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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코리아490

아스날, 독일 도르트문트 원정 18명 확정… 박주영 포함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은 독일원정에 떠날 18명의 스쿼드를 확정했다 아르센 벵거감독과 아스날은 챔피언스리그 F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을 앞두고 독일로 원정을 떠났다. 새롭게 영입된 미켈 아르테타, 페어 메르테사커, 요시 베나윤, 안드레 산토스와 박주영이 도르트문트로 떠난 18명에 포함되었다. 아스날 스쿼드 (영어 알파벳순): 안드레이 아르샤빈 미켈 아르테타 요시 베나윤 마루앙 샤막 요한 주루 제르비뉴 키런 깁스 우카쉬 파비앙스키 엠마누엘 프림퐁 로랑 코시엘니 페어 메르테사커 박주영 안드레 산토스 바카리 사냐 알렉스 송 보이치에흐 슈제츠니 로빈 반 페르시 시오 월콧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Wenger takes 18-man squad to Germany Arsène Wenger and his s.. 2011. 9. 13.
아스날의 도르트문트전대비 훈련사진 공개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의 도르트문트전대비 훈련사진 공개 아스날이 챔피언스리그 F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을 위해 독일으로 떠났다. -아스날은 독일로 떠나기전에 런던콜니에서 트레이닝을 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선수들의 페이스를 끌러올리는데 주력했으며, 우리의 공식 포토그래퍼는 이들의 사진을 보내주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Arsenal train ahead of Dortmund - Pictures Arsenal flew out to Germany on Monday for their Champions League Group F clash with Borussia Dortmund - but not before they trained at their base at London Colney. Arsèn.. 2011. 9. 12.
아스날은 스완시시티전에서 윌셔, 디아비, 윌셔, 스킬라치, 제르비뉴, 송이 뛸 수 없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팀 소식 - 윌셔, 베르마엘렌, 깁스 아르센 벵거감독은 스완시전을 앞둔 팀의 상황을 전했다. 팀 소식... 우리는 디아비와 윌셔를 발목부상으로 잃었습니다. 베르마엘렌은 수술을 받았고, 경과는 좋습니다. 그래서 세명의 선수가 아웃입니다. 다른 선수 중에는 로시츠키가 불투명합니다. 내일 아침에 확인해볼 참입니다. 잭 윌셔의 부상... 윌셔는 뼈에 염증이 있었어요. 윌셔는 보호장비를 한달간 해야하고, 한달 뒤에 경과를 지켜볼거예요. 특별한 케이스의 부상이여서 우리는 세계적인 스페셜리스트(의료진)를 모셨어요. 윌셔는 잉글랜드의 스위스전에서 처음 통증을 느꼈데요. 부상이 나았다고 생각했지만 프리시즌에 통증이 재발했고요. 에미레이츠 컵때에는 뛸 수 없게 되었습니다. 키런 깁스와 시오 월콧... 2011. 9. 9.
메르테사커-토니 아담스는 제게 '스페셜 원'이예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메르테사커-토니 아담스를 존경합니다 이번주 스완시시티전에서 데뷔전을 갖게 될 페어 메르테사커가 클럽 레전드인 토니 아담스를 존경한다고 말했다. 신입생 메르테사커는 이적시장 마감일에 베르더브레멘에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 이적했다. 페어는 10살 무렵 아스날 유니폼을 구입한 이래 구너가 되었으며, 전 캡틴 토니 아담스가 "스페셜원"이라고 말했다. 메르테사커는 이번 주말 레드앤화이트 아스날유니폼을 입게되며, 독일에서 아담스를 보며 자라왔다고 한다. "토니 아담스의 모습을 텔레비전을 통해 많이 볼 수는 없었으나, 아담스는 이곳의 레전드이죠." 메르테사커가 아스날닷컴을 통해 말했다. "토니 아담스는 제게 스페셜원이예요." "제가 잉글랜드 축구를 볼때면, 저는 항상 아스날 축구를 봤어요... 2011. 9. 9.
