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골키퍼71

아스날골키퍼 제임스 셰어가 MLS 콜로라도 래피즈와 함께 훈련한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제임스 셰어가 콜로라도 래피즈와 함께 훈련한다 아스날 골키퍼 제임스 셰어가 메이저리그 팀인 콜로라도 래피즈에서 훈련한다. 21세의 골키퍼 셰어는 지난달 리그2 팀인 다겐햄&레드브릿지에서 임대생활을 했으며, 올시즌 아스날 21세이하팀에서 6경기에 출장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몽펠리에전과 올림피아코스전, 샬케전 2경기에서도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일싱턴출신의 골키퍼 셰어는 2009년 FA 유스컵 당시 1군 선수인 잭 윌셔, 프란시스 코클랑과 함께 우승에 기여하기도 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James Shea training with Colorado Rapids Arsenal goalkeeper James Shea is training with Major L.. 2013. 3. 28.
아스날의 어린 골키퍼 찰스-쿡이 첼름스퍼드 시티에 임대갔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찰스-쿡이 첼름스퍼드 시티에 임대갔다 어린 골키퍼 레이스 찰스-쿡이 블루 스퀘어 벳 사우스 클럽 '첼름스퍼드 시티'에 한달간 임대를 갔다. 루이셤 출신 골키퍼 찰스-쿡은 올해 18세로서,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스타일 넥스트젠 시리즈 19세이하 경기에서 No.1 골키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11월 아슬레틱 빌바오전에서 패널티선방을 하며 0-0 무승부를 이끌어내며 거너스의 다음단계 진출에 큰 역할을 했다. 찰스-쿡은 2011/12시즌 18세이하팀에서 활약했다. 2012년 10월에는 블랙번 로버스전에서 21세이하팀 데뷔전을 가졌는데, 훌륭한 경기력으로 0-0 무승부를 만들어냈다. 이제 찰스-쿡 첼름스퍼드 시티에 입단하며, 가치있는 경기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되었다. 아스날의 모.. 2013. 2. 5.
알무니아가 아스날과의 이별을 준비하고 있다(스카이스포츠) 알무니아가 아스날과의 이별을 준비하고 있다(스카이스포츠) 원문출처 : [스카이스포츠 Skysports (2012. 4. 23)] http://www1.skysports.com/football/news/11670/7696323/ 번역 : 이세진 (http://sejin90.tistory.com) 마누엘 알무니아가 올 시즌을 끝으로 아스날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잉글랜드에 남고 싶어한다. 스페인 골키퍼 알무니아는 보이치에흐 슈제츠니와 우카쉬 파비앙스키에 밀려 올 시즌 벵거감독의 눈밖에 나있었다. -그는 지금까지 아스날에서 175경기를 소화했다. 34세의 알무니아는 지난 10월 웨스트햄유나이티드로의 한달 임대에서 4경기를 뛰고서 다시 에미레이츠로 돌아왔다. (**옮긴이 내용 첨가 : 웨스트햄 .. 2012. 4. 26.
10점 만점에 10점! 울산골키퍼 김승규의 맹활약 26일 오후, 포항의 홈구장 스틸야드에서는 2011년 K-리그 플레이오프 포항 대 울산 경기가 펼쳐졌다. 리그 2위의 포항과 리그 6위의 울산의 경기. 울산은 서울, 수원과 경기를 하면서 체력이 소진될대로 소진되었기에 홈팀인 포항의 승리가 크게 점쳐졌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서울, 수원과 같은 강팀들을 잡고 올라온 울산의 돌풍은 스틸러스의 포항 마저도 삼켰다. 김영광GK 카드누적 결장, 드라마를 쓴 설기현 울산의 주전수문장인 김영광골키퍼는 서울, 수원과의 경기에서 옐로우카드를 받으면서 카드누적으로 포항전에 나서지 못했다. 대신 울산 골문을 지키게된건 김승규 골키퍼. 패널티킥 선방에 탁월한 능력을 보였던 김승규골키퍼였지만, 김영광골키퍼에 밀려 선발기회를 많이 잡지 못했던 그였다. 포항은 홈팀답게 분위기를 주.. 2011. 11. 26.
