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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70

티에리 앙리가 아스날 1군 트레이닝에 참가했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앙리가 아스날과 함께 훈련한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티에리 앙리가 아스날 트레이닝에 함께한다고 밝혔다. 아스날의 최다득점기록보유자인 앙리는 최근 미국MLS 뉴욕레드불스 시즌을 마쳤고, 런던콜니에서 훈련을 함께하고 있다. "티에리가 오늘(목요일)부터 트레이닝에 복귀합니다." 벵거감독이 아스날플레이어를 통해 말했다. "앙리가 이곳에 머물면서 폼 유지를 하길 원했습니다. 앙리는 아스날의 영웅이기 때문에 그의 복귀는 언제나 좋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연락을 해왔습니다." 앙리가 아스날 트레이닝에 복귀했다 티에리 앙리가 지난 목요일부터 런던 콜니에 복귀하여 아르센 벵거감독의 1군 트레이닝에 합류했다. 우리의 포토그래퍼는 몇장의 독점사진을 보내왔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FREE VI.. 2011. 11. 18.
반 페르시의 건강이 박주영에게 이로운 이유 네덜란드 국가대표 No.7. 2010 남아공월드컵 결승무대에 선발출장했던 선수. 아스날과 네덜란드의 붙박이 주전 스트라이커. 2011-12시즌부터 포병부대 아스날의 캡틴. 2011-12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 이후 가장 빠르게 10골을 기록한 선수. 2011-12시즌 10월의 선수로 선정.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선수. VANTASTIC Rovin van Persie 위의 말들은 모두 아스날의 넘버원 스트라이커 '로빈 반 페르시'를 설명하는 말들이다. 한때는 '악동'으로 불리기도 하였으나, 이제는 거너스의 캡틴으로서 카리스마를 발휘하고 있다. 현존하는 세계최고의 선수를 꼽으라면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꼽는 이들이 많겠지만, 로빈 반 페르시도 의심의 여지가 없는 월드클래스의.. 2011. 11. 8.
벵거감독-박주영은 조만간 스스로를 증명해보일겁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박주영은 조만간 스스로를 증명해보일겁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올 여름 박주영의 재능을 보고 영입하엿으며, 그가 빠른 시일내에 그 재능을 증명해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의 박주영은 볼튼과의 칼링컵에서 득점을 올리며 인상깊은 경기를 펼친 뒤, 주중 마르세유와 비겼던 경기에서 그의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을 치렀지만, 무득점에 그쳐야만 했다. 박주영은 프랑스팀 마르세유를 상대로 뛰어난 활약을 하지는 못햇지만, 벵거감독은 26세의 박주영이 그의 실제 컬러를 곧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아프리카컵이 시작되는 1월에 말이다. "박주영은 마르세유전에서 다소 당황한듯한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그의 진정한 모습은 볼튼전에서의 모습이며, 마르세유전에서는 압박을 받으면서 다소 당황한.. 2011. 11. 5.
벵거감독-우리는 충분한 수의 스트라이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우리는 충분한 수의 스트라이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스트라이커 옵션을 보유하고 있는것이 기쁩니다. 아스날 감독 벵거는 이번 시즌 3명의 스트라이커를 로테이션하고 있다. 로빈 반 페르시가 1군 주전자리를 꿰찬 가운데 마루앙 샤막과 박주영이 함께하고 있다. 샤막은 1월에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모로코 대표로 차출되어 잠시 팀에서 빠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벵거감독은 최전방 공격수로 단 두명의 선수만을 보유하게 된다. 하지만 벵거감독은 다소 다르게 보고 있다. "저는 제르비뉴나 월콧도 스트라이커로 분류할 수 있다고 봅니다." "월콧을 중앙에서 왜 쓰지않느냐는 질문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필요에 따라서 월콧을 중앙에서 뛰게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커다란 스.. 2011. 11. 5.
