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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48

아스날의 송은 바르샤 원정에서 제외, 솔 캠벨은 불확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송은 바르샤 원정에서 제외, 솔 캠벨은 불확실 아르센 벵거감독이 "나쁜 소식"을 전해왔다 - 알렉스 송이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 원정경기에 참여할 수 없다는 것이다. 카메룬 미드필더 송은 지난 울버햄튼전에서 경기 19분만에 사타구니 부상으로 교체된 바 있는데 벵거 감독은 그가 챔스 8강전 출장엔 무리가 없다고 하길 기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송의 부상은 처음 나타났을 때보다 더 악화되었다. 2차전을 앞두고 솔 캠벨 역시 출장이 불투명하다. 35세의 그는 울버햄튼전에 90분 활약했지만 3일간 힘든 경기를 계속 해왔던 탓에 피로감이 나타났다. 벵거감독은 캠벨을 경기에 투입할지 경기당일까지 고민할 예정이다. 바르셀로나전(챔스 8강 2차전) 아스날 스쿼드 : 마누엘 알무니아 루카스 파비앙.. 2010. 4. 6.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아스날과의 2차전에 결장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Euro Watch: 이브라히모비치가 챔스 8강 2차전에 결장한다 아스날이 수요일 오전(한국시간)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갖는다. 경기가 열리기 전 아스날닷컴은 라리가 팀 바르셀로나의 경기를 알아보는 'Euro Watch' 특집을 준비했다. 다음은 우리가 최종점검해야 카탈루냐(바르셀로나)의 최근 경기상황이다. 바르셀로나 4-1 아틀레틱 빌바오 4월 4일 일요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틱 빌바오를 홈으로 불러들여 4-1 승리하며 순항하고 있다. 그러나 펩 과르디올라의 팀 바르셀로나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준비운동 도중 종아리에 부상을 당하며 약간의 타격을 입게 되었다. 이는 아스날과의 챔피언스리그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가 스트라이커를 잃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2010. 4. 6.
아스날 캡틴 파브레가스가 '적어도 6주' 동안 경기를 뛸 수 없게 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파브레가스가 '적어도 6주' 동안 경기를 뛸 수 없게 되었다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경기가 끝난 후 스캔을 한 결과, 아스날은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카를로스 푸욜과의 충돌과정에서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오른쪽 종아리뼈에 작은 금이 갔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 결과, 세스크는 적어도 6주간 출장이 불가능해질 것으로 보이며 국내리그(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잔여경기를 뛸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아스날의 모든 이들은 세스크가 완전하고 빠르게 회복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Fabregas ruled out for 'at least six weeks' Following a scan this afternoon, the Club can confirm tha.. 2010. 4. 2.
아르센 벵거감독은 버밍엄 팬들이 테일러 이름을 연호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르센 벵거감독은 버밍엄 팬들이 테일러 이름을 연호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이번 주말 경기에서 버밍엄 팬들이 마틴 테일러의 이름을 부르며 이를 영광스러운 일인양 포장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스날은 이번주 경기에서 에두아르두가 다리가 부러졌던 부상을 입었던 이후 세인트 엔드루스(버밍엄 홈)을 첫 방문하게 된다. 테일러의 끔찍한 태클이 있었던 2008년 2월 시즌 버밍엄은 리그를 옮겼었다.(잉글리시 리그 챔피언쉽으로 강등) 에두아르두는 니클라스 벤트너의 상태에 따라 출장여부가 결정될 듯 하지만 테일러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예정이다. -그는 현재 왓포드로 임대를 간 상황이다. 그리고 벵거감독은 블루스(버밍엄) 서포터즈들이 그의 이름을 연호하지 않기를 바라고 .. 2010. 3. 27.