벵거감독-알무니아의 미래는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알무니아의 미래는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골키퍼 마누엘 알무니아의 미래가 결정되지 않았다고 했다. 스페니쉬 골키퍼 알무니아는 10월 한달간 챔피언쉽팀인 웨스트햄으로 임대를 갔었고, 4경기에 출장했다. 로버트 그린 골키퍼가 부상에서 복귀했고, 34세의 알무니아는 지난주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 복귀했다. -그러나 벵거감독은 알무니아의 미래를 해결하지 않은 상태라고 했다. "웨스트햄에서 좋은활약을 한 알무니아가 임대로부터 돌아왔고, 이제 우리를 위해 다시 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스날 감독이 말했다. "알무니아에게도 뛸 수 있는 기회를 줄 생각입니다. 올 시즌까지 계약되어있기 때문이죠." "그는 매우 잘 해왔다고 생각하며, 임대를 보냄으로서 챔피언스리그에 뛸.. 2011. 11. 5.
슈제츠니-제가 캡틴이 되어야한다고 말한적 없어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슈제츠니-제가 캡틴이 되어야한다고 말한적 없어요 지난 화요일 보이치에흐 슈제츠니는 트위터를 통해 언론의 오보를 바로잡았다. 언론 보도에 의하면, 폴란드 골키퍼 슈제츠니가 자신이 아스날 캡틴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또한 슈제츠니는 등 부상으로 폴란드 국가대표 스쿼드에서 제외된 동안 바르셀로나의 이적설이 붉어지기도 했다. 21세의 슈제츠니가 트위터를 통해 답변했다. "최근에 언론이 저를 짜증나게 한 몇가지 일들이 있어서, 바로 잡고자 합니다." "저는 제가 아스날 캡틴완장을 차야한다고 말한 적이 절대로 없습니다. 저는 단지 언젠가 아스날 주장으로서의 책임을 맡는 것에 대해서 말했을 뿐입니다. 로빈 반 페르시는 주장으로서 훌륭하게 해내고 있고, 반 페르시는 주장의 자격이 충.. 2011. 10. 12.
슈제츠니-올리버 칸의 칭찬은 제게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슈제츠니-올리버 칸의 칭찬은 제게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보이치에흐 슈제츠니가 폴란드 국가대표로 치렀던 지난달 독일전이 자신이 펼친 최고의 경기력이였다고 평가했다. 아스날 골키퍼 슈제츠니는 올 시즌 아스날의 No.1 자리를 차지했고, 국가대표에서는 아르투르 보루츠와 팀동료 우카쉬 파비앙스키와 주전경쟁을 펼치고 있다. 슈제츠니는 내년 여름 유로2012를 공동개최하는 폴란드의 선발가능성을 높여가고 있다. 슈제츠니는 지난달 있었던 독일전에서 훌륭한 선방을 펼치며 2-2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20세의 골키퍼 슈제츠니는 독일의 훌륭한 골키퍼 올리버 칸의 칭찬을 듣고 매우 기뻐했다. "아마 그날 경기는 제 축구경력을 통틀어 최고의 경기력이였어요." "우리(폴란드)에게도 좋은 결과였죠 - 우리는.. 2011. 10. 10.
폴란드 국가대표 슈제츠니가 대한민국원정에서 제외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슈제츠니가 폴란드 스쿼드에서 제외되었다 보이치에흐 슈제츠니가 대한민국, 벨라루스와 국가대표 친선경기를 갖는 폴란드 대표팀에서 제외되었다. 경미한 등 부상 때문이다. 보이치에흐는 국가대표기간동안 잉글랜드 런던콜니에 머물것이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Szczesny pulls out of Poland squad Wojciech Szczesny has pulled out of Poland's forthcoming international friendlies with South Korea and Belarus due to a minor back strain. Wojciech's withdrawal due to this mild injury is precautionary and the .. 2011. 10. 5.