다겐햄의 영웅이 된 아스날 골키퍼 셰어, 홀로 원맨쇼 활약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Loan Watch: 셰어가 다겐햄의 영웅이 되었다 매 시즌마다 몇몇 선수들은 1군 경험을 쌓기 위해서 임대를 간다. 2011/12 시즌도 마찬가지이며, 올 시즌에는 10명의 거너스가 다른 클럽으로 떠나있다. 아스날닷컴은 시즌 동안 이들의 성장에 대해 전할 것이다. 제임스 셰어 레이튼 오리엔트 1-1 다그 엔 레드 (다겐햄이 승부차기 끝에 14-13으로 승) 9월 7일 수요일 제임스 셰어가 다겐햄 레드브릿지의 영웅이 되었다. 다겐햄은 존스톤즈 페인트 트로피를 두고 열린 경기에서 레이튼 오리엔트에게 승부차기 끝에 승리했다. 어린 골키퍼 셰어는 패널티키커로서도 패널티킥을 성공시켰고, 레이튼 오리엔트 키커의 패널티킥을 선방하는 결정적인 활약도 펼쳤다. 다음은 패널티키커로 나선 셰어의 .. 2011. 9. 8.
슈제츠니가 아스날 이달의 선수가 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슈제츠니가 아스날 이달의 선수가 되었다 보이치에흐 슈제츠니가 아스날 8월의 선수가 되었다. 폴란드 골키퍼 슈제츠니는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아스날의 넘버원이 되었고, 새 시즌이 시작 되고서도 넘버원 자리를 고수했다. 보이치에흐는 뉴캐슬전에서 클린시트를 작성했으며, 리버풀전에서는 앤디 캐롤의 슈팅을 선방해냈다. 21세의 슈제츠니는 우디네세와의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안토니오 디 나탈레의 패널티킥을 훌륭하게 선방해내며 본선 진출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전에서는 8골을 실점하기는 했지만, 위협적인 상황들을 연이어 선방했다. 보이치에흐는 국가대표 경기에서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그단스크에서 열린 독일과의 경기에서 2-2로 비긴 뒤 독일 레전드 올리버 칸.. 2011. 9. 8.
미켈 아르테타-에미레이츠에서 빨리 뛰고 싶어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르테타-빨리 뛰고 싶어요! 미켈 아르테타는 아스날 유니폼을 입고, 아스날 팬들에게 아르테타의 능력을 빨리 보여주기를 원한다. 스페인 미드필더 아르테타는 클럽의 아홉번째이자 올 여름 마지막 사이닝이였다. 아르테타는 이적시장 마지막날 에버튼에서 이적해왔다. 아르테타는 새로운 삶을 시작하며 매우 바쁜 나날을 보냈지만, 그는 오로지 주말 스완시 시티에만 집중하고 있다. -홈에서 데뷔할 기회. "플레이를 시작하는 것을 기다리기 힘들어요!" 아르테타가 아스날 플레이어(아스날닷컴 유료 동영상 서비스)를 통해 말했다. "에미레이츠에서 빨리 뛰고 싶어요. 에미레이츠는 놀라운 스타디움이라고 생각해요. 매우 흥분됩니다." "저는 아스날 철학을 언제나 대단히 존경해온 사람이였어요. 플레이 방식이나,.. 2011. 9. 7.
아스날이 프리미어리그 스쿼드를 제출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이 프리미어리그 스쿼드를 제출했다 아스날이 22명으로 꾸린 프리미어리그 스쿼드를 제출했다. 클럽팀들은 리그 경기를 위해 25명까지 등록할 수 있으며, '홈에서 성장하지 않은' 선수들이 17명을 넘어서는 안된다. 이 스쿼드는 아스날이 프리미어리그를 위해 제출한 스쿼드이다: 홈에서 성장한 선수들 : 요한 주루 키런 깁스 비토 마노네 알렉스 송 시오 월콧 홈에서 성장하지 않은 선수들: 마누엘 알무니아 안드레이 아르샤빈 미켈 아르테타 요시 베나윤 마루앙 샤막 아보우 디아비 우카쉬 파비앙스키 제르비뉴 로랑 코시엘니 페어 메르테사커 박주영 토마스 로시츠키 바카리 사냐 안드레 산토스 세바스티안 스킬라치 로빈 반 페르시 토마스 베르마엘렌 클럽팀들은 21세 이하 선수들에 한해서 스쿼드 등록.. 2011. 9. 7.
베르마엘렌이 한달 뒤 복귀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베르마엘렌이 한달 뒤 복귀한다 센터백 토마스 베르마엘렌이 1군 스쿼드에 1달 뒤에나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르마엘렌은 왼쪽 발목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다. 이는 지난 1월에 오른쪽 발목에 했던 치료와 같은 것으로, 그의 아킬레스건 부상과는 관련이 없다. 전문가와 상담한 후 고질적인 부상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게 되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제목Vermaelen back training in one month Centre back Thomas Vermaelen is expected to be back in training with the first-team squad in around a month. Vermaelen has undergone a minor .. 2011. 9. 7.
미켈 아르테타, 아스날 유니폼입은 사진 공개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미켈 아르테타가 아스날 유니폼을 입었다 미켈 아르테타가 바빴던 여름이적시장의 마지막 사이닝이 되었다. 아르테타는 이적시장이 닫히기 직전에 에버튼에서 이적해왔다. 스페인 미드필더 아르테타는 우리의 런던 콜니 트레이닝 그라운드에서 새로운 유니폼을 입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우리의 공식 포토그래퍼는 멋진 사진들을 보내왔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Mikel Arteta in his new colours - Pictures Mikel Arteta became Arsenal's final signing of a busy summer after putting pen to paper on a move from Everton just before the transfer window closed... 2011. 9. 6.
아르테타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뛸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였다고 인정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르테타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뛸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였다고 인정했다 새롭게 영입된 미켈 아르테타는 아스날에 입단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챔피언스리그에서 뛸 기회 때문이였다고 말했다. 에버튼에서 온 스페인 미드필더 아르테타는 아스날과 4년 계약을 맺었고, 아르테타는 벵거감독이 올 여름 마지막으로 영입한 선수가 되었다. 아르테타는 구디슨 파크에서 성공적인 프리미이어리그 5년을 보냈지만, 유럽 최상위 클럽끼리 경쟁하는(챔피언스리그) 것의 유혹이 강했다고 인정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뛰는 것은 제게 매우 큰 기회이고, 저희 가족과 저는 지금이 이와 같은 결정(이적)을 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했어요." 아르테타가 에버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말했다. "이것은 크고, 다르고, 신선한 도전이예.. 2011. 9. 5.
캠벨과 수누가 로리앙에 간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캠벨과 수누가 로리앙에 간다 새롭게 영입된 조엘 캠벨이 2011/12 시즌을 FC 로리앙 임대생활로 보내게 되었다. 한편 어린 공격수 길스 수누는 로리앙으로 완전 이적을 하였다. 19세의 코스타리카 국가대표인 캠벨은 지난 2시즌동안 성인레벨에서 활약해왔고, 리그에서 8경기 출장했다. 캠벨은 로리앙에서 1군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된다. 길스 수누(20세)는 로리앙으로 완전 이적을 하게 되었다. 프랑스 유스 국가대표였던 수누는 2007년 여름 아스날에 입단했고, 2009년 FA 유스컵 우승팀의 키플레이어였다. 수누는 2009/10시즌 칼링컵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전에서 1군 데뷔를 했고, UEFA 챔피언스리그 올림피아코스전에서 교체출전한 적이 있다. 수누는 2010년 7월 유럽 19.. 2011.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