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리미어리그929

벵거감독 - 피레는 나스리의 좋은 본보기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 - 피레는 나스리의 좋은 본보기이다 아르센 벵거감독이 사미르 나스리의 이상적인 본보기가 로베르 피레라고 말했다. 아스날 감독 벵거는 이번 시즌 나스리의 활약이 인상적이였으며 23세의 나스리가 점차 발전된 모습이 기대된다고 한다. 프랑스 국가대표 나스리가 피레와 많이 닮아있지만, 그의 득점률은 아직 아스날 레전드 피레에 미치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여름 다리부상으로부터 회복한 나스리는 이번 시즌 32경기에 출장하여 5골을 넣은 반면, 피레는 아스날에서 284경기 출장하여 84번 골망을 흔들었다. -3경기 중 1골은 넣은 것이다. 벵거감독은 프렌치 플레이메이커 나스리가 이전의 그(피레)에 필적할만한 모습으로 성장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나스리는 피레와 닮아있다" "그는 .. 2010. 5. 3.
첼시, 스토크시티 7-0 완파… 이번에야 말로 우승? 첼시 7-0 스토크시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스탬포드 브릿지(첼시 홈) 득점자 : 24분 칼루, 31분 칼루, 44분 램파드 PK, 68분 칼루, 81분 램파드, 87분 스투릿지, 89분 말루다(이상 첼시) ※살로몬 칼루 해트트릭 첼시가 26일 0시(한국시간)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펼쳐진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스토크시티에게 7골을 몰아넣으며 완벽한 승리를 거두었다. 첼시는 이번 경기로 승점 3점을 챙기며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제치고 다시 선두자리에 올랐다. 첼시는 09/10시즌 프리미어리그 팀들 중 제일 처음으로 승점 80점을 기록하게 되었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승점 1점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릴 팀은 어느 팀이 될 지 더욱 흥미진진해졌다. 시즌막판까지.. 2010. 4. 26.
09/10 EPL 우승경쟁, 키는 토트넘이 쥐고 있다? 09/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리그경기를 4경기(아스날은 5경기) 남겨둔 상황에서, EPL의 빅3의 우승경쟁은 여전히 치열하다. (이번 시즌 빅4진입을 노리는 맨체스터시티는 현재 리그경기를 33경기 치른 상황에서 승점 62점으로 사실상 우승의 가능성은 없는 상황이다.)물론 현재까지 우승에 더 근접한 팀도 있고, 다소 어려워보이는 팀도 있지만 "축구공은 둥근법!" 아직까지는 그 누구도 EPL 우승팀을 확신할 수는 없을 것이다. 재미있는 점은 우승경쟁을 벌이는 3팀의 남은 일정에 모두 '토트넘'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다. 결국 이번 시즌 EPL 우승의 키는 토트넘의 쥐게 된 것이다. 토트넘이 그리 만만치 않은 팀인 만큼 더욱 리그우승경쟁은 흥미진진해 질 것으로 보인다. (반면 토트.. 2010. 4. 14.
프리미어리그 블랙번 로버스 v 아스날 - 일정 변경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블랙번 로버스 v 아스날 - 일정 변경 아스날FC는 프리미어리그 블랙번 로버스와의 원정경기가 원래는 5월 1일이였는데 다음과 같이 바뀌었음을 공지합니다. 블랙번 로버스 v 아스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010. 5. 4. 2시 (한국시간)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Blackburn Rovers v Arsenal - Date changed Arsenal Football Club have been informed by the Premier League that the away trip to Blackburn Rovers, orginally scheduled for Saturday, May 1, match will now be played as under: Blackburn Rovers.. 2010. 4. 12.
아스날 부상선수들의 현재 회복상황은? | 세스크 파브레가스, 요한 주루, 키런 깁스, 아론 램지, 반 페르시 부상 회복 상황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 부상선수들의 현재 회복상황은? 부상으로 경기에 뛰지못했던 거너스 부상 선수들의 회복 상황을 아스날 물리치료사 콜린 레윈씨가 전해주었다. -아스날 부상 선수들의 현재 회복 상황-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상태는 어떻습니까? "세스크는 (부상 회복을 위해) 잘 하고 있습니다. 그는 종아리뼈에 실금이 가서 남은 시즌을 모두 못 뛸 것으로 보입니다. 만일 그의 모든 (회복)상황이 순조롭게 흘러간다면 월드컵 출전엔 문제가 없으며 우리는 꾸준히 그를 모니터링 할 것입니다. 이 부상은 지난 바르셀로나전 카를로스 푸욜의 태클로 발생한 것입니다. 장기 부상을 입은 선수들은 어떻습니까? 요한 주루는 무릎 관절과 연골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죠. 그는 사실상 완전히 회복되었으며 우리는 그가 2주 후 .. 2010. 4. 11.
아스날 벵거감독 "우승 가능성은 아직 열려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TV 온라인: 벵거감독 - 우승 가능성은 아직 열려있다 아르센 벵거감독이 인저리타임 니클라스 벤트너의 골로 1-0 으로 홈에서 승리를 쟁취했던 울버햄튼전이 끝난 후 아스날TV온라인과 짧은 인터뷰를 했다. 가입자(아스날닷컴 유료서비스)들은 풀 인터뷰를 볼 수 있다. 아르센 벵거 감독이 말한 사항: □ 중요했던 최근 골에 대해 □ 니클라스 벤트너의 골결정력 □ 돌파구를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이 걸린 것 □ 헨리(울버햄튼)의 레드카드 □ 우승경쟁의 위치 □ 수요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로의 원정 경기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TV Online: Wenger - Title still wide open Arsène Wenger spoke to Arsenal TV Online shortly a.. 2010. 4. 5.
