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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반 페르시72

사미르 나스리 "언론보도나 루머 믿지 말아주세요" 최근 아스날과의 재계약에 난항을 겪으면서, 급기야 맨체스터유나이티드행 루머에까지 휩싸였던 프랑스 미드필더 사미르 나스리가 자신의 트위터(@Nanas08)를 통해 입장을 전했다. 나스리는 팬들에게 언론보도나 루머를 듣지 말기를 당부했으며 상황에 변화가 있을 때에는 소식을 전하겠다는 이야기로 팬들을 진정시켰다. 아스날은 최근 확인되지 않은 로빈 반 페르시 인터뷰 기사로도 고생한 적이 있다. 잉글랜드 언론에서는 로빈 반 페르시가 "첼시·스페인 선수들은 심판판정을 너무 많이 한다. 축구에 더 집중하길 바란다."며 강도높은 비난을 했다고 보도했지만, 반 페르시는 실제로 그러한 인터뷰를 한 적이 없다고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반박한 적 있다. 잉글랜드 언론으로 인해 여러차례 상처를 받았던 러시아 출신 아스날 미드필더 .. 2011. 6. 8.
반 페르시가 첼시·스페인을 비난했다는 언론오보에 대해 반박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로빈 반 페르시가 언론의 오보에 대해 반박했다 금요일 오후, 로빈 반 페르시는 아스날닷컴을 통해 다음과 같은 말을 전했다: "저는 현재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어 A매치기간을 소화하고 있지만, 제게 들려오는 말들에 대해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최근에 스페인선수들과 첼시선수들에 대해 부정적인 언급을 했다는 보도는 모두 거짓된 주장입니다. 최근 몇주간 Sport 1이나 그 어떤 다른 언론과도 인터뷰한적이 없음을 확실히 밝힐 수 있으며 저는 그렇게 무례한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제 동료인 스페인과 첼시 선수들을 존중하며 앞으로 수년간 그들과 맞서 플레이할 일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는 세계 축구팬들이 잘못된 기사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011. 6. 4.
반 페르시가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 8회 연속 득점기록을 세웠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반 페르시가 프리미어리그 기록을 갱신했다 로빈 반 페르시가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 8회 연속 득점 기록을 세웠다. 이전 기록 보유자는 첼시의 디디에 드록바로 2009년 8월부터 11월까지 원정경기에서 6회 연속 득점에 성공한 바 있다. 아래는 반 페르시의 유례 없는 득점행진이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Van Persie extends Premier League record Robin van Persie has extended his Premier League record by scoring in an eighth successive away match. The previous record holder was Chelsea's Didier Drogba with goals in si.. 2011. 5. 10.
반 페르시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전에 뛸 수 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반 페르시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전에 뛸 수 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주말 FA컵 맨체스터유나이티드전을 앞두고 복합적인 부상 소식에 대해 전했다 - 로빈 반 페르시는 뛸 수 있고,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뛸 수 없다. 네덜란드 스트라이커 로빈 반 페르시는 월요일 바르셀로나원정길에 놀랍게도 등장하였지만 캄프 누에서의 경기에서 카드누적 퇴장당하면서 플레이 55분만에 경기를 마쳤다. 경기에 앞서 미디어와의 만남에서, 벵거감독은 반 페르시가 칼링컵 득점 당시 무릎에 입었던 부상은 전혀 남아있지 않으며 올드 트레포드의 원정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벵거감독은 FA컵 8강전에 파브레가스는 뛸 수 없다고 하면서 캡틴 세스크는 웨스트브롬위치와의 프리미어리그에도 결장한다고 했다. “반 페르시는.. 2011. 3. 11.
