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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포트/아스날뉴스1377

아스날 팀뉴스: 젠킨슨, 베르마엘렌, 디아비, 깁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팀뉴스: 젠킨슨, 베르마엘렌, 디아비, 깁스 칼 젠킨슨의 무릎 부상... 아직은 잘 모릅니다만은, 주말 경기에는 못 뛸 것 같습니다. 부상에 대해 확인해볼겁니다. 토마스 베르마엘렌... 베르마엘렌은 금요일에 풀트레이닝에 복귀합니다. 10여일에서 2주정도 필요합니다. 아보우 디아비... 점차 나아지고 있지만, 아직 플레이할 단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복귀까지 2주가량 걸릴 것입니다. 키런 깁스의 복부근육 부상... 1~2주정도 아웃될겁니다. 마르세유전 이후 팀뉴스..... 칼 젠킨슨을 제외하고는, 모두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Team News: Jenkinson, Vermaelen, Diaby, Gibbs on Carl Jenkinson's knee probl.. 2011. 10. 21.
미켈 아르테타 - 우리는 기본에 충실해야합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르테타 - 우리는 기본에 충실해야합니다 미켈 아르테타가 마르세유전 1-0 승리 이후 아스날과의 독점인터뷰를 가졌다. 미켈, 이번 승리가 얼마나 대단한가요? 우리에게 정말 대단한 승리였어요. 챔피언스리그 어웨이경기에서의 승리는 큰 차이를 만들어주죠. 조별경기가 매우 타이트했는데, 이번 경기를 통해서 조선두로 도약할 수 있었기 때문에 대단한 승리였다고 생각해요. 이제 우리는 홈에서의 두 경기를 남기고 있고, 희망적이라고 생각해요. 어떻게 팀이 향상되었나요? 경기를 치르면서 좋아지고 있어요. 수비적으로도 좋아졌고, 후반전에 그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죠. 우리는 좀 더 견고해졌고, 이는 훈련을 통해 다져졌습니다. 우리는 재능과 단결력을 가지고 있고,이를 바탕으로 우리는 좋은 결과들을.. 2011. 10. 21.
토마스 베르마엘렌이 아스날과 장기계약을 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베르마엘렌이 아스날과 장기계약을 했다 아스날 풋볼클럽은 토마스 베르마엘렌과 새로운 장기계약을 채결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벨기에 국가대표 베르마엘렌은 아스날 수비수로서 54경기를 소화하면서 스타 선수로 거듭났고, 새로운 계약을 맺게 되었다. 25세의 베르마엘렌은 데뷔시즌에 다른 거너스들보다 많은 경기출장을 하였는데, 2009/10시즌에 팀내 프리미어리그 최다출장선수로 기록되기도 했다. 베르마엘렌은 블랙번 로버스전과 위건 애슬레틱 전에서 벼락과 같은 중거리골을 넣었던 것을 포함하여 8골을 넣기도 했다. 벨기에 국가대표 캡틴인 베르마엘렌은 국가대표로서 2008년 베이징올림픽 경기를 포함하여 32경기 출장했다. 베르마엘렌은 네덜란드 우승팀 아약스의 캡틴이기도 했다. 베르마엘렌은 1.. 2011. 10. 20.
아스날의 마르세유 원정스쿼드 18명이 확정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의 마르세유 원정스쿼드 18명이 확정되었다 아르센 벵거감독이 주중 챔피언스리그 마르세유전에 활용할 18명의 스쿼드를 확정지었다. 아론 램지가 스쿼드에 복귀했지만, 키런 깁스가 원정길에 함께하지 못했다. 보이치에흐 슈제츠니(GK) 우카쉬 파비앙스키(GK) 칼 젠킨슨 안드레 산투스 페어 메트레자커 로랑 코시엘니 요한 주루 토마스 로시츠키 미켈 아르테타 알렉스 송 시오 월콧 제르비뉴 요시 베나윤 프란시스 코클랭 안드레이 아르샤빈 아론 램지 로빈 반 페르시 마루앙 샤막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Wenger names 18-man squad for Marseille trip Arsène Wenger has taken the following 18-man squad to Marseill.. 2011. 10. 19.
