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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97

벵거감독 - 나스리는 이제 골맛을 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 - 나스리는 이제 골맛을 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사미르 나스리가 이제 골 넣는 '맛'을 안다고 생각한다. 23세의 나스리는 이번 시즌 21경기에 출장하여 12차례 골망을 흔들었다.-이는 그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머무른 2시즌의 합친 것과 같다. "골 맛을 알게 된 것은 믿음(스스로 골을 넣을 수 있다는 믿음)이 강해진 것을 말하며 믿음이 변화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나스리는 이제 매 경기 골 넣는 방법을 알며 경기 도중 포기하려 하지 않습니다." 또한 벵거감독은 지난 여름 월드컵의 기회를 놓쳤던 것이 나스리에게 득이되었다고 생각한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월드컵을 치른 프랑스 선수들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중압감을 겪어야 했죠." "그들은 환영받지 못하.. 2010. 12. 13.
아스날의 윌셔, 깁스, 월콧이 잉글랜드 국가대표의 부름을 받았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윌셔, 깁스, 월콧이 잉글랜드 국가대표의 부름을 받았다 키런 깁스, 시오 월콧과 잭 윌셔가 수요일 프랑스와 경기를 갖는 파비오 카펠로의 잉글랜드 스쿼드의 부름을 받았다. 윌셔와 깁스 두 사람은 8월에 열렸던 헝가리와의 친선경기에서 성인 국가대표 데뷔전을 가졌다. 윌셔는 유로 2012 예선 몬테네그로전에서 카펠로호 스쿼드에 포함되었었다. 윌셔, 깁스, 월콧 삼인방은 웸블리에서 다음주 열릴 삼사자군단의 2010년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잉글랜드에 합류하게 되었다. 또한 이탈리안 카펠로는 네 명의 선수도 처음으로 발탁했다. 선더랜드 미드필더 조단 헨더슨과 함께 크리스 스몰링을 21세 이하 대표팀에서 옮겨왔다. 그리고 제이 보스로이드와 앤디 캐롤도 공격 옵션에 추가했다. [아스날닷컴 원문.. 2010. 11. 15.
벵거감독 - 내 마음속 클럽은 아스날 뿐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 - 내 마음속 클럽은 아스날 뿐이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그가 파리 생제르망으로 이적한다는 추측성 링크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벵거감독은 벵거감독이 사랑하는 클럽 -아스날-과 함께 그의 미래를 함께 할 것이다. "제 마음 속에 클럽은 오직 하나예요, 그것은 아스날이죠." 60세 벵거감독이 말했다. "PSG는 조금도 고민하지 않았어요. 저는 이곳에서 100퍼센트 행복하죠. 저는 제 계약을 이곳에서 막 연장했구요.-그 후엔, 저도 제가 뭘 할지 모르겠어요."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Wenger - Arsenal the only club in my heart Arsène Wenger has stressed recent speculation linking him with a mo.. 2010. 10. 16.
사진: 피레스가 아스날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독점사진: 피레스가 아스날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유명한 얼굴이 런던 콜니에 돌아왔다 -아스날 레전드 로베르트 피레스이다. 프랑스인 피레스는 2003/04 프리미어리그 '무패' 우승 스쿼드의 핵심 선수였다. 그리고 현재는 비야레알으로부터 자유이적상태로 풀려있는 상태이다. 데이비드 베컴과 솔 캠벨처럼 피레스도 아스날 트레이닝 그라운드에서 훈련을 할 수 있는 허가를 받은 상태이다. 우리 클럽 포토그래퍼가 오늘 런던 콜니에서 레전드의 모습들을 독점적으로 촬영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Pires trains at Arsenal - Exclusive pictures A familiar face is back at London Colney - Arsenal legend Robert Pir.. 2010. 10. 12.
