급해하지 않아도된다 박주영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클럽 아스날에 입단했다. 유니폼 등번호는 9번, "No.9 J.Y. Park". 아스날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1군 스트라이커로는 반 페르시, 샤막, 벤트너, 벨라였다. 이중 벤트너는 선더랜드로, 벨라는 레알 소시에다드로 임대를 갔다. 올 여름 코스타리카 공격수 조엘 캠벨을 영입하기는 했지만, 워크퍼밋 문제로 로리앙 임대를 간 상황이다. 결국 아스날은 박주영을 포함해서 반 페르시, 샤막까지 1군 스트라이커를 3명만 보유하고 있다. 물론 아스날 1군선수 중 공격수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들은 더 있다. 시오 월콧, 아르샤빈, 챔벌레인, 제르비뉴, 미야이치가 바로 이들인데, 이들의 주포지션은 스트라이커 보다 윙어에 가깝다. 게다가 챔벌레인, 먀이이치는 아직 어린 유망.. 2011. 9. 13.
아스날, 독일 도르트문트 원정 18명 확정… 박주영 포함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은 독일원정에 떠날 18명의 스쿼드를 확정했다 아르센 벵거감독과 아스날은 챔피언스리그 F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을 앞두고 독일로 원정을 떠났다. 새롭게 영입된 미켈 아르테타, 페어 메르테사커, 요시 베나윤, 안드레 산토스와 박주영이 도르트문트로 떠난 18명에 포함되었다. 아스날 스쿼드 (영어 알파벳순): 안드레이 아르샤빈 미켈 아르테타 요시 베나윤 마루앙 샤막 요한 주루 제르비뉴 키런 깁스 우카쉬 파비앙스키 엠마누엘 프림퐁 로랑 코시엘니 페어 메르테사커 박주영 안드레 산토스 바카리 사냐 알렉스 송 보이치에흐 슈제츠니 로빈 반 페르시 시오 월콧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Wenger takes 18-man squad to Germany Arsène Wenger and his s.. 2011. 9. 13.
아스날의 도르트문트전대비 훈련사진 공개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의 도르트문트전대비 훈련사진 공개 아스날이 챔피언스리그 F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을 위해 독일으로 떠났다. -아스날은 독일로 떠나기전에 런던콜니에서 트레이닝을 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선수들의 페이스를 끌러올리는데 주력했으며, 우리의 공식 포토그래퍼는 이들의 사진을 보내주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Arsenal train ahead of Dortmund - Pictures Arsenal flew out to Germany on Monday for their Champions League Group F clash with Borussia Dortmund - but not before they trained at their base at London Colney. Arsèn.. 2011. 9. 12.
아스날은 스완시시티전에서 윌셔, 디아비, 윌셔, 스킬라치, 제르비뉴, 송이 뛸 수 없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팀 소식 - 윌셔, 베르마엘렌, 깁스 아르센 벵거감독은 스완시전을 앞둔 팀의 상황을 전했다. 팀 소식... 우리는 디아비와 윌셔를 발목부상으로 잃었습니다. 베르마엘렌은 수술을 받았고, 경과는 좋습니다. 그래서 세명의 선수가 아웃입니다. 다른 선수 중에는 로시츠키가 불투명합니다. 내일 아침에 확인해볼 참입니다. 잭 윌셔의 부상... 윌셔는 뼈에 염증이 있었어요. 윌셔는 보호장비를 한달간 해야하고, 한달 뒤에 경과를 지켜볼거예요. 특별한 케이스의 부상이여서 우리는 세계적인 스페셜리스트(의료진)를 모셨어요. 윌셔는 잉글랜드의 스위스전에서 처음 통증을 느꼈데요. 부상이 나았다고 생각했지만 프리시즌에 통증이 재발했고요. 에미레이츠 컵때에는 뛸 수 없게 되었습니다. 키런 깁스와 시오 월콧... 2011. 9. 9.
아스날의 폭풍영입을 이끈 주역, 슈제츠니 세계축구를 통틀어 올 여름이적시장의 핫키워드는 '아스날'이였을 것이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전에서 치욕스러운 8-2 대패를 당한 뒤, 아스날 답지않은(?) 폭풍영입을 하며 세계축구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이번 폭풍영입이 '유망주 폭풍영입'이였으면 모르겠으나, 아스날 영입선수 치고는 다소 나이가 있는 베테랑선수들의 영입이여서 더욱 흥미로운 아스날의 폭풍영입이였다. 올 여름 아스날의 폭풍영입이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은,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가져왔기 때문이였다. 우디네세와의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그 경기엔 폴란드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제츠니가 있었다. 슈제츠니의 활약이 없었다면 폭풍영입도 없었다 아스날은 험난한 8월을 보냈다. 뉴캐슬전 0-0 무승부를 시작으로 리버풀전 2-0 패배, 충격적인 맨유전 8.. 2011. 9. 9.
아스날이 프리미어리그 스쿼드를 제출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이 프리미어리그 스쿼드를 제출했다 아스날이 22명으로 꾸린 프리미어리그 스쿼드를 제출했다. 클럽팀들은 리그 경기를 위해 25명까지 등록할 수 있으며, '홈에서 성장하지 않은' 선수들이 17명을 넘어서는 안된다. 이 스쿼드는 아스날이 프리미어리그를 위해 제출한 스쿼드이다: 홈에서 성장한 선수들 : 요한 주루 키런 깁스 비토 마노네 알렉스 송 시오 월콧 홈에서 성장하지 않은 선수들: 마누엘 알무니아 안드레이 아르샤빈 미켈 아르테타 요시 베나윤 마루앙 샤막 아보우 디아비 우카쉬 파비앙스키 제르비뉴 로랑 코시엘니 페어 메르테사커 박주영 토마스 로시츠키 바카리 사냐 안드레 산토스 세바스티안 스킬라치 로빈 반 페르시 토마스 베르마엘렌 클럽팀들은 21세 이하 선수들에 한해서 스쿼드 등록.. 2011.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