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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48

베르마엘렌-다시 뛰게 되어서 기쁩니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베르마엘렌-다시 뛰게 되어서 기쁩니다 토마스 베르마엘렌이 부상때문에 제대로 뛰지 못했던 지난 시즌 이후에 다시 플레이를 이어나가는 것이 기쁘다고 말했다. 벨기에 센터백 베르마엘렌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인해서 지난시즌 프리미어리그 5경기 출장에 그쳐야 했다. 그러나 26세의 베르마엘렌은 올 시즌 아스날이 참가한 모든 대회에서 37경기에 출장했다. "다시 뛰게 되어서 기쁩니다. 지난 시즌은 부상 때문에 무척이나 좌절스러웠기 때문입니다." 베르마엘렌이 아스날플레이어를 통해 말했다. "이번 시즌 역시 다른 발에 같은 부상을 안고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부상에서 빠르게 회복했고, 저는 많은 경기를 소화했습니다. 37경기나 뛰었기 때문에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피치위에 다시 서게 되.. 2012. 4. 26.
아스날 레프트백 산투스-이곳에서의 삶에 적응하고 있어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산투스-이곳에서의 삶에 적응하고 있어요 안드레 산투스가 영국 축구에 적응하려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올 여름 페네르바체에서 이적해온 브라질리언 산투스는 아르센 벵거감독 1군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레프트백 포지션에서 키런 깁스와 경쟁하고 있다. 산투스는 단 7경기 출장만에 전 레프트백 가엘 클리쉬의 골을 따라잡았으며, 올림피아코스전과 첼시전에서 중요한 골을 넣었다. 28세의 산투스는 다른 신입생들과 함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 익숙해지고 있다. “영국 축구는 정말로 달라요." 산투스가 말했다. "그러나 저는 잘 적응해가고 있어요. 저는 뒤에서 플레이하는것에 익숙해지고 있으며, 경기흐름을 읽는 것도 좋아지고 있어요. 그러나 기회가 생긴다면 여전히 공격에 가담하고 있어요." "저는 우리.. 2011. 11. 4.
아스날 팀뉴스: 베르마엘렌, 깁스, 젠킨슨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팀뉴스: 베르마엘렌, 깁스, 젠킨슨 아르센 벵거감독은 첼시전을 앞두고 팀뉴스를 전했다: 베르마엘렌의 상황... 베르마엘렌은 (첼시전) 스쿼드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베르마엘렌을 확인해볼겁니다. 부상이 아닙니다. 지난 칼링컵에선 종아리 문제로 교체아웃 된 것 뿐이예요. 오랫동안 경기를 뛰지 않았고, 트레이닝을 한번밖에 소화하질 못해서인지 쥐가 났었습니다. 베르마엘렌은 부상이 아닙니다. 모든 센터백 선수들이 돌아올 가능성... 우리는 수비적으로 좀 더 견고해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지난 5~6경기에서 우리는 단단한 수비를 보여주었으니까요. 좋은 선수들입니다. 아스날의 어린 풀백(젠킨슨)의 부상... 무릎부상이 있는 칼 젠킨슨은 주말 경기에 뛸 가능성이 조금 있어요. 복부 근육 부.. 2011. 10. 28.
아스날 팀뉴스: 젠킨슨이 두경기를 뛰지 못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팀뉴스: 젠킨슨이 두경기를 뛰지 못한다 아르센 벵거감독이 스토크시티전을 앞두고 최근 팀뉴스를 전했다: 칼 젠킨슨의 무릎 부상... 경미한 부상이지만 2주정도 아웃될 것 같습니다. 젠킨슨은 앞으로 두 경기를 뛰지 못하는데, 이는 스토크시티전과 볼튼전을 의미합니다. 젠킨슨은 첼시전에 나설 가능성이 있습니다. 라이트백 옵션... 아직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라이트백 선택) 옵션은 코시엘니와 주루입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Team news: Jenkinson to miss two games Arsène Wenger revealed the latest team news ahead of the Stoke City game: on Carl Jenkinson's knee injury..... 2011. 10. 23.