'박주영 챔스 데뷔전' 실망할 필요 없다 2일 오전, 아스날의 홈구장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는 아스날과 마르세유의 챔피언스리그 조별경기가 펼쳐졌다. 조1위로 16강을 통과하려는 아스날에게는 승점 3점이 필요한 경기였다. 승점 1점도 나쁘지는 않지만, 기왕이면 승점 3점을 챙겨서 16강 진출을 확정짓는 편이 여러모로 편하니까 말이다. 경기에 앞서 벵거감독은 5-3 역전승을 거두었던 첼시전 스쿼드를 그대로 기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런데 예외가 있었다. 선발라인업의 로빈 반 페르시의 원톱자리에, 'Ju-Young Park'이라는 이름이 새겨진 것이었다. 그렇게 아스날과 마르세유의 경기는, 박주영의 UEFA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이 되었다. 긴장한 모습 역력, 전체적으로 무거웠던 팀도 한 몫 첼시전 풀타임을 소화한 반 페르시, 부상인 마루앙 샤막을 제.. 2011. 11. 2.
[박주영 마르세유전 선발] 아스날 팀뉴스: 박주영이 유럽무대 데뷔를 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팀뉴스: 박주영이 유럽무대 데뷔를 한다 박주영이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 찾은 마르세유를 상대로 아스날 선수로서 챔피언스리그 데뷔를 앞두게 되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박주영은 거너스 유니폼을 입고 두 경기에 출장한바 있다. -두번의 칼링컵- 캡틴 로빈 반 페르시 때문에 벤치에 머물러야 했다. 토마스 베르마엘렌이 챔스를 통해 돌아오며, 페어 메르테자커와의 호흡을 맞추게 된다. 칼 젠킨슨역시 부상에서 돌아와 라이트백 자리를 메우며, 안드레 산토스는 계속해서 레프트백을 보게 된다. 아스날의 챔피언스리그 마르세유전 선발: 슈제츠니(GK), 젠킨슨, 베르마엘렌, 메르테자커, 안드레 산투스, 송, 램지, 아르테타, 월콧, 제르비뉴, 박주영 아스날 서브 : 파비앙스키(GK), 코시엘니, 주루, .. 2011. 11. 2.
벵거감독-박주영에게서 더더욱 많은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박주영에게서 더더욱 많은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박주영의 잉글랜드 축구 적응에 대해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고 했다 -왜냐하면 최고의 선수도 적응에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캡틴인 박주영은 주중 경기에서 그의 두번째 선발 경기를 소화했으며, 안드레이 아르샤빈의 패스를 받아서 그의 첫 골을 신고하며 칼링컵 볼튼전 2-1 승리를 이끌었다. 박주영은 벵거감독이 새로 영입한 다른 신입생들에 비하면 아직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그러나 벵거감독은 박주영을 완전히 신임한다고 했다. "박주영은 8월 31일 아스날에 합류했고, 이젠 10월 말입니다. 두달이 된거죠." 벵거감독이 말했다. "티에리 앙리는 11월이 되서야 선발 출장했고, 정착에는 시간이 필.. 2011. 10. 28.
벵거감독 볼튼전 리액션-박주영, 아르샤빈, 베나윤 같은 경험많은 선수들이 주도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경험많은 선수들이 주도했다 승리에 대해… 전반전에도 기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후반전에 우리 진영에서 볼을 놓쳤고, 볼튼은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그후 볼튼은 우리를 우리를 시험했죠. 특별히 아르샤빈, 박주영, 베나윤 같이 많은 경험을 가진 선수들이 경기를 주도해서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주로 중앙에서 뛰던 어린 친구들이 풀백을 봤던 것에 있어서 팀에 만족을 표하고 싶네요. 미드필더 선수들은 매우 어렸지만, 우리는 좋은 정신력으로 볼튼을 상대했죠. 피곤함... 마지막 20분간 우리 선수들은 다소 피곤했고, 운이 어느정도 따랐죠. 베르마엘렌의 복귀… 베르마엘렌은 매우 잘해주었는데, 부상이 나쁘지 않길 바랍니다. 아직까진 (첼시전 출장여부를) 어떻게 할지 잘 모르겠어요. 내일 테스트 .. 2011. 10. 26.