아스날 캡틴 세스크 "아직 다리부상 상태에 대해 잘 모르겠어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세스크 "아직 다리부상 상태에 대해 잘 모르겠어요"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드라마틱한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마쳤다. 아스날 캡틴 세스크는 바르셀로나와의 동점골을 터뜨린 후 다리에 다시 부상을 호소했다. 경기 후 세스크는 이 문제에 대해 아스날TV에서 언급했다. 그가 말한 사항들은 다음과 같다. □ (다리) 부상 □ 얼마나 부상이 지속될까 □ 아스날은 바르셀로나를 상대하는 어려움을 만났다 □ 다음 바르셀로나전을 뛰지 못하게 되는 것 □ 누캄프에서 펼쳐질 경기에서 그들(세스크, 갈라스)의 결장 □ 경기 균형 □ 웨인 루니의 부상 TV 온라인(아스날닷컴 유료 서비스)에 가입하면 인터뷰 영상을 볼 수 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I don't know what I've done to my .. 2010. 4. 1.
아스날 파브레가스가 바르셀로나전을 뛰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파브레가스가 바르셀로나 전을 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이번주 목요일(한국시간)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전에 나서기 위해서 여전히 노력하고 있다. 스페인 챔피언(바르셀로나)과의 경기에서 아스날 캡틴(세스크 파브레가스)이 선발출장할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22살의 세스크는 지난 버밍엄 전에서 그의 무릎과 다리의 타박상을 입었던 것을 계속 치료하고 있는 중이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Fabregas fighting for place against Barca Cesc Fabregas is still fighting to be fit for Wednesday’s Champions League tie against Barcelona. There is a chance .. 2010. 3. 31.
아스날 파브레가스 - 우리는 바르셀로나를 다른 팀 대하는 것과 다르지 않게 상대할 것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파브레가스 - 우리는 바르셀로나를 다른 팀 대하는 것과 다르지 않게 상대할 것이다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바르셀로나를 "세계 최강의 팀"이라고 인정하면서도, 아스날이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맞붙게 되는 바르셀로나를 다른 팀을 상대하는 것과 다르지 않게 맞설 것이라고 밝혔다. 스페인출신 세스크는 그와 그의 팀(아스날)이 지난 금요일 챔스 대진결과에 오싹했다고 고백하면서도, 지난 웨스트햄전 승리 후 22세의 세스크는 더 이상 (바르셀로나에) 압도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훌륭한 경기를 하는 것이) 무척 흥분된다." "우리는 유럽 최강의 팀을 상대로 플레이를 하게 된다. 아니, 아마 세계 최강일 것이다. 좋은 팀을 상대로 좋은 경기장에서 플레이 한다는 것에 대해 매우 기대하고 있다... 2010. 3. 23.
파브레가스 - 나는 부상으로 인해 경기를 뛰지 못하는게 싫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파브레가스 - 나는 부상으로 인해 경기를 뛰지 못하는게 싫었다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것이 매우 안타까웠음을 밝혔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2주간 경기에 뛰지 못했던 아스날 캡틴 세스크는 지난 웨스트햄전이 되서야 선발출장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비록 세스크는 약간의 고통을 안고 있는 상황이였지만, 세스크는 치료를 받은 후 지난 주말이 되서야 경기장에 돌아올 수 있어서 기뻤다고 한다. "경기에 출장할 수 없던 2주가 괴로웠다. 나는 복귀를 열망해왔다. (웨스트햄전) 전반전에는 내 햄스트링에 문제가 있진 않을지 약간 걱정되기도 했다." "나는 얼굴에도 약간의 상처를 갖고 있었다. 이는 내가 턱수염을 기른 이유이다. 만일 면도를 한다면 당신은 내 상처(혹).. 2010. 3. 23.
아르센 벵거감독, "송은 리그 최고의 선수로 성장 중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 "송은 리그 최고의 선수로 성장 중이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알렉스 송이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로 성장할 것이라 믿고 있다. 미드필더 송은 이미 이번 시즌 거너스로서 33경기 출장하였으며 지난 웨스트햄전 토마스 베르마엘렌이 퇴장을 당한 후 후반전에 센터로 이동해서도 무난한 활약을 펼치며 2-0 승리에 기여했다. 카메룬 국가대표인 그는 이번 시즌 아스날의 스타 중 한 명이다. 지난 웨스트햄전 이후 벵거감독은 송이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로 성장할 것이라며 칭찬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Wenger - Song is League's most improved star Arsène Wenger believes Alex Song could be the most improve.. 2010. 3. 23.
아스날 트라오레-내 진짜 꿈은 아스날을 위해 플레이하는 것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트라오레 - 내 진짜 꿈은 아스날을 위해서 뛰는 것 지난 수요일, 알만더 트라오레가 PSG로 이적할 것이라는 링크가 언론을 통해 전해졌었다. 아스날닷컴을 통해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알만더, 당신이 어제 나타낸 반응은 무엇입니까? "저는 오로지 아스날을 위해 헌신하고 싶습니다. 제 마음은 아스날, 감독님과 함께입니다. 이곳(아스날)에 머무르고 싶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1군 스쿼드에 합류할 것입니다." "제 꿈은 아스날에서 1군 레프트백으로 선택되어 플레이하는 것입니다. 만을 열심히해서 제 수비력을 향상시킨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당분간은 (1군 기회가) 찾아오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이야기(PSG로 이적하고 싶다는)는 어떻게 나오게 된 것입니까? .. 2010.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