메르테자커-아스날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어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메르테자커-빠르게 적응하고 있어요 페어 메르테자커가 선더랜드전 승리 이후 독점 인터뷰를 가졌다. 중요한 승리… 후반전에 다소 불안했지만 로빈이 승리를 지켜주었어요. 로빈 반 페르시의 역할… 반 페르시가 우리와 함께해서 기뻐요. 로빈은 매 경기 골을 넣을 수 있죠 -오른발이든 왼발이든 말이예요. 반 페르시는 우리 경기에 있어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해요. 로빈이 골을 넣으면 우린 성공(승리)할 수 있어요. 팀의 걱정… 우리는 자신감이 부족해요. 우리 팀은 3~4 포지션에서 새로운 선수들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필요해요. 그러나 이와 같은 경기력(선더랜드)이 돌아온다면 빠르게 자신감을 회복할거라고 생각해요. 팀의 자신감에 도움이 되었다… 이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선더랜드.. 2011. 10. 18.
코시엘니와 주루가 풀트레이닝에 복귀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코시엘니와 주루가 풀트레이닝에 복귀했다 로랑 코시엘니와 요한 주루가 이번주부터 풀트레이닝에 복귀했다. 두 사람은 각각 발목부상과 근육부상으로 경기에 뛸 수 없었고, 최근 올림피아코스전과 토트넘전에 나설 수 없었다. 최근 아스날에서 재활을 마친 두 선수는 국가대표 기간 소집에 참가했지만, 지난 금요일 유로2012 예선전에 출장하지는 않았다. 코시엘니는 로랑 블랑감독의 프랑스 대표팀 벤치에 앉았지만 경기에는 나오지 않았다. 코시엘니와 주루에 이어서 스킬라치까지 이어지는 이들의 복귀는 프리미어리그 선더랜드전에서 아르센 벵거감독에게 다양한 수비옵션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Koscielny and Djourou resume full training Laurent K.. 2011. 10. 12.
메르테사커-토니 아담스는 제게 '스페셜 원'이예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메르테사커-토니 아담스를 존경합니다 이번주 스완시시티전에서 데뷔전을 갖게 될 페어 메르테사커가 클럽 레전드인 토니 아담스를 존경한다고 말했다. 신입생 메르테사커는 이적시장 마감일에 베르더브레멘에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 이적했다. 페어는 10살 무렵 아스날 유니폼을 구입한 이래 구너가 되었으며, 전 캡틴 토니 아담스가 "스페셜원"이라고 말했다. 메르테사커는 이번 주말 레드앤화이트 아스날유니폼을 입게되며, 독일에서 아담스를 보며 자라왔다고 한다. "토니 아담스의 모습을 텔레비전을 통해 많이 볼 수는 없었으나, 아담스는 이곳의 레전드이죠." 메르테사커가 아스날닷컴을 통해 말했다. "토니 아담스는 제게 스페셜원이예요." "제가 잉글랜드 축구를 볼때면, 저는 항상 아스날 축구를 봤어요... 2011. 9. 9.
[오피셜] 아스날이 브라질 국가대표 수비수 산토스를 영입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산토스는 아스날 선수가 되었다 아스날 풋볼 클럽은 브라질 수비수 안드레 산토스와 장기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28세의 국가대표 산토스는 수페르 리그 챔피언인 페네르바체에서 이적해왔다. 산토스는 2009년부터 페네르바체에서 활약했다. 산토스는 터키에서의 첫 시즌에서 로베르토 카를로스를 제치고 No.1 레프트백으로 자리매김했으며 52경기에 출장하여 10골을 넣었다. 상 파울루 출신인 산토스는 브라질 거함 코린티안스에서도 활약한 적이 있으며 피게이렌세에서 3년을 보내면서 플라멩구와 아틀레티코 미네이루에서도 임대생활을 했다. 산토스는 2009년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브라질 성인대표팀에 처음 발탁되었으며, 팀의 승리를 도왔다. 국가대표로는 22경기에 출장했다. 아르센 벵거감독이 말했.. 2011. 8. 31.
