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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71

제임스 셰어가 다겐햄&레드브릿지로 임대를 갔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셰어가 다겐햄&레드브릿지로 임대를 갔다 아스날 풋볼 클럽은 골키퍼 제임스 셰어가 2011/12 시즌동안 다겐햄&레드브릿지로 임대를 가게되었다고 전했다. 20세의 골키퍼 셰어는 지난 시즌 닐 벤필드감독의 리저브팀에서 11경기 출장하여 3번의 클린시트를 작성했다. 또한 제임스는 즐거운 1군 경험도 하였는데, FA컵 경기에서 올드트레포드(맨유전)의 벤치에 앉기도 했다. 클럽의 모든이들은 제임스가 임대생활을 잘 하기를 바란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Shea joins Dagenham & Redbridge on loan Arsenal Football Club can confirm that goalkeeper James Shea is to join Dagenham & Redbridge o.. 2011. 7. 27.
파비앙스키는 No.1 자리에 도전할 준비가 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파비앙스키는 No.1 자리에 도전할 준비가 되었다 우카쉬 파비앙스키는 부상에서 돌아와 FC쾰른전을 치른 뒤 보이치에흐 슈제츠니에게 아스날 No.1자리를 도전할 준비가 되었다고 말했다. 파비앙스키는 1월 어깨부상을 입기 전까지는 폴란드 동료 슈제츠니에 앞서 아르센 벵거감독의 선택을 받았었다. 파비앙스키가 부상으로 결장하는동안, 슈제츠니는 (No.1 골키퍼) 자리를 차지했다. 쾰른전에서 파비앙스키는 슈제츠니, 마노네에 이어 교체출장하여 20분간 활약을 하였다. "이것은 제 목표이고, No.1이 되기 위해 모든 것을 할 거예요." "제 어깨와 저 스스로가 전보다 강해졌다고 느껴요." "완전히 회복되어 쾰른전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이 기쁩니다. 저는 제 체력상태가 만족스러우며 앞으로 꾸.. 2011. 7. 26.
코파아메리카2011 4강팀 골키퍼 4인 4색 페루, 우루과이, 파라과이, 베네수엘라가 코파아메리카2011의 4강진출을 확정지었다. 홈팀 아르헨티나와 전통의 강호 브라질이 모두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하면서 세계축구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러한 이변이 연출될 수 있었던 여러가지 이유 중 하나가 바로 4강팀 골키퍼들의 맹활약이였다. 코파아메리카2011 4강에 진출한 4팀의 주전골키퍼들을 알아보도록 하자. ■ 코파아메리카2011 4강전 대진 일시 경기 2011. 7. 20. 수. 9시 45분 페루 vs 우루과이 2011. 7. 21. 목. 9시 45분 파라과이 vs 베네수엘라 페루 -라울 페르난데스 [Raúl Fernández] 185cm, 1985년 10월 6일생 우루과이와 리턴매치를 갖게된 페루의 주전골키퍼는 바로 라울 페르난데스이다. 페르난데스는 .. 2011. 7. 18.
슈제츠니-아스날 No.1 골키퍼 15년동안 할꺼야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슈제츠니-아스날 No.1 골키퍼로 15년간 활약하고 싶어요 보이치에흐 슈제츠니가 아스날의 No.1 골키퍼로 15년간 활약하고 싶다고 했다. 20세의 슈제츠니는 지난 시즌 아르센 벵거감독의 3~4번째 옵션 골키퍼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뉴캐슬전으로 시작되는 올 시즌에는 시즌 초반부터 골문을 지킬 것으로 보인다. 비록 슈제츠니는 우카쉬 파비앙스키와 주전경쟁을 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슈제츠니는 앞으로 다가올 수년간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다. "제게 큰 기회가 다가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기회를 두 손으로 잡고 싶습니다." "(지난 시즌은) 1군에서의 첫 시즌이였기에 이처럼 흥분될 수는 없을 겁니다. 제게 올해는 새롭다 느껴집니다. 운이 좋다면 다가오는 시즌에.. 2011. 7. 14.