아스날골키퍼 알무니아가 웨스트햄유나이티드로 임대갔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알무니아가 웨스트햄유나이티드로 임대갔다 스페인 골키퍼 마누엘 알무니아가 챔피언십팀 웨스트햄유나이티드로 1달간 긴급 임대된다. 34살의 골키퍼 알무니아는 최근 몇달간 아스날 1군에서 제한된 기회만을 잡았었다. 부상 문제와 훌륭한 폼의 보이치에흐 슈제츠니 때문이였다. 알무니아는 6-0으로 승리했던 블랙풀전과 브라가전에서 클린시트를 작성했었다. FA컵 허더즈필드 타운전에서는 중요한 선방을 해내며 승리를 이끌었고, 누 캄프에서 펼쳐진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전 후반전에도 활약해었다. 팜플로나 출신인 키퍼 알무니아는 팀동료 헨리 랜즈버리를 따라서 1달간 임대를 가게 되었다. 아스날 풋볼클럽의 모든이들은 마누엘이 샘 알라다이스의 팀 웨스트햄에서 최고의 행운이 함께하기를 바란다. [아스날닷컴 .. 2011. 10. 1.
아스날의 폭풍영입을 이끈 주역, 슈제츠니 세계축구를 통틀어 올 여름이적시장의 핫키워드는 '아스날'이였을 것이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전에서 치욕스러운 8-2 대패를 당한 뒤, 아스날 답지않은(?) 폭풍영입을 하며 세계축구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이번 폭풍영입이 '유망주 폭풍영입'이였으면 모르겠으나, 아스날 영입선수 치고는 다소 나이가 있는 베테랑선수들의 영입이여서 더욱 흥미로운 아스날의 폭풍영입이였다. 올 여름 아스날의 폭풍영입이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은,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가져왔기 때문이였다. 우디네세와의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그 경기엔 폴란드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제츠니가 있었다. 슈제츠니의 활약이 없었다면 폭풍영입도 없었다 아스날은 험난한 8월을 보냈다. 뉴캐슬전 0-0 무승부를 시작으로 리버풀전 2-0 패배, 충격적인 맨유전 8.. 2011. 9. 9.
다겐햄의 영웅이 된 아스날 골키퍼 셰어, 홀로 원맨쇼 활약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Loan Watch: 셰어가 다겐햄의 영웅이 되었다 매 시즌마다 몇몇 선수들은 1군 경험을 쌓기 위해서 임대를 간다. 2011/12 시즌도 마찬가지이며, 올 시즌에는 10명의 거너스가 다른 클럽으로 떠나있다. 아스날닷컴은 시즌 동안 이들의 성장에 대해 전할 것이다. 제임스 셰어 레이튼 오리엔트 1-1 다그 엔 레드 (다겐햄이 승부차기 끝에 14-13으로 승) 9월 7일 수요일 제임스 셰어가 다겐햄 레드브릿지의 영웅이 되었다. 다겐햄은 존스톤즈 페인트 트로피를 두고 열린 경기에서 레이튼 오리엔트에게 승부차기 끝에 승리했다. 어린 골키퍼 셰어는 패널티키커로서도 패널티킥을 성공시켰고, 레이튼 오리엔트 키커의 패널티킥을 선방하는 결정적인 활약도 펼쳤다. 다음은 패널티키커로 나선 셰어의 .. 2011. 9. 8.
슈제츠니가 아스날 이달의 선수가 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슈제츠니가 아스날 이달의 선수가 되었다 보이치에흐 슈제츠니가 아스날 8월의 선수가 되었다. 폴란드 골키퍼 슈제츠니는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아스날의 넘버원이 되었고, 새 시즌이 시작 되고서도 넘버원 자리를 고수했다. 보이치에흐는 뉴캐슬전에서 클린시트를 작성했으며, 리버풀전에서는 앤디 캐롤의 슈팅을 선방해냈다. 21세의 슈제츠니는 우디네세와의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안토니오 디 나탈레의 패널티킥을 훌륭하게 선방해내며 본선 진출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전에서는 8골을 실점하기는 했지만, 위협적인 상황들을 연이어 선방했다. 보이치에흐는 국가대표 경기에서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그단스크에서 열린 독일과의 경기에서 2-2로 비긴 뒤 독일 레전드 올리버 칸.. 2011.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