반페르시로 시작해서 반페르시로 끝난 아스날의 바르샤전 승리의 꿈 9일 새벽, 바르셀로나의 홈구장 캄프 누에서는 바르셀로나와 아스날의 16강 2차전이 펼쳐졌다. 2월에 아스날의 홈구장에서 열렸던 16강 1차전에서 반 페르시와 아르샤빈의 극적인 동점골·역전골로 승리했던 아스날은 바르셀로나전 승리에 무척이나 고무된 모습이였다. 볼 점유율을 완전히 내주었지만 집념으로 만들어낸 골이 아스날에게 승리를 안겨주었다. 아스날은 2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두어도 8강에 진출할 수 있는 상태. 그러나 2차전 장소는 원정팀들의 무덤이라는 캄프 누였다. 바르셀로나를 통쾌하게 꺾고 챔피언스리그 8강진출을 꿈꾸던 아스날의 꿈은 반 페르시에 의해 산산이 부서졌다. 반페르시로 시작해서 반페르시로 끝난 아스날의 바르샤전 승리의 꿈 칼링컵 결승전에서 골을 넣다가 부상을 입으며 2차전 출장이 불투명했던 반.. 2011. 3. 9.
반 페르시의 출장여부는 바르셀로나-아스날 경기의 최대 변수 9일 새벽 바르셀로나의 홈구장 누 캄프에서 펼쳐지는 아스날과 바르셀로나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이 얼마 남질 않았다. 아스날의 극적인 2-1 역전승으로 끝난 1차전 경기에 이어서 2차전에 대한 관심도 매우 뜨겁다. 경기를 앞두고 바르셀로나의 주전 센터백 푸욜이 부상으로 경기출장을 하지 못하고, 피케는 경고누적으로 경기에 나올 수 없게 되면서 바르셀로나가 주전 수비라인을 가동할 수 없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반면 아스날은 월콧의 발목 부상과 반 페르시의 무릎 부상, 송의 무릎부상으로 베스트일레븐을 총출동 시키기 어려운 상황이다. 바르셀로나는 방패가, 아스날은 창이 무뎌진 상태인 것이다. 그러던 중, 경기를 하루 앞두고 아스날의 공식홈페이지에 올라온 훈련 사진에 로빈 반 페르시가 모습을 드러내며 축구팬들을.. 2011. 3. 8.
반 페르시가 바르셀로나 원정 스쿼드에 포함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반 페르시가 바르셀로나 원정 스쿼드에 포함되었다 로빈 반 페르시가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전 아스날 스쿼드에 포함되었다. 네덜란드 공격수 반 페르시는 칼링컵 결승전이였던 지난 2월 28일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입고 교체되었다. 그러나 월요일 런던 콜니에서 열린 훈련에 참여했고 스페인 원정에도 참여한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19명의 스쿼드를 지명했다. 누 캄프에서의 경기를 앞두고 스쿼드는 최종 18명으로 추려질 예정이다. 아스날 스쿼드: 마누엘 알무니아 보이치에흐 슈제츠니 요한 주루 가엘 클리쉬 엠마누엘 에보우에 키런 깁스 로랑 코시엘니 바카리 사냐 세바스티안 스킬라치 세스크 파브레가스 안드레이 아르샤빈 잭 윌셔 토마스 로시츠키 사미르 나스리 아보우 디아비 데닐손 니클라스 벤트너 마루.. 2011. 3. 8.
반 페르시가 최소 3주이상 아웃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반 페르시가 최소 3주이상 아웃된다 로빈 반 페르시가 칼링컵 결승전에서 입은 무릎 부상으로 최소 3주 아웃될 것으로 보인다. 네덜란드 스트라이커 반 페르시는 바르셀로나와의 1차전에서 동점골을 넣은바 있다. TV온라인에 의하면, 벵거감독은 스트라이커 로빈 반 페르시가 부상으로 중요한 경기인 다음주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 원정에 나설 수 없다고 했다. 알렉스 송은 무릎부상으로 FA컵 5라운드 재경기 레이튼 오리엔트전에 나서지 못하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복귀한다. 로랑 코시엘니는 웸블리에서 약간의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고 리그1 팀인 레이튼 오리엔트와의 경기에선 휴식을 갖는다. 레이튼 오리엔트와의 FA컵 5라운드 재경기에서는 마누엘 알무니아가 골문을 지키며 보이치에흐 슈제츠니가 벤치에 .. 2011. 3. 2.
