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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94

아스날 벵거감독 - 나는 한겔란드 영입을 시도한 적이 없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 - 나는 한겔란드 영입을 시도한 적이 없다 아르센 벵거감독이 프레데 한겔란드 영입시도를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풀럼 센터백 한겔란드는 지난 여름부터 정기적으로 아스날과 링크되었으며 그의 이름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도 다시 (링크가) 나타났다. 벵거감독은 이적시장에서 수비수 영입은 가능하지만 아스날 TV 온라인을 통해 한겔란드는 그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선수가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좋은 선수임에 틀림없지만 우리가 염두에 둔 선수는 아니다." 프랑스인 벵거감독이 말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Wenger - I have not tried to sign Hangeland Arsène Wenger insists he has never tried to sign Br.. 2010. 5. 9.
시즌이 끝난 후 벵거감독은 경험이 풍부한 선수를 노릴 것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시즌이 끝난 후 벵거감독은 경험이 풍부한 선수를 노릴 것이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시즌이 끝난 후 경험있는 몇명의 선수를 노리고 있다고 한다. 지난 4월 중순 아스날의 우승 기회를 놓친 이후, 언론매체는 아르센 벵거감독이 여름이적시장에 영입을 할 것인지에 대해 관심을 가졌었다. 당연히 벵거감독은 자신의 생각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았다. 하지만 한주 전, 그는 경험있는 스타선수들을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는 어린 선수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60세의 벵거감독이 말했다. "만일 몇몇의 선수들을 영입한다면 그들은 경험많은 선수여야 합니다." "제 생각에 우리는 이번 시즌 우리팀이 가진 것(역량)으로 우승 레이스를 펼쳤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음시즌에 현재 보유하고 있는 몇몇의.. 2010. 5. 7.
'메시 2골' 바르셀로나, 테네리페전 4-1 대승 바르셀로나 4-1 테네리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장소 : 누 캄프(바릇셀로나 홈) 득점자 : 17분 메시, 63분 보얀, 77분 페드로, 90분 메시(이상 바르셀로나) 38분 로만(이상 테네리페) 바르셀로나 테네리페 슈팅 (유효슈팅) 21 (8) 4 (2) 파울 5 21 코너킥 9 2 오프사이드 3 5 볼 점유율 83% 17% 옐로우카드 0 3 레드카드 0 0 골키퍼 선방 1 4 바르셀로나, 테네리페전 4-1 대승 5일 오전(한국시간), 바르셀로나의 홈구장인 누캄프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바르셀로나가 테네리페와의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두며 리그 우승에 한발짝 더 가까워 졌다.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긴 바르셀로나는 승점 93점으로 한 경기를 덜 치룬 레알마드리드(승점 89점)를 따돌리고 선.. 2010. 5. 5.
호날두의 2골, 레알마드리드의 우승 불씨 살려내다 레알마드리드 3-2 오사수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레알마드리드 홈) 2010. 5. 3(한국시간) 득점자 : 25분 호날두, 44분 마르셀로, 89분 호날두(이상 레알마드리드) 7분 아란다, 42분 바도츠(이상 오사수나) 레알마드리드 오사수나 슈팅 (유효슈팅) 31 (12) 17 (6) 파울 13 15 코너킥 11 3 오프사이드 6 1 볼 점유율 67% 33% 옐로우카드 1 1 레드카드 0 0 골키퍼 선방 4 9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2골이 레알마드리드의 우승 불씨를 살려냈다.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인터밀란에게 결승티켓을 내줬던 바르셀로나는 지난 비야레알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리그선두(승점 90점)자리를 굳건하게 지킨 바 있다. 이런상황에서 레알마드리드가 승점3점을 챙기지 못하면 우승이 .. 2010. 5. 3.