반 페르시가 '적어도' 한 달 내에 돌아온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반 페르시가 '적어도' 한 달 내에 돌아온다 로빈 반 페르시가 이번 주에 아스날로 복귀한다. 하지만 아르센 벵거 감독에 의하면 경기에 투입되기까지는 적어도 한 달이 걸릴 것이라고 한다. 스트라이커 반 페르시는 지난 11월 네덜란드 국가대표로서 이탈리아와의 친선경기에 나섰던 중 발목인대에 부상을 입으며 경기에 출장을 하지 못했었다. 2월 중 벵거감독은 26세의 로빈이 4월 말에나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었다. -로빈이 계획대로 회복되는 것에 한해서 2-0으로 승리했던 지난 웨스트햄전 이후, 벵거감독은 로빈의 상태에 대한 자신의 평가(복귀 시점에 대한)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내 생각엔 그(로빈)가 이번 주 안에 [아스날로] 돌아올 것이라 생각한다." 아르센 벵거 감독이 말했다. ".. 2010. 3. 23.
파브레가스 - 나는 부상으로 인해 경기를 뛰지 못하는게 싫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파브레가스 - 나는 부상으로 인해 경기를 뛰지 못하는게 싫었다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것이 매우 안타까웠음을 밝혔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2주간 경기에 뛰지 못했던 아스날 캡틴 세스크는 지난 웨스트햄전이 되서야 선발출장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비록 세스크는 약간의 고통을 안고 있는 상황이였지만, 세스크는 치료를 받은 후 지난 주말이 되서야 경기장에 돌아올 수 있어서 기뻤다고 한다. "경기에 출장할 수 없던 2주가 괴로웠다. 나는 복귀를 열망해왔다. (웨스트햄전) 전반전에는 내 햄스트링에 문제가 있진 않을지 약간 걱정되기도 했다." "나는 얼굴에도 약간의 상처를 갖고 있었다. 이는 내가 턱수염을 기른 이유이다. 만일 면도를 한다면 당신은 내 상처(혹).. 2010. 3. 23.
아스날의 아론 램지가 목발 없이도 걸을 수 있게 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램지가 목발 없이도 걸을 수 있게 되었다 아론 램지가 이번 주 아스날 트레이닝 센터에 방문했는데, 팀동료의 부축 없이도 걸을 수 있게 되었다. 미드필더 램지는 지난 달 3-1로 승리한 스토크시티전에서 다리가 부러지며 시즌아웃을 당하는 큰 부상을 입었었다. 부상을 입기 전 19세의 램지는 이번 시즌 1군에서 경기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4골을 넣기도 했다. 웨스트햄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전, 아르센 벵거감독은 아스날TV온라인을 통해 아론의 빠른 회복에 기쁘다고 짧게 소감을 밝혔다. "램지는 목발없이 걸으려고 노력했으며, 그는 해냈다." "심각한 부상상태에 비해 회복 상황이 매우 좋다." "더 이상 나쁜 소식은 없을 것으로 본다. 이제부터, 모든 일은 순조롭게 흘러가고 있다.".. 2010. 3. 21.
오피셜 - 아론 램지는 성공적으로 수술을 받았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오피셜 - 아론 램지의 부상에 대해서 일요일, 아스날FC는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어제 스토크시티전에서 아론램지는 오른쪽 다리의 경골과 비골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지난 밤 램지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골절에 대한 수술은 매우 성공적이였으며 회복기간에 대해서는 정확한 기간을 가늠하고 있는 중입니다." 분명한 사실은, 아론은 남은 시즌의 경기는 출장할 수가 없습니다. 아스날의 모든 이들은 그가 빠르고 완벽하게 회복하여 하루빨리 돌아올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Official statement - Aaron Ramsey's injury On Sunday, Arsenal Football Club released the following statem.. 2010. 2. 28.