[칼링컵 결승전 프리뷰] 잭 윌셔, 아스날 무관의 한을 풀어줄 키를 쥐고있다 아스날은 과연 '무관의 한'을 풀 수 있을까 아스날-버밍엄 장소 : 웸블리 일시 : 2011년 2월 28일 새벽 1시(한국시간) -나스리는 이번 시즌 버밍엄을 상대로 두차례 골을 넣었다 -잭 윌셔는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롤을 수행한다 : 윌셔가 아스날 우승의 키 -파브레가스(햄스트링 부상), 월콧(발목 부상) 결장 변수 -아스날 캡틴완장은 부주장 로빈 반 페르시의 몫(캡틴 파브레가스 부상) -GK 맞대결 : 보이치에흐 슈제츠니 vs 벤 포스터 -스트라이커 맞대결 : 로빈 반 페르시 vs 니콜라 지기치 -前아스날선수이자 現버밍엄 선수인 흘렙은 무릎부상으로 출장 불투명 '꿈의구장' 웸블리에서 펼쳐지는 잉글랜드 칼링컵 결승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6년만에 무관의 한을 풀 절호의 기회를 잡은 아스날과, 196.. 2011. 2. 27.
칼링컵 결승전 아스날 캡틴은 반 페르시!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로빈 반 페르시가 웸블리에서 열리는 칼링컵 결승전 아스날 캡틴이 된다 로빈 반 페르시가 아스날의 칼링컵 결승전에서 캡틴이 된다. 네덜란드 공격수 반 페르시는 스토크시티전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나서지 못했지만, 부상에서 회복된 후 버밍엄전 경기에 나선다. 그리고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하는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대신해서, 반 페르시가 거너스를 웸블리에서 이끌게 된다. "부주장 로빈 반 페르시가 캡틴이 될 거예요." 아르센 벵거감독이 기자회견장에서 말했다. "그는 돌아왔어요. 저는 기쁩니다. 우리는 경기들을 소화할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고 남은 3달동안 그것을 보여줄 거예요. 우리는 믿음이 있고, 자신감이 있고, 마지막 관문인 칼링컵을 넘기 위해서 전념하고 결연하게 (경기에) 임합니다. 우.. 2011. 2. 26.
반 페르시, 코시엘니와 디아비가 칼링컵 결승에 나선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반 페르시, 코시엘니와 디아비가 칼링컵 결승전에 뛸 수 있다 로빈 반 페르시, 로랑 코시엘니와 아보우 디아비가 월요일 새벽(한국시간) 칼링컵 결승전에 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3명은 승리한 스토크시티전에 결장했었다. 스트라이커 반 페르시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수비수 코시엘니는 등 부상으로, 미드필더 디아비는 징계와 종아리 부상으로 경기에 뛸 수 없었다. 세스크 파브레가스(햄스트링)와 시오 월콧(발목)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부상을 입으며 칼링컵 결승전에 나설 수 없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위의 3명이 버밍엄전(칼링컵 결승)에 돌아온다. "이 세명은 모두 뛸 수 있어요." 벵거감독이 말했다. "좋은 뉴스예요. 그리고 (파브레가스, 월콧을 제외한) 스토크시티전에 뛴 선수들도.. 2011. 2. 25.
반 페르시와 코시엘니가 스토크시티전에 결장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반 페르시와 코시엘니가 스토크시티전에 결장한다 로빈 반 페르시와 로랑 코시엘니가 중대한 프리미어리그 경기인 스토크전에 결장한다. 네덜란드 스트라이커 반 페르시는 햄스트링 부상이고 프랑스 수비수 코시엘니는 등 부상이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모두 단기부상으로 칼링컵 결승전이 열릴 때까지는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아보우 디아비(종아리)는 부상이지만 여전히 출장정지 징계를 받는 상황이다. "우리는 반 페르시, 디아비, 코시엘니를 기용할 수 없어요." 벵거감독이 TV 온라인을 통해 말했다. "(다른) 모든 이들은 괜찮아요." "디아비는 출장정지고요. 반 페르시는 햄스트링 문제이고 코시엘니는 등 부상이예요. 두 사람은 단기부상이고 칼링컵 결승전에 뛸 수 있어요." 다음은 벵거감독이 TV온.. 2011. 2. 23.