나스리와 클리쉬가 프랑스의 중요한 승리를 도왔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나스리와 클리쉬가 프랑스의 중요한 승리를 도왔다 열한명의 아스날 1군 선수들이 국가대표 경기를 앞두고 부름을 받았다. 아스날닷컴은 거너스가 소화한 경기 소식에 대해 전달할 것이다. 사미르 나스리, 가엘 클리쉬, 바카리 사냐와 아보우 디아비 프랑스 2-0 루마니아, 10월 9일 프랑스 v 룩셈부르크, 10월 12일 가엘 클리쉬와 사미르 나스리 두 사람이 경기 막바지에 터진 두 골로 룩셈부르크를 2-0으로 물리친 경기에서 선발출장했다. Euro2012 D조 경기에서 클리쉬는 풀타임 출장했고 나스리는 74분 활약했다. 나스리가 교체된지 3분만에 교체출장한 레미가 선제골을 넣었고 요한 구르퀴프도 인저리타임 승리를 확정짓는 골을 넣었다. 바카리 사냐와 아보우 디아비는 출장하지 않았다. 뢰.. 2010. 10. 11.
마루앙 샤막 - 로랑 블랑 감독은 지금의 저를 만들어주신 분이예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마루앙 샤막 - 로랑 블랑 감독은 지금의 저를 만들어주신 분이예요 마루앙 샤막이 모로코 국가대표인 것은 자랑스럽지만 오늘날 그를 만들어준 것은 프랑스 감독 로랑 블랑이라 믿는다고 했다. 아스날 스트라이커인 샤막은 지난 여름까지 로랑 블랑의 보르도에서 뛰었었다. 로랑블랑과 샤막은 리그앙을 뒤로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남아공월드컵에서 뢰블레군단의 침몰 이후 프랑스 감독이 레이몬드 도메네크 감독에서 로랑 블랑 감독으로 바뀌면서 샤막은 그의 목표였던 프리미어리그의 북런던으로 이적했다. 샤막에 의하면, 블랑 감독의 축구 철학이 샤막의 새감독인 아르센 벵거감독과 닮아있다고 했다. "로랑감독님께서는 은퇴까지 많은 시간이 남아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로랑 블랑감독은 여전히 천상 축구.. 2010. 10. 11.
아스날 레전드 로베르 피레스가 런던콜니에서 훈련을 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 레전드가 런던콜니에서 훈련을 한다 유명인사가 런던콜니로 돌아온다 -아스날 레전드 로베르 피레스이다. 프랑스인인 피레스는 2003/04시즌 프리미어리그 '무패'우승 스쿼드의 핵심멤버였다. 그는 현재 프리 상태이며 지난 여름을 끝으로 비야레알과의 계약이 끝났다. 이전의 데이비드 베컴과 솔 캠벨처럼, 피레스 역시 아스날의 트레이닝 구장에서 훈련을 하기로 허가를 받았다. 피레스는 아르센벵거감독의 아스날에서 2000년부터 2006년까지 284경기에서 활약하며 84골을 넣었다. 피레스는 리그우승, FA컵우승의 '더블'을 경험했는데, 우승했던 2003 FA컵 결승무대에서 득점을 하면서 2002년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36세의 피레스는 작년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비야레알 .. 2010. 10. 5.
아스날의 복덩이 샤막, 첼시에게 복수할 수 있을까 마루앙 샤막. 보르도에서 구르퀴프와 찰떡궁합을 보여주던 모로코의 장신 스트라이커. 대단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이타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며 '헤딩'에 강한 공격수. 어렸을때부터 아스날을 동경해왔다는 그는 이번 여름 자유이적으로 아스날에 입단했다. 큰 키와 흡사 호날두를 닮은 잘생긴 외모의 샤막은 아스날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몸에 받기 시작했다. 사실 아스날의 No.1 스트라이커는 네덜란드 국가대표인 로빈 반 페르시이다. 그러나 늘 부상을 달고사는 반 페르시는 이번 시즌 초에도 부상으로인해 그라운드 위에서 제대로 활약하지 못하고 있다. 거너스 부동의 스트라이커 로빈 반 페르시가 부상으로 뛰지 못하는 것은 어쩌면 샤막에게는 기회일지도 모르겠다. 시즌이 막 시작하던 8월 중순에 벵거감독은 로빈 반 페르시를 선발로,.. 2010. 9. 30.