아스날-볼튼 경기 매치리포트. 박주영 아스날 데뷔골&경기 결승골 아스날 2-1 볼튼 칼링컵 2011. 10. 26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아스날 홈) 득점 : 아르샤빈 53분, 박주영 56분(이상 아스날), 무암바 47분(이상 볼튼) 아스날 선발 : 파비앙스키(GK) 예나리스 스킬라치 옐로우카드■ 베르마엘렌 ↔84분 보아텡 미켈 프림퐁 ↔76분 오쟈쿱 코클랭 챔벌레인 ↔73분 료 베나윤 아르샤빈 박주영 서브 : 마노네(GK), 미어드, 아네케, 와트 -박주영 골장면 움짤 아스날 볼튼 슈팅 (유효슈팅) 8 (5) 18 (11) 파울 8 8 코너킥 5 7 오프사이드 5 4 볼 점유율 56% 44% 옐로우카드 1 0 레드카드 0 0 골키퍼 선방 9 3 사진출처 : 텀블러 통계출처 : ESPN사커넷 -글쓴이 : 블로거 이세진 http://sejin90.tistory.com 2011. 10. 26.
베르마엘렌이 볼튼전에 스쿼드 복귀한다 (박주영 포함)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베르마엘렌이 볼튼전에 스쿼드 복귀한다 토마스 베르마엘렌이 볼튼전 아스날스쿼드에 복귀했다. 벨기에 센터백 베르마엘렌은 승리했었던 지난 8월 24일 챔피언스리그 우디네세전 이후로 아스날에서 뛰지 못했었다. 이후 베르마엘렌은 왼쪽 발목에 대한 수술을 받았다. 베르마엘렌의 회복은 매우 잘 이루어졌고, 그는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볼튼 원더러스전에 선발출장 할 수도 있다. "아직 선발출장에 대해서는 결정하지 못했지만, 최적의 조합을 찾을겁니다. 베르마엘렌은 뛸 수 있고, 스킬라치도 뛸 수 있고, 물론 파비앙스키도 뛸 수 있습니다." 칼링컵 볼튼전 아스날 스쿼드: 우카쉬 파비앙스키(GK) 비토 마노네(GK) 세바스티안 스킬라치 토마스 베르마엘렌 안드레이 아르샤빈 엠마누엘 플미퐁 요시.. 2011. 10. 25.
아스날이 스토크시티전을 앞두고 훈련을 했다 -사진- (박주영사진 포함)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이 스토크시티전을 앞두고 훈련을 했다 -사진- 아스날이 런던 콜니에서 스토크시티전을 앞둔 훈련을 가졌다. 우리의 공식 포토그래퍼가 독점 사진들을 보내왔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Arsenal train ahead of Stoke City - Pictures Arsenal trained at London Colney on Friday ahead of Saturday's Premier League game against Stoke. Our Club photographer was there too and sent back these exclusive images.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arsenal.. 2011. 10. 23.
아스날, 슈루즈버리에게 3-1 승리… 벵거감독이 기자회견에서 한 말은? 박주영의 데뷔전으로 주목받았던 아스날과 슈루즈버리의 칼링컵 경기는 아스날의 3-1 승리로 끝났다. 아스날은 경기 16분 슈루즈버리 콜린스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또다시 시련을 겪는듯 했으나, 33분 깁스, 58분 챔벌레인, 79분 베나윤이 내리 3골을 넣으며 홈경기에서 오랜만에 시원스런 다득점 승리를 거두었다. 박주영은 선발출장한뒤 경기 72분에 료 미야이치와 교체되었다. 아스날은 경기가 끝난 뒤, 아스날 공식트위터계정(@Arsenal)을 통해 아르센 벵거감독의 기자회견 현장을 실시간으로 전했다. 다음은 벵거감독이 경기직후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주요 사항들이다. 1) 벵거감독 "슈루즈베리는 직선적이였으나, 기술적인 면이 부족했다. 그들은 지능적인 플레이를 했다. 후반전은 우리(아스날)가 장악했다." 2) 벵거.. 2011. 9.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