아스날 팀뉴스: 램지 복귀, 깁스 아웃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팀뉴스: 램지 복귀, 깁스 아웃 아르센 벵거감독이 챔피언스리그 마르세유전을 앞둔 팀 상황을 전했다: 키런 깁스... 깁스는 아웃이다. 복부에 근육부상이 있습니다. 2주정도 아웃될것 같네요. 아론 램지... 아론 램지는 핏(경기에 뛸 수 있다)입니다. 모든 선수들이 괜찮기 때문에 주말경기에 타격이 없을거예요.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Team news: Ramsey back, Gibbs ruled out Arsène Wenger revealed the latest team news ahead of the Champions League game in Marseille: on Kieran Gibbs... Gibbs is out, he has a muscle strain in his st.. 2011. 10. 19.
메르테자커-아스날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어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메르테자커-빠르게 적응하고 있어요 페어 메르테자커가 선더랜드전 승리 이후 독점 인터뷰를 가졌다. 중요한 승리… 후반전에 다소 불안했지만 로빈이 승리를 지켜주었어요. 로빈 반 페르시의 역할… 반 페르시가 우리와 함께해서 기뻐요. 로빈은 매 경기 골을 넣을 수 있죠 -오른발이든 왼발이든 말이예요. 반 페르시는 우리 경기에 있어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해요. 로빈이 골을 넣으면 우린 성공(승리)할 수 있어요. 팀의 걱정… 우리는 자신감이 부족해요. 우리 팀은 3~4 포지션에서 새로운 선수들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필요해요. 그러나 이와 같은 경기력(선더랜드)이 돌아온다면 빠르게 자신감을 회복할거라고 생각해요. 팀의 자신감에 도움이 되었다… 이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선더랜드.. 2011. 10. 18.
반 페르시가 아스날 프리미어리그역사상 가장 빠른 골을 기록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반 페르시가 아스날 프리미어리그역사상 가장 빠른 골을 기록했다 로빈 반 페르시가 선더랜드전에서 기록한 골은 아스날이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빠른 시간에 기록한 골이 되었다. 캡틴 반 페르시는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지난 프리미어리그 선더랜드전에서 단 29초만에 골을 기록했고, 2-1 중요한 승리를 이끌었다. 반 페르시의 선제골은 아스날이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빠르게 기록한 골로서, 이전 기록은 지난해 11월 11일 마루앙 샤막이 울브스전에서 38초만에 기록한 골이었다. 그러나, 질베르투가 여전히 아스날 최단시간 골 기록을 가지고 있다. 질베르투는 2002년 9월 25일에 열린 챔피언스리그 PSV 아인트호벤전에서 단 20초만에 골을 넣은 바 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Van.. 2011. 10. 18.
아스날의 팀뉴스: 디아비, 베르마엘렌, 로시츠키, 사냐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팀뉴스: 디아비, 베르마엘렌, 로시츠키, 사냐 디아비... 매우 좋은 뉴스입니다. 디아비는 풀트레이닝에 복귀했으며, 경기에 뛸 수 있기까지는 10여일 정도 남았습니다. 칼링컵에서 볼 수 있을겁니다. 베르마엘렌… 베르마엘렌은 2주정도 걸릴겁니다.(경기감각 문제) 보기에는 괜찮지만,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나가려해요. 2~3주 뒤엔 경기에 뛸 수 있을거예요. 로시츠키아 A매치 기간 부상을 입었는데… 괜찮아요. 다만 경미한 사타구니 부상을 입었을 뿐입니다. 로시츠키는 오늘 트레이닝 세션에 참여했지만, 풀트레이닝에는 내일 참여할거예요. 주말에도 괜찮습니다. 다른 팀 뉴스… 코시엘니에 대해 아직 확신이 없습니다. 경기를 뛰지 못했고, A매치기간 차출이 되었었기 때문이예요. 보기엔 괜찮은 상태.. 2011. 10. 14.