[오피셜] 아르망 트라오레가 유벤투스 임대를 갔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르망 트라오레가 유벤투스 임대를 갔다 아르망 트라오레가 2010/11시즌 유벤투스로 임대를 갔다. 트라오레(20세)는 2006년 아스날에 입단하여 지난시즌 1군 경기에 12번 출장했다. 프리미어리그 경기 9번 출장과 함께 거너스로서 모든 경기를 합쳐서 총 30 경기에 출장했다. 21세 이하 프랑스 국가대표인 트라오레는 4시즌 전 클럽에 입단했으며 가엘 클리시와 키런 깁스가 부상이였을때 스토크시티, 리버풀, 아스톤빌라, 포츠머스, 볼튼 원더러스 전에 나서서 승리를 도왔다. 강하고 빠른 수비수인 그는 종종 왼쪽 미드필더로 활약하기도 하며 2007년 아스날이 칼링컵 결승무대를 밟을 수 있도록 도우며 클럽 첫 시즌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트라오레는 아스날이 참가하는 메이저대회.. 2010. 9. 1.
아스날로 이적한 세바스티안 스킬라치에 대한 상세 프로필 정보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Factfile : 새롭게 영입한 세바스티안 스킬라치 아스날이 이번 여름 세번째 영입을 완료했다. 프랑스 국가대표 수비수 세바스티안 스킬라치는 세비야에서 건너와 비공개 이적료로 아스날과 장기계약을 맺게 되었다. 다음은 최근 아르센 벵거감독의 팀에 추가된 선수 스킬라치에 대한 정보이다. 풀네임 : 세바스티안 스킬라치 국적 : 프랑스 탄생 : 프랑스 툴롱, 1980년 8월 11일 나이 : 30세 이전 클럽 : -세비야 (2008-2010) 60경기 출장, 2골 -리옹 (2006-2008), 77경기 출장, 3골 -AS 모나코 (2000-2006) 116경기 출장, 12골 -AC 아작시오 (임대) (2000-2002) 69경기 출장, 7골 -모나코 B (1998-2000) 48경기 출.. 2010. 8. 27.
벵거 감독: 월콧은 폭발적이였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 감독: 월콧은 폭발적이였다 능숙했던 아스날의 플레이 공격진에서 전체적으로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공평하게 블랙풀 선수 11명이 뛸때까지 그들은 그들만의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볼을 우리 것으로 가져왔을 때 우리는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가 성숙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3-0으로 전반전을 마치고도 느슨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플레이를 계속 해나갔고 전체적으로 편안한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성숙한 시오 월콧은 어땠는지 그는 예전에 비해 매우 파워풀하고 날카로웠습니다. 오늘 보여준 마지막 볼터치와 피니싱이 마음에 듭니다. 이는 선수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가 얼마나 빠른 속도를 가지고 있는지 잊어서는 안됩니다.. 2010. 8. 22.
센터백 부족난 겪는 아스날, 추가영입 할까? @사진출처 : Getty Images (http://www.daylife.com) 이번 여름 아스날에 가세한 로랑 코시엘니 선수가 지난 리버풀전에서 카드누적 퇴장을 당하면서 21일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 블랙풀의 경기에 나설 수 없었다. 설상가상으로 요한 주루 선수가 훈련에 복귀했지만 선발출장하지 못했고, 급한대로 수비형 미드필더인 송이 구멍난 센터백자리를 메꿔야만 했다. 알렉스 송이 센터백을 본 경기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송은 전문 센터백 선수가 아니다. 오늘 상대가 승격팀 블랙풀이였기에 망정이지 중상위권 팀만 되었어도 오늘 아스날은 꽤나 고전을 했을지도 모른다. 오늘 경기에서 아스날은 경기를 압도하면서도 몇차례 블랙풀에게 역습기회를 허용했는데 상위권팀의 역습 공격이였다면 상황은 매.. 2010.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