벵거감독 - 피레는 나스리의 좋은 본보기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 - 피레는 나스리의 좋은 본보기이다 아르센 벵거감독이 사미르 나스리의 이상적인 본보기가 로베르 피레라고 말했다. 아스날 감독 벵거는 이번 시즌 나스리의 활약이 인상적이였으며 23세의 나스리가 점차 발전된 모습이 기대된다고 한다. 프랑스 국가대표 나스리가 피레와 많이 닮아있지만, 그의 득점률은 아직 아스날 레전드 피레에 미치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여름 다리부상으로부터 회복한 나스리는 이번 시즌 32경기에 출장하여 5골을 넣은 반면, 피레는 아스날에서 284경기 출장하여 84번 골망을 흔들었다. -3경기 중 1골은 넣은 것이다. 벵거감독은 프렌치 플레이메이커 나스리가 이전의 그(피레)에 필적할만한 모습으로 성장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나스리는 피레와 닮아있다" "그는 .. 2010. 5. 3.
'올리치 해트트릭' 바이에른뮌헨, 리옹 가볍게 꺾고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리옹 0-3 바이에른뮌헨 (총 스코어 : 리옹 0-4 바이에른뮌헨)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장소 : 스타드 제를랑(리옹 홈) 2010. 4. 28(한국시간) 득점자 : 26분 이비카 올리치, 67분 이바카 올리치, 78분 이바카 올리치 레드카드 : 59분 크리스/카드누적 (이상 리옹) 뮌헨이 올리치와 로벤의 활약에 힘입어 리옹을 가볍게 누르고 챔피언스리그 결승행 티켓을 잡았다. 뮌헨은 스캔들에 휩싸인 리베리가 지난 4강 1차전에서 레드카드를 받음에 따라 오늘 경기에도 출장할 수 없었지만, 뮌헨에는 리베리만 있는 것이 아니였다. 리옹 홈 맞아? 초반부터 거세게 밀어부친 뮌헨 4강 2차전은 프랑스 리옹의 스타드 제를랑이였다. 하지만 원정팀 뮌헨은 '원정팀 답지 않게' 홈팀을 몰아부쳤다. 물론 리옹.. 2010. 4. 28.
첼시, 스토크시티 7-0 완파… 이번에야 말로 우승? 첼시 7-0 스토크시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스탬포드 브릿지(첼시 홈) 득점자 : 24분 칼루, 31분 칼루, 44분 램파드 PK, 68분 칼루, 81분 램파드, 87분 스투릿지, 89분 말루다(이상 첼시) ※살로몬 칼루 해트트릭 첼시가 26일 0시(한국시간)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펼쳐진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스토크시티에게 7골을 몰아넣으며 완벽한 승리를 거두었다. 첼시는 이번 경기로 승점 3점을 챙기며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제치고 다시 선두자리에 올랐다. 첼시는 09/10시즌 프리미어리그 팀들 중 제일 처음으로 승점 80점을 기록하게 되었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승점 1점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릴 팀은 어느 팀이 될 지 더욱 흥미진진해졌다. 시즌막판까지.. 2010. 4. 26.
AS로마 역전패… 세리에A 우승의 꿈 멀어지나 | AS로마 1-2 삼프도리아 AS로마 1-2 삼프도리아 이탈리아 세리에A 스타디오 올림피코(AS로마 홈) 득점자 : 14분 토티(이상 AS로마), 52분 파찌니, 85분 파찌니(이상 삼프도리아) AS로마 삼프도리아 --------------- 토티 ------------------ ---- 부치니치 --- 페로타 --- 메네즈 ---- ---------- 데 로시 -- 피사로 ----------- 리세 ---- 후안 ---- 부르디소 ---- 카세티 ----------- 세르지오(GK) ------------ --------- 파찌니 --- 카사노 --------- ---- 구베르티 -------- 세미오리 ------ ---------- 폴리 --- 팔롬보 ----------- 지글러 -- 루치니 -- 가스탈델로 -- 자우리 --.. 2010. 4. 26.