아스날 센터백 카일 바틀리는 레인저스로 임대를 갔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바틀리는 레인저스로 임대를 갔다 아스날 풋볼 클럽의 어린 센터백 카일 바틀리가 레인저스로 장기 임대를 갔다. 바틀리는 최근 거너스와 새로운 계약을 했다. 지난 시즌 말에는 레인저스에서 임대생활을 하면서 8경기 선발출장했고, 두 차례의 올드펌 더비에 나섰다. 바틀리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도 임대생활을 한 적이 있다. 20세의 리저브팀 캡틴이였고 FA 유스컵 우승을 했던 바틀리는 아르센 벵거감독의 팀에서도 한차례 뛰었다. 지난 2009년 12월 UEFA 챔피언스리그 올림피아코스전에서 90분 활약한 것이다. 또한 바틀리는 지난 에미레이츠컵 뉴욕레드불스전에도 뛰었다. 아스날의 모든 이들은 카일 바틀리가 글레고스에서 발전을 이어나가며 성공적인 시간을 보내기를 기원한다. [아스날닷컴 원문기.. 2011. 8. 5.
카일 바틀리가 아스날과 새로운 계약을 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바틀리가 아스날과 새로운 계약을 했다 아스날 풋볼 클럽은 수비수 카일 바틀리와 새로운 계약을 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왔다. 20세의 바틀리는 2010/11시즌에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레인저스로 임대를 가서 성공적으로 1군 경험을 쌓았다. 글레고스에 있는 동안, 센터백 바틀리는 8번 선발출장했으며 두번의 올드펌더비에 출장했다. 전 리저브팀 캡틴이자 FA 유스컵 우승팀 선수였던 바틀리는 아르센 벵거감독의 1군에서 단 한차례 뛴 적이 있는데, 2009년 12월 UEFA 챔피언스리그 올림피아코스전에서 90분을 소화한바 있다. 또한 카일은 지난 에미레이츠컵 뉴욕레드불스전에서도 1군경기에 출장하였다. 클럽의 모든 이들은 카일이 앞으로 클럽에 더 많은 공헌을 하며 발전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 2011. 8. 4.
전 아스날선수 실빙요가 은퇴를 선언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전 아스날선수 실빙요가 은퇴를 선언했다 전 아스날 수비수였던 실빙요가 프로 축구선수로서 은퇴를 선언했다. 37세의 브라질리언인 실빙요는 북런던에 2년간 머물면서 아스날 선수로서 80경기를 소화했다. 2010년 여름 맨체스터시티를 떠날때부터 소속클럽이 없는 상태였다. 실빙요는 1999년 코린티안스에서 아스날로 이적해왔으며 아르센 벵거감독이 선택한 첫번째 레프트백이였다. 실빙요는 니겔 윈터번을 대체했다. 그는 2001년 셀타 비고로 떠나기 전까지 5골을 넣었으며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첼시를 상대로 굉장한 골을 넣기도 했다. 실빙요는 2009년 맨체스터시티로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하기 전에 바르셀로나에서도 선수생활을 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Former Gunner Silvinho .. 2011. 7. 9.
가엘 클리쉬, 아스날 무패우승 추억의 조각이 떠나다 가엘 클리쉬가 2003년부터 8년간 머물렀던 아스날에서 우승경쟁팀인 맨체스터시티로 이적했다. 아스날과의 계약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는 상황이라 이적료도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클리쉬는 최근 몇 시즌 동안 아스날의 독보적인 주전 레프트백이었다. 클리쉬를 제외하고는 키어런 깁스, 아르망 트라오레 같은 레프트백 자원들이 있는데 트라오레는 유벤투스 임대를 떠났고 깁스는 클리쉬의 기량에 많이 미치지 못하였다. 그래서 클리쉬는 웬만한 주요 경기에는 모두 투입되어 그라운드를 누볐다. 가장 뛰어난 주전 레프트백의 이적. 게다가 훌륭한 레프트백 자원을 찾기가 힘들다는 점도 생각한다면 가엘의 이적은 아스날에 많은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한다. 아스날에게 가엘의 공백을 메울 방안은 3가지 정도가 존재한다. 1... 2011.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