90년생 골키퍼의 반란, 맨유 데헤아 vs 아스날 슈제츠니 [사진=왼쪽:125주년기념 어웨이킷을 입은 아스날 골키퍼 슈제츠니(아스날공식홈페이지) 오른쪽:맨유의 새로운 골키퍼 데 헤아(맨유 공식홈페이지)]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문장 데 헤아(스페인, 1990년 11월 7일생, 골키퍼, 192cm)를 영입했다. 맨유의 주전골키퍼였던 반 데 사르가 은퇴하면서 생긴 빈자리를 채울 대체자로 퍼거슨은 90년생 스페니쉬 골키퍼 데 헤아를 선택했다. 계약기간은 5년.90년생 골키퍼라는 것만 보면 경험을 차근차근 쌓아서 먼 미래나 돼서야 주전으로 활용할 유망주선수 정도로 생각되지만, 분명히 맨유는 데 헤아를 반 데 사르의 공백을 메울 즉시 전력감으로 영입하였다. 데 헤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스 출신으로 09/10시즌부터 본격적인 1군 골키퍼 활약을 해왔.. 2011. 6. 30.
아스날 골키퍼 슈제츠니는 벵거감독이 골키퍼 영입을 하지 않길 바란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슈제츠니는 벵거감독이 골키퍼 영입을 하지 않길 바란다 보이치에흐 슈제츠니는 아르센 벵거감독이 올 여름 골키퍼 영입을 할 필요가 없다고 확신한다. 자신감 넘치는 폴란드인 슈제츠니는 시즌 초에는 아스날의 서드 골키퍼였지만 큰 무대에 서는 즐거움을 맛보고 있다. "내년 시즌 시작과 함께 벵거감독이 어떠한 결정을 내리던지 벵거감독에 달려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골문을 계속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거예요." "저는 이번 시즌이 제가 큰 발전을 보여준 시즌이라고 봅니다. 아스날에서 오랜시간 제 자리를 지키고 싶어요." "올해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내년은 제 개인적으로 매우 중요한 해예요. 아스날도 마찬가지일꺼구요." 슈제츠니는 바르셀로나전에서 손가락 부상을 입은 이후 한달여만에 지난 리버.. 2011. 4. 20.
윌셔-레만은 수석코치 같았어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윌셔-레만은 수석코치 같았어요! 잭 윌셔의 말에 의하면, 지난 블랙풀전에서 옌스 레만은 아스날의 골키퍼이자 피치위의 '수석코치' 같았다고 한다. 41세의 독일 골키퍼 레만은 마누엘 알무니아가 경기 직전 훈련에서 무릎부상을 당하면서 브룸필드 로드에서 선발출장한 바 있다. 시작 휘슬이 울리고, 레만은 큰 소리를 치며 수비라인에 지시를 내렸다. 그리고 지난 5월 은퇴한 이후, 그의 첫번째 메이저 경기를 치렀다. 또한 하프타임에도 그의 견해를 이야기해댔다. 윌셔에 의하면, 골키퍼 레만이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했던 2004년 아스날의 정신을 불러일으키는 것처럼 보였다고 한다. “레만은 눈부셔요,” 19세 윌셔가 말했다. “레만은 '무패우승'의 일원이였고, 우승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 2011. 4. 13.
69년생 골키퍼 레만은 은퇴를 왜 번복했을까 10일 오후, 블랙풀 원정길에 나선 아스날이 오랜만에 통쾌한 3-1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챙겼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보다 한 경기 덜 치른 상황에서 승점 7점차 2위. 시즌 막판에 역전우승을 노리는 아스날로서는 꽤 부담스러운 승점차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오랜만에 아스날스러운 통쾌한 경기력으로 승점 3점을 무난히 챙겼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그런데 지난 블랙풀전에서 유독 주목을 받은 이가 있다. 환상적인 패스로 탄성을 자아냈던 세스크 파브레가스도 아니였고, 오랜만에 골을 터뜨린 디아비, 시원스런 슈팅으로 블랙풀 골망을 가른 에보우에도 아니였다. 축구팬들의 주목을 받은건 다름아닌 옌스 레만 골키퍼. 슈제츠니, 파비앙스키의 부상으로 알무니아가 지켜야할 아스날의 골문에 ‘아스날 무패우승의 주역’ 레만 골.. 2011. 4. 11.