아르샤빈-팬들은 제게 더 많은 것을 기대합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르샤빈-팬들은 제게 더 많은 것을 기대합니다 안드레이 아르샤빈은 올 시즌 아스날 팬들에게 자신의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음을 인정했다. 러시안 아르샤빈은 올 시즌 아스날에서 1골만을 기록하였다. 아르샤빈은 팬들이 더 많은 것을 보길 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팬들은 제게 더 많은 것을 원합니다. 당연하죠." "팬들은 제게 더 많은 기교와 골, 믿을 수 없이 놀라운 패스를 기대합니다." "사실 저도 더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어요. 하지만 저를 믿으세요.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합니다." "피치 위에선 순간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거예요. 더 많은 골을 넣고 싶고, 팀에게 우승을 안겨주고 싶습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Arshavin - The fan.. 2011. 10. 14.
코시엘니와 주루가 풀트레이닝에 복귀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코시엘니와 주루가 풀트레이닝에 복귀했다 로랑 코시엘니와 요한 주루가 이번주부터 풀트레이닝에 복귀했다. 두 사람은 각각 발목부상과 근육부상으로 경기에 뛸 수 없었고, 최근 올림피아코스전과 토트넘전에 나설 수 없었다. 최근 아스날에서 재활을 마친 두 선수는 국가대표 기간 소집에 참가했지만, 지난 금요일 유로2012 예선전에 출장하지는 않았다. 코시엘니는 로랑 블랑감독의 프랑스 대표팀 벤치에 앉았지만 경기에는 나오지 않았다. 코시엘니와 주루에 이어서 스킬라치까지 이어지는 이들의 복귀는 프리미어리그 선더랜드전에서 아르센 벵거감독에게 다양한 수비옵션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Koscielny and Djourou resume full training Laurent K.. 2011. 10. 12.
슈제츠니-제가 캡틴이 되어야한다고 말한적 없어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슈제츠니-제가 캡틴이 되어야한다고 말한적 없어요 지난 화요일 보이치에흐 슈제츠니는 트위터를 통해 언론의 오보를 바로잡았다. 언론 보도에 의하면, 폴란드 골키퍼 슈제츠니가 자신이 아스날 캡틴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또한 슈제츠니는 등 부상으로 폴란드 국가대표 스쿼드에서 제외된 동안 바르셀로나의 이적설이 붉어지기도 했다. 21세의 슈제츠니가 트위터를 통해 답변했다. "최근에 언론이 저를 짜증나게 한 몇가지 일들이 있어서, 바로 잡고자 합니다." "저는 제가 아스날 캡틴완장을 차야한다고 말한 적이 절대로 없습니다. 저는 단지 언젠가 아스날 주장으로서의 책임을 맡는 것에 대해서 말했을 뿐입니다. 로빈 반 페르시는 주장으로서 훌륭하게 해내고 있고, 반 페르시는 주장의 자격이 충.. 2011. 10. 12.
슈제츠니-올리버 칸의 칭찬은 제게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슈제츠니-올리버 칸의 칭찬은 제게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보이치에흐 슈제츠니가 폴란드 국가대표로 치렀던 지난달 독일전이 자신이 펼친 최고의 경기력이였다고 평가했다. 아스날 골키퍼 슈제츠니는 올 시즌 아스날의 No.1 자리를 차지했고, 국가대표에서는 아르투르 보루츠와 팀동료 우카쉬 파비앙스키와 주전경쟁을 펼치고 있다. 슈제츠니는 내년 여름 유로2012를 공동개최하는 폴란드의 선발가능성을 높여가고 있다. 슈제츠니는 지난달 있었던 독일전에서 훌륭한 선방을 펼치며 2-2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20세의 골키퍼 슈제츠니는 독일의 훌륭한 골키퍼 올리버 칸의 칭찬을 듣고 매우 기뻐했다. "아마 그날 경기는 제 축구경력을 통틀어 최고의 경기력이였어요." "우리(폴란드)에게도 좋은 결과였죠 - 우리는.. 2011.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