아스날 아론램지, 스토크시티와의 경기도중 심각한 부상 입어 아스날의 어린 미드필더 아론 램지가 심각한 부상으로 경기도중 교체아웃 되었습니다. 아론 램지는 후반 70분경 쇼크로스의 태클에 다리가 부러졌고, 부상으로 쓰러진 상태에서 고통을 호소하였습니다. 이후 램지는 들것에 의해 경기장에서 실려나갔는데, 이는 마치 2년 전 팀동료 에두아르두가 당했던 끔찍한 부상이 생각나는 상황이였습니다. 램지에게 부상을 입히게 된 스토크시티의 쇼크로스 선수는 레드카드를 받으며 퇴장을 당했고, 동료 선수에게 심각한 부상을 안긴 당황스러움과 미안함이 밀려왔는지 눈물을 훔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램지의 팀인 아스날은 램지의 부상 이후 더욱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스토크시티에 3-1 역전승하였습니다. 경기 승리 후 아스날의 모든 선수들은 한 곳에 모여 우승 의지를 다짐과 .. 2010. 2. 28.
벵거감독, 디아비가 첼시원정에 함께하길 기대하고 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은 첼시 원정에 디아비가 함께하길 기다리고 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아보우 디아비가 장딴지 부상에서 회복하여 중요한 경기인 일요일 첼시전 아스날 스쿼드에 포함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미드필더(디아비)는 4-2로 볼튼에게 승리했던 1월 20일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으나 현재는 회복된 상황이다. 디아비는 아직 완전한 훈련을 소화하진 못하고 있고,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벵거감독이 "아마도"라고 언급했다. 솔 캠벨은 경미한 사타구니 부상에서 벗어났지만 에두아르두는 결장이 확실시 된다. 1월 27일 아스톤빌라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크로아티아 출신 에두아르두는 아직 부상회복을 하지 못했다. 카를로스(무릎) 역시 경기에 나설 수 없다. "디아비는 아직 트레이닝에 복귀하.. 2010. 2. 5.
베르마엘렌의 부상이 골절은 아니지만 맨유전엔 뛸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베르마엘렌의 부상이 골절은 아니지만 맨유전엔 뛸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토마스 베르마엘렌은 다리가 골절된 것은 아니지만 주말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맞붙는 프리미어리그 경기에는 출장이 불투명해보인다. 벨기에인[베르마엘렌]은 지난 수요일 아스톤빌라와 무승부로 끝난 경기의 전반전에 다리를 절며 나갔었고, 경기 후 아르센 벵거감독은 센터백[베르마엘렌]이 뼈가 부러졌을 수도 있다는 것에 긴장감을 표했었다. 화요일 스캔해본 결과 골절은 아니지만 다리부상으로 단기간동안 경기출장은 힘들어 보인다. 반면, 엠마누엘 에보우에와 알렉스 송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복귀한다. 에두아르두의 햄스트링 부상은 매우, 매우, 매우 미약한 부상이다. 스트라이커(에두아르두) 역시 빌라파크(아스톤빌라 홈)에서 절뚝.. 2010. 1. 29.
아스날의 나스리와 벤트너가 훈련에 완전히 복귀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나스리와 벤트너가 훈련에 완전히 복귀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경기 킥오프 전날(화요일) 열린 기자화견장에서 몇가지 기쁜 소식을 전해왔다 : 드디어 아스날의 부상명단이 줄어들었다. 지난주에는 9명의 선수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었지만 아론램지가 FA컵 스토크시티전에서 복귀했고, 3명의 선수가 아스톤빌라로의 원정경기에서 돌아올 예정이다. "부상 명단은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 벵거감독이 말했다. "사미르 나스리와 니클라스 벤트너가 완전히 훈련에 복귀한 것은 우리에게 매우 좋은 소식이다. 아보우 디아비가 부상을 당했지만 바카리 사냐가 돌아온다." 나스리는 8일전 햄스트링 부상으로 3주간 경기에 출장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되었지만 예상했던 것보다 빠르게 회복되었다. 벤트너는 (복귀를.. 2010.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