벵거감독-알무니아가 주말경기에 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알무니아가 주말경기에 뛴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마누엘 알무니아가 블랙번 로버스전에 선발출장하여 골문을 지킬 것이라고 했다. 2-2로 비겼던 웨스트브롬전 이후, 언론은 옌스 레만이 경기에 복귀할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었다. 아스날의 벵거감독은 두명의 골키퍼가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지만, 알무니아가 계속 골문을 지킬 것으로 보인다. "알무니아가 주말경기에 뜁니다." 벵거감독이 기자회견장에서 말했다. "오늘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알무니아가 골문을 지킨다고요." "알무니아는 트레이닝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옌스는 그에게 좋은 경쟁자이죠. 알무니아에게 가장 좋은 것은 다음 경기에서 좋은 경기를 보여주는 거겠죠." "옌스는 컴백해서 매우 날카로워지고 있어요, 매일 .. 2011. 4. 2.
레만 복귀! 트레이닝 참여 사진 공개 옌스 레만이 목요일 아스날로 돌아왔다. 1군 골키퍼로는 알무니아밖에 남지 않은 아스날을 돕기 위해서 극적으로 아스날에 합류한 것이다. 그는 아스날 무패우승의 주역이기도 했다. 우리의 클럽 포토그래퍼는 레만의 첫번째 트레이닝을 사진에 담았다. 다음은 우리의 독점 사진이다. 출처 :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jens-lehmann-gallery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 2011. 3. 18.
'무패 우승'의 주역 골키퍼 레만, 아스날 복귀 [사진출처 = 아스날닷컴] 03/04시즌 아스날의 무패우승을 이끌었던 전 아스날 골키퍼 옌스 레만이 아스날로 복귀했다. 이번 시즌 No.1 골키퍼의 기회를 잡았던 파비앙스키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었고, 새롭게 No.1 골키퍼로 떠오른 슈제츠니마저 부상으로 6주가량 결장하게 되면서 현재 아스날이 가용할 수 있는 1군골키퍼는 알무니아밖에 없는 상태이다. 유망주 셰어를 벤치에 앉힐 수밖에 없는 불안한 상황. 또다른 골키퍼 마노네는 헐시티로 임대를 가있는 상황이다. 알무니아밖에 남지 않은 불안한 아스날의 골문 상황을 돕기 위해, 03/04시즌 아스날 무패우승의 주역이였던 옌스 레만이 아스날로 현역 복귀를 하였다. 41세의 레만은 매달 계약을 갱신하는 형태로 이번 시즌까지 아스날의 우승경쟁을 도울 예정이다. 레만.. 2011. 3. 18.
슈제츠니는 손가락 부상에 대해 전문가를 찾을 것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슈제츠니는 손가락 부상에 대해 전문가를 찾을 것이다 보이치에흐 슈제츠니는 바르로나전에서 입은 손가락 부상의 정도를 진단하기 위해 전문의를 찾을 것이며 “그 동안” 경기에서 아웃된다. 골키퍼 슈제츠니는 캄프 누에서의 경기에서 경기 18분만에 교체되었다. 슈제츠니는 손가락 탈구 뿐만 아니라 힘줄에도 충격을 입었다. 슈제츠니는 FA컵 올드 트레포드에서의 원정길에서 완전히 아웃이며 벵거감독은 아스날의 No.1 골키퍼 슈제츠니가 얼마나 아웃될지 모르겠다고 시인했다. 마누엘 알무니아가 아스날에서 유일하게 뛸 수 있는 골키퍼인 상황에서, 벵거감독은 긴급하게 임대가 가능한지 주시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프리미어리그에는 접촉하지 않고 있다. “슈제츠니는 힘줄 문제와 함께 손가락이 탈구되었어요.”.. 2011.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