아스날 안드레이 아르샤빈 - 우리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정신력을 다음시즌에도 이어가야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르샤빈 - 우리는 정신력을 다음시즌에도 이어가야한다 안드레이 아르샤빈은 아스날의 부상 문제가 이번 시즌을 더욱 힘들게했다 생각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러시안 아르샤빈은 거너스가 이번 시즌 다른 프리미어리그 팀들에 비해서 늦은 시간 많은 골을 터뜨리며 승리했던 정신력으로서 다음시즌에도 "다시 싸울 것(우승)"이라 말했습니다. 미드필더 아르샤빈은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종아리 부상을 입었으며 (잔여 시즌) 아스날 경기에 출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아르센 벵거 감독은 28세의 아르샤빈이 이번주 돌아올 가능성이 50대 50이라고 밝힌바 있다. 아스날닷컴과의 독점인터뷰에서 러시안 안드레이는 복귀 준비가 잘 되어가고 있다고 확증했습니다. "나는 회복되기를 바.. 2010. 4. 22.
인터밀란 vs 바르셀로나, 각 리그의 자존심을 걸고 벌이는 승부 CSKA 모스크바와 아스날을 꺾고 09/10 챔피언스리그 4강에 합류한 인터밀란과 바르셀로나가 4강전에서 충돌한다. 사실상 이번 챔피언스리그 결승전만큼이나 긴장감이 도는 이 경기는 세리에A와 프리메라리가의 선두팀의 자존심을 건 승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21일 오전에 펼쳐지는 4강 1차전 경기는 인테르의 홈인 쥐세페 메아차에서 열린다. 한편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보르도를 물리치고 4강진출에 성공한 바이에른뮌헨과 리옹은 다음날인 22일에 4강 1차전 경기를 펼친다. 이들의 1차전 경기는 뮌헨의 홈인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다. 아르헨티나 주포 맞대결, 밀리토 vs 메시 두 팀의 경기는 각 리그를 대표하는 두 팀의 맞대결이라는 것 뿐만 아니라 아르헨티나의 주포인 밀리토와 메시의 맞대결로도 주목을 받고 있.. 2010. 4. 20.
아르센 벵거 감독, "위건전 패배, 집중력이 부족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위건전 패배, 집중력이 부족했다 아스날이 두 골을 리드했으면서도 패배한 이유는... "나는 우리의 집중력이 흐트러졌다고 느꼈다. 우리는 다소 운이 없는 부분도 있지만, 축구에서는 90분동안 집중력을 잃지 않아야만 한다. 우리의 상대팀(위건)은 강등을 당하지 않기 위한 특별한 상황 때문에 더욱 패배하지 않으려고 고군분투했다. 결국 그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우리를 무너뜨렸다." 혹시 (2골을 넣고) 경기가 끝났다고 생각했는지... "아니다. 나는 결코 경기가 끝났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나는 우리가 볼키핑에 어려움을 느끼고 창조적인 기회도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을 보았다. 축구에서는 창의적인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하면 어려움이 닥치게 된다. 우리가 2-0으로 앞서간 후 집중력.. 2010. 4. 19.
벵거감독 - 샤막은 아스날에 합류할 좋은 찬스를 맞았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 - 샤막은 아스날에 합류할 좋은 찬스를 맞았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마루앙 샤막이 다음 시즌 시작과 함께 아스날 선수로 합류할 "좋은 찬스"를 맞았다고 인정했다. 보르도의 스트라이커 샤막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5골을 포함하여 15골을 넣었다. 그는 지난 여름부터 꾸준히 아스날과의 링크가 이어진 바 있다. 그의 현재 계약은 이번시즌을 마지막으로 끝이 나며, 그는 6월에 자유이적이 가능한 선수가 된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샤막은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을 최적의 목적지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하며, 벵거감독 역시 (이번 여름 이적시장이) 모로코출신 샤막이 아스날로 이적하는 것이 "좋은 찬스"라고 인정했다. "우리는 리그가 끝난 후 구체적인 딜을 제시할 것이다." "그는 우리 팀(